일요일, 어느 멋진 날

플뢰르 우리 (지은이), 김하연 (옮긴이)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펴냄

일요일, 어느 멋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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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21.7.1

페이지

40쪽

이럴 때 추천!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족 #마음 #위로 #힐링

상세 정보

지친 마음에 온기를 더하고 싶을 때
'함께'라는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소녀의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 닿는 일이다. 가까워야 할 가족이지만 가족이라 해서 저절로 되는 일이 아니고, 시골에 사는 나이 많은 할머니와는 도무지 접점을 찾을 수 없는 도시 손녀에게는 더욱 어려운 일이다. 작가 플뢰르 우리가 쓰고 그린 <일요일, 어느 멋진 날>은 이렇게 닿을 수 없을 만큼 멀고 어색한 할머니와 손녀 클레망틴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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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참된 어른의 에세이를 읽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른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 어른들의 ‘지금’을 위해

/

‘노키즈존’이 없는 세상은 그저 이상일 뿐일까
사실 문제상황을 가정한다면 차별과 배제는 가장 쉬운 해결책이다.
나는 이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풀고 싶다.
평등을 찾아가는 길은 원래 어려운 법이니까.

- 김소영 ‘어떤어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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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기쁨에대하여
#한은형 [도서협찬]


소설가의 느긋한 #음식에세이


❝오늘은 무엇을 먹어서 또 스스로를 기쁘게 할 것인지.❞


✔ 나만의 인생맛집, 추억의 음식이 있다면
✔ 음식 하나로 소소한 행복과 깊은 사유를 나누고 싶다면
✔ 먹는 데 진심인 사람이라면




📕 책 속으로

일 년에 한 번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누구나 식탁에서 만날 수 있는
보통의 음식으로

'먹는 기쁨'이 무엇인지
무심코 지나쳐버린 '삶'은 무엇인지

천천히, 섬세하고도
감성적으로 전하는

맹동수박, 씀바귀김밥이 먹고 싶어지는 #에세이




📕나만의 5S

1️⃣ Season_ 더우면 생각나는 한 그릇

콩국수

여의도 진주집!! 최애집
여름의 시작은, 꾸덕하고 고소한 콩국물!


2️⃣ Soul _ 특별하지 않아도, 마음에 온기 가득

엄마 밥

밥과 김치만 있어도 좋다.
엄마 밥 먹고 낮잠 자면 최고 ㅎㅎ


3️⃣ Slow _ 천천히 완성도를 높인다

핸드드립 커피

커피원두를 고르는 순간부터,
천천히 고급지게 변하는 공기


4️⃣ Story _ 추억의 한 입

매실장아찌 고추장무침

최악의 입덧을 멈추고,
입맛을 돌게 한 달콤새콤매콤한 한 입



5️⃣ Scent _ 처음엔 낯설고, 결국엔 잊히지 않는 냄새

삭힌 홍어회

도망치고 싶다가도,
이상하게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향




📕 오늘의 메뉴 + @

책을 덮고 나니
음식과 사유가 쌓여
[맛있는 하루]가 되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더 못 먹어 아쉽지만

삼합 = 삭힌 홍어회 + 삼겹살 + 엄마 김치!
+
어머님 담궈주신 매실엑기스로
따뜻한 매실차까지.



오늘의 음식으로 행복했고,
내일의 음식을 생각하며 기쁘다면

모든 문장에
음식과 사유의 정성이 담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언젠가는 이렇게 감칠맛나는 문장을 쓰고 싶다는 거대한 꿈을 꿔봅니다.)


#추천합니다


[2026_69]

먹는 기쁨에 대하여

한은형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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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 닿는 일이다. 가까워야 할 가족이지만 가족이라 해서 저절로 되는 일이 아니고, 시골에 사는 나이 많은 할머니와는 도무지 접점을 찾을 수 없는 도시 손녀에게는 더욱 어려운 일이다. 작가 플뢰르 우리가 쓰고 그린 <일요일, 어느 멋진 날>은 이렇게 닿을 수 없을 만큼 멀고 어색한 할머니와 손녀 클레망틴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지루하고 따분한 일요일을 어느 멋진 날로 바꾼 마법 같은 이야기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클레망틴은 엄마 아빠와 함께 할머니 댁에 갑니다. 손녀를 반갑게 끌어안는 할머니와 달리 할머니에 대한 불편하고 어색한 감정이 표정으로 고스란히 드러나는 클레망틴. 언제나 몸에 자잘한 나뭇가지들을 매단 채 껴안는 할머니도 싫고, 같이 먹는 식사, 엄마 아빠의 여름휴가 이야기도 재미가 없습니다. 예의를 강조하는 부모 앞에서 대놓고 싫은 티를 낼 수도 없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하기에는 따분해서 견딜 수가 없었던 클레망틴은 그 자리를 벗어나 정원으로 나갑니다. 그러다 정원 울타리 구석에서 작은 구멍을 발견하고는 구멍 속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갑니다.
구멍 속으로 들어간 길의 끝에서 클레망틴은 자신과는 전혀 다른 낯선 소년을 만납니다.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소년은 경계심없이 클레망틴에게 말을 건넵니다. 클레망틴도 소년을 피하거나 멀리하지 않습니다. 어느새 함께 놀고, 마음껏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두 아이가 함께하는 순간을 마치 한낮의 기분 좋은 꿈처럼 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리고 가볍게 펼쳐 보인 작가의 그림은 오히려 글보다 더 깊고 진하게 와닿습니다. 그저 같은 시공간 속에서 같은 감정을 느낀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두 아이들처럼, 독자들도 어느새 작가가 생생하게 그려낸 신비롭고 아름다운 숲에서 함께 걷고 함께 날고 함께 웃으며, 누구와도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고, 위로 받으며,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을 갖게 됩니다.

지루한 얼굴로 할머니와 부모 앞에 앉아 있던 클레망틴의 따분한 일요일은 낯선 공간에서 낯선 친구와 함께하며 더할 수 없이 멋진 일요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를 바라보는 눈도, 할머니에 대한 마음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글을 최대한 줄이고 그림으로 이야기를 채운 이 책에서 작가가 글보다 그림으로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함께’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에 닿기 위해서,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기 위해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진심으로 함께하는 것. 그렇게 함께하면 마지막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할머니를 힘껏 끌어안은 클레망틴처럼, 달라도 멀어도 서로를 진심으로 안아 줄 수 있는 마법 같은 일이 우리 사이에도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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