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아이들과 숲으로 간다

조갑련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나는 오늘도 아이들과 숲으로 간다 (조갑련의 생태유아교육과 희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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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12.14

페이지

252쪽

상세 정보

자연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눈으로 손으로 배우는 자연 체험의 가치

숲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저자가 자신의 교육철학과 희망과 동행한 인생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조갑련 이사장은 살면서 힘든 고비 고비마다 선택과 집중,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 왔다. 자연에서 함께 자란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숲에서 하는 교육'의 토대를 만들었다. 부모님을 도와 농사일을 하면서 근면 성실한 내적인 힘도 길렀다.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유치원을 개원하면서부터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면 좋을까' 하루도 빠짐없이 고민해왔다. 깊이 고민하여 내린 결론은 '자연과 함께 신명나게 노는 아이들'로 키우는 것이었다. 끊임없는 노력과 집념으로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숲 놀이교육에 힘을 쏟았다.

조갑련 이사장은 오늘도 산으로 들로 계곡으로 나가서 아이들과 함께 놀고 논밭에서 농사짓는다. 가마솥에 불 때고 콩 삶아 메주 만들고 된장 담고 지낸다. 저자는 산골 소작농의 셋째 딸로 태어나 남들이 당연히 가지고 있는 것을 얻기 위해 두 배 세 배 노력을 하며 살았다.

자연에서 배운 삶에 대한 태도를 유아교육에 접목하며 몸과 마음과 영혼이 건강한 아이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열정과 진정성은 국내 최초 개인으로 유아숲체험원을 등록하고 개원을 앞둔 것으로 느낄 수 있다. 저자가 운영하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 외에 더 많은 아이들이 숲에서 놀고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 다음세대를 이끌 꿈나무들이 지금보다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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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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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저자가 자신의 교육철학과 희망과 동행한 인생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조갑련 이사장은 살면서 힘든 고비 고비마다 선택과 집중,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 왔다. 자연에서 함께 자란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숲에서 하는 교육'의 토대를 만들었다. 부모님을 도와 농사일을 하면서 근면 성실한 내적인 힘도 길렀다.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유치원을 개원하면서부터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면 좋을까' 하루도 빠짐없이 고민해왔다. 깊이 고민하여 내린 결론은 '자연과 함께 신명나게 노는 아이들'로 키우는 것이었다. 끊임없는 노력과 집념으로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숲 놀이교육에 힘을 쏟았다.

조갑련 이사장은 오늘도 산으로 들로 계곡으로 나가서 아이들과 함께 놀고 논밭에서 농사짓는다. 가마솥에 불 때고 콩 삶아 메주 만들고 된장 담고 지낸다. 저자는 산골 소작농의 셋째 딸로 태어나 남들이 당연히 가지고 있는 것을 얻기 위해 두 배 세 배 노력을 하며 살았다.

자연에서 배운 삶에 대한 태도를 유아교육에 접목하며 몸과 마음과 영혼이 건강한 아이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열정과 진정성은 국내 최초 개인으로 유아숲체험원을 등록하고 개원을 앞둔 것으로 느낄 수 있다. 저자가 운영하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 외에 더 많은 아이들이 숲에서 놀고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 다음세대를 이끌 꿈나무들이 지금보다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다.

출판사 책 소개

숲에서 듣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


국내 최초 개인 유아숲체험원을 개원한 조갑련 이사장 에세이!

“숲에서 노는 아이들은 몸에는 상처가 생길지언정
마음의 상처는 없답니다”



이 책은 숲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저자가 자신의 교육철학과 희망과 동행한 인생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조갑련 이사장은 살면서 힘든 고비 고비마다 선택과 집중,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 왔다. 자연에서 함께 자란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숲에서 하는 교육’의 토대를 만들었다. 부모님을 도와 농사일을 하면서 근면 성실한 내적인 힘도 길렀다.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유치원을 개원하면서부터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면 좋을까’를 하루도 빠짐없이 고민해왔다. 깊이 고민하여 내린 결론은 ‘자연과 함께 신명나게 노는 아이들’로 키우는 것이었다. 끊임없는 노력과 집념으로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숲 놀이교육에 힘을 쏟았다. 조갑련 이사장은 오늘도 산으로 들로 계곡으로 나가서 아이들과 함께 놀고 논밭에서 농사짓는다. 가마솥에 불 때고 콩 삶아 메주 만들고 된장 담고 지낸다. 저자는 산골 소작농의 셋째 딸로 태어나 남들이 당연히 가지고 있는 것을 얻기 위해 두 배 세 배 노력을 하며 살았다.
자연에서 배운 삶에 대한 태도를 유아교육에 접목하며 몸과 마음과 영혼이 건강한 아이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열정과 진정성은 국내 최초 개인으로 유아숲체험원을 등록하고 개원을 앞둔 것으로 느낄 수 있다. 저자가 운영하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 외에 더 많은 아이들이 숲에서 놀고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 다음세대를 이끌 꿈나무들이 지금보다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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