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문제 솔루션

진 플레밍 외 1명 지음 | 비즈니스맵 펴냄

돈 문제 솔루션 (사람도 잃지 않고 돈도 잃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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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4.2.28

페이지

350쪽

상세 정보

가끔 돈 때문에 쪼잔해지는 내가 싫을 때
사람과 돈을 모두 잃지 않는 돈 문제 해결법

진 플레밍 박사와 레너드 슈워츠의 저서. CNN 머니닷컴에서 돈과 윤리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저자들은 말하자니 민망하고 그냥 지나치자니 가끔은 극심한 분노에 빠뜨리기도 하는 일상에서의 돈 문제에 관해 이 책에서 과감히 해부하고 있다.

또한 과학적 통계를 통해 우리가 아는 사람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타고난 빈대 근성과 사기꾼 기질로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밝히고 그동안 인간관계 때문에 쉬쉬해온 돈에 관한 모든 문제에 현실적인 해결책과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눈엣가시 같은 친척들’, ‘꿔준놈, 꿘간놈, 놈놈놈...’, ‘꿔줄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 ‘세상에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 ‘현대판 ‘흥부와 놀부’ 이야기’, ‘부자 친구, 가난한 친구’, ‘뭔가 냄새가 풍기는 선물’, ‘정의라는 이름의 도둑’ 등 1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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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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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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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플레밍 박사와 레너드 슈워츠의 저서. CNN 머니닷컴에서 돈과 윤리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저자들은 말하자니 민망하고 그냥 지나치자니 가끔은 극심한 분노에 빠뜨리기도 하는 일상에서의 돈 문제에 관해 이 책에서 과감히 해부하고 있다.

또한 과학적 통계를 통해 우리가 아는 사람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타고난 빈대 근성과 사기꾼 기질로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밝히고 그동안 인간관계 때문에 쉬쉬해온 돈에 관한 모든 문제에 현실적인 해결책과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눈엣가시 같은 친척들’, ‘꿔준놈, 꿘간놈, 놈놈놈...’, ‘꿔줄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 ‘세상에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 ‘현대판 ‘흥부와 놀부’ 이야기’, ‘부자 친구, 가난한 친구’, ‘뭔가 냄새가 풍기는 선물’, ‘정의라는 이름의 도둑’ 등 1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일상에서 겪게 되는 돈과 윤리 사이의 갈등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매번 얻어먹기만 하는 친구들 때문에 미칠 지경이에요.”
“친구가 저를 돕는 것을 친구의 와이프가 반대해요.”
“돈을 잘 버는 매형이 저에게 구두쇠 같이 굴어요.”
“친구의 아이들을 위해 돈을 내는 것도 이제 질렸어요.”

인생을 살다보면 이처럼 골치 아프고 부담스러운 돈 문제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 올바른 대처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CNN 머니닷컴에서 돈과 윤리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저자들은 말하자니 민망하고 그냥 지나치자니 가끔은 극심한 분노에 빠뜨리기도 하는 일상에서의 돈 문제에 관해 이 책에서 과감히 해부하고 있다. 또한 과학적 통계를 통해 우리가 아는 사람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타고난 빈대 근성과 사기꾼 기질로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밝히고 그동안 인간관계 때문에 쉬쉬해온 돈에 관한 모든 문제에 현실적인 해결책과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관계로 엮인 100여 개의 실제 사례들
CNN 머니닷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화제의 블로그

살면서 고민하는 모든 돈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한다


불과 십여 년 전, 사람들이 가장 다루기 꺼려하는 문제는 성에 관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요즘 사람들이 다루기 꺼려하는 문제는 어떤 것일까? 단언컨대 돈에 관한 문제일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돈 문제란 치솟는 물가로 고민되는 생활비도 아니고, 매월 걱정되는 아이들 학원비도 아니며, 수십 년을 감당해야 할 아파트 대출비도 아닌, 바로 가족과 친구 등 우리가 잘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엮인 일상적인 돈 문제를 말한다. 굳이 입 밖으로 꺼내자니 쪼잔해 보이고 괜스레 분란만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 언급하기도 싫어지는 그런 자잘한 돈 문제 말이다.
지난 번 모임에서 오만 원을 빌려가 갚을 생각이라고는 없는 친구, 추석 명절에 싸구려 정종 한 병 사들고 나타나는 구두쇠 동생과 같은 문제 말이다. 친구 결혼식에 충분히 돈을 낸 것 같은데도 왠지 찝찝한 기분이 드는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사실, 누구에게도 이런 상황을 명확하게 해결할 만한 어떠한 규정이나 기준은 없다. 그러나
아무리 자잘한 문제라도 마음에 담아두면 언젠가는 속에서 곪아 터지기 마련이다. 우리는 당신이 직면한 문제가 얼마나 흔한지 통계와 설문으로 이미 밝혀낸바 있다. 그리고 당신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참고로 우리는 정직함, 관대함, 친절함, 존경심을 중시한다. 하지만 소신을 밝히고, 선을 긋고, 남에게 이용당하지 않는 것도 그만큼 중시한다. 우리는 돈에 신경 쓰는 것에 아무 문제도 없다고 생각하며, 신경 쓰면서도 안 쓰는 척하는 것이 오히려 문제라고 여긴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골치 아픈 돈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차라리 어디라도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정신적으로 충분히 지원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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