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사랑한 유럽의 도시9

백승선 지음 | 가치창조 펴냄

한국인이 사랑한 유럽의 도시9 (미리 알고 떠나면 더 행복한 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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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6.10

페이지

4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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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아요.

#그리스 #스페인 #여행정보 #유럽 #프랑스 #헝가리

상세 정보

올해 휴가는 유럽으로 가볼까?
유럽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장소와 순간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유럽의 9개 도시인 파리, 프라하, 런던, 베네치아, 로마, 산토리니, 부다페스트, 두브로브니크, 바로셀로나에서 여행자들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장소와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담았다. 식당, 호텔, 교통 등의 여행 정보보다는 여행자들이 만족할 만한 여행이 되도록 작가가 가진 특별한 시각을 보여준다.

각각의 특색과 사연, 그리고 낭만이 ‘보물’처럼 감추어져 여행자들의 기다리는 도시들을 마주하다 보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여행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사진으로만 남기는 여행이 아닌, 마음속에 그리고 추억 속에 선명한 각인을 남기는 여행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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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어지면 이 책을 집어들어야지. 그럼 분명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테니까.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1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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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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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퍼플 드림

황모과 외 1명 지음
스프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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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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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유럽의 9개 도시인 파리, 프라하, 런던, 베네치아, 로마, 산토리니, 부다페스트, 두브로브니크, 바로셀로나에서 여행자들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장소와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담았다. 식당, 호텔, 교통 등의 여행 정보보다는 여행자들이 만족할 만한 여행이 되도록 작가가 가진 특별한 시각을 보여준다.

각각의 특색과 사연, 그리고 낭만이 ‘보물’처럼 감추어져 여행자들의 기다리는 도시들을 마주하다 보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여행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사진으로만 남기는 여행이 아닌, 마음속에 그리고 추억 속에 선명한 각인을 남기는 여행을 만나게 된다.

출판사 책 소개

“여행은 어딘가에서 예쁜 삶을 살아가는 누군가가
또 다른 누군가의 삶을 바라보면서
‘아름답다’는 단어를 떠올리는 것이다.”


따가운 한여름의 햇빛이 쏟아지던 어느 오후.
블타바 강 옆 숲속엔 나라도, 언어도, 성별도 다양한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지.
현지인과 여행자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친밀해지고 싶은 호기심을 보인다.
먼저 마음을 열어주며 미소로 친구를 초대하는 사람들.
강가 숲속에서 만난 햇살보다 더 밝게 빛나던 사람들.
이번 여행은 벌써부터 아름다운 향기가 나기 시작한다.

유럽은 시간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누구나가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다. 그렇기에 큰맘 먹고 유럽 여행에 도전하는 이들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은 기대와 설렘을 안고 시작하는 여행자들의 행복한 여행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 여행작가 백승선이 제시하는 행복한 투어 코칭이다. 한국인들의 유럽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홉 개 도시(파리, 프라하, 런던, 베네치아, 로마, 산토리니, 부다페스트, 두브로브니크, 바로셀로나)에서 여행자들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장소와 순간들을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유럽의 9개 도시를 여행하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유럽의 도시는 어디일까? 여행작가 백승선은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유럽의 여행지 30여 곳 중 여행자가 가장 행복감을 느끼고 만족스러워하는 도시 아홉 개를 선택했다.
모든 것이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도시 로마, 한국인이 가장 여행하고 싶어 하는 도시 파리, 동유럽 여행의 심장 프라하, 곳곳에서 보물을 발견할 수 있는 도시 런던, 가우디가 설계한 도시 바르셀로나, 동화 속 마을 같은 지중해의 선물 산토리니,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가진 부다페스트, 나폴레옹이 유럽의 응접실이라고 극찬한 종루를 가진 물의 도시 베네치아, 환상적인 풍경을 지닌 ‘아드리아 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각각의 특색과 사연, 그리고 낭만이 ‘보물’처럼 감추어져 여행자들의 기다리는 도시들을 마주하다 보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여행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단순히 TV에서 보던 곳이나 여행자들에게 유명한 곳을 찾아다니며 사진으로 남기는 여행이 아닌, 마음속에 그리고 추억 속에 선명한 각인을 남기는 여행을 만나게 된다.

대한민국 최고 여행작가 백승선의 행복한 투어 코칭
여행은 언제나 기대와 기다림으로 시작한다. 특히 유럽은 자주 갈 수 있는 곳도, 흔히 다니는 곳도 아니기에 유럽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마치 초등학생이 생애 첫 소풍을 기다리듯 들뜨고 설레게 마련이다. 그러나 여행을 마친 후엔 항상 무심코 지나간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다. ‘다음에는 좀 더 준비를 잘해서 더 좋은 여행을 해야지’라고 기약하지만 그 기회가 또 언제 올지도 모르고, 온다 해도 늘 아쉬움은 남는다.

이 책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유럽의 9개 도시에서 여행자들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장소와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담았다. 식당, 호텔, 교통 등의 여행 정보보다는 여행자들이 만족할 만한 여행이 되도록 작가가 가진 특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 책은 혼자서든 누군가와 함께하든 여행하는 모두가 행복한 여정이 되도록 모든 이들의 여행을 코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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