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21

박경리 지음 | 나남출판 펴냄

토지 21 (5부5)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9,800원 10% 9,8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02.1.1

페이지

404쪽

상세 정보

1994년 집필 완료된 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토지(土地)>. 1998년 이후 절판되었던 것을 나남출판사에서 판권을 이월받아 재발간했다. 헌책방에서나마 책을 구해 보았던 독자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나남출판사는 책의 크기와 활자를 독자 중심으로 리디자인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에, 거추장스러운 자켓을 제거한 양장 제본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중년층 연배의 독자를 배려하여 활자의 크기를 키우고, 불필요한 여백을 줄여 지면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본문에 소개된 방언에 뜻을 병기함으로써 오독의 여지를 줄인 점이 눈에 띈다.

<토지>는 1969년 9월 '현대문학'에 연재 시작, 한국의 독보적 작가 박경리가 26년 간 전 생애를 걸고 쓴 대하소설이다. 경남 하동 평사리를 1부의 첫 무대로 삼아 만주, 연해주, 서울, 부산, 진주, 동경 등으로 확대되며 마치 500리 섬진강 물줄기처럼, 지리산의 웅장하고 섬세한 산세처럼, 장대하고 변화무쌍하게 우리 민족의 삶과 운명과 한을 풀어헤친다.

평사리 최참판댁 가문의 5대에 걸친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동학혁명의 좌절 이후 해방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한 많고 파란만장한 근현대사가 드넓은 모신(母神)의 사랑 속에 되살아나는 영원한 걸작이라 할 수 있는 책이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3

신의철님의 프로필 이미지

신의철

@sineuichul

  • 신의철님의 토지 21 게시물 이미지

토지 21

박경리 지음
나남출판 펴냄

읽었어요
1개월 전
0
runnerlife님의 프로필 이미지

runnerlife

@runnerlife

마지막 21권을 10일 넘게 잡고 있었다.
그처럼 놓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25년간의 대작을 마무리 하는 기분이
어떻했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1890년 말부터 해방까지의 우리민족의
끊질긴 삶을 최씨 일가족의 스토리와 연계한
작품이며 조정래선생님의 "아리랑"
펄벅의 "대지" 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
우리 국민이면 꼭 한번은 읽어야 될
작품이 아닌가 생각해보며
3개월 하고도 12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토지 21

박경리 지음
나남출판 펴냄

2020년 1월 12일
5
차칸으나님의 프로필 이미지

차칸으나

@chakaneuna

  • 차칸으나님의 토지 21 게시물 이미지
토지 21권 완독.
계획했던것 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학창시절 즐겨보던 만화책 을 빼면..
21권짜리 문학작품을 포기하지않고 완독했다는 사실에
스스로의 뿌듯함을 느낀다 ^^

소설속 인물 한사람한사람 에 가슴아팠고 애틋했으며 때려주고픈 만큼 인물에 대한 감정이입이 컸다.
몇십년이 흐른뒤 다시 돌아보아도 서글프고 억울한 시대적 아픔은 더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토지 21

박경리 지음
나남출판 펴냄

2017년 11월 10일
0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1994년 집필 완료된 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토지(土地)>. 1998년 이후 절판되었던 것을 나남출판사에서 판권을 이월받아 재발간했다. 헌책방에서나마 책을 구해 보았던 독자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나남출판사는 책의 크기와 활자를 독자 중심으로 리디자인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에, 거추장스러운 자켓을 제거한 양장 제본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중년층 연배의 독자를 배려하여 활자의 크기를 키우고, 불필요한 여백을 줄여 지면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본문에 소개된 방언에 뜻을 병기함으로써 오독의 여지를 줄인 점이 눈에 띈다.

<토지>는 1969년 9월 '현대문학'에 연재 시작, 한국의 독보적 작가 박경리가 26년 간 전 생애를 걸고 쓴 대하소설이다. 경남 하동 평사리를 1부의 첫 무대로 삼아 만주, 연해주, 서울, 부산, 진주, 동경 등으로 확대되며 마치 500리 섬진강 물줄기처럼, 지리산의 웅장하고 섬세한 산세처럼, 장대하고 변화무쌍하게 우리 민족의 삶과 운명과 한을 풀어헤친다.

평사리 최참판댁 가문의 5대에 걸친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동학혁명의 좌절 이후 해방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한 많고 파란만장한 근현대사가 드넓은 모신(母神)의 사랑 속에 되살아나는 영원한 걸작이라 할 수 있는 책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