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5

조정래 지음 | 해냄 펴냄

아리랑 5 (제2부 민족혼)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3,800원 10% 12,42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7.1.30

페이지

370쪽

상세 정보

역사적 경험의 잡다한 세목들을 조목조목 짚어내면서도 그 세목들을 올올이 엮어, 규모의 장대함과 품격 높은 문학성을 일궈냈다.

대하소설 <아리랑>은 <태백산맥>으로 1980년대 '태백산맥 현상'까지 불러일으키며 우리 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놓았던 작가 조정래의 이후 작품이다. 문학성으로나 대중성으로나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확고한 검증을 받아낸 바 있었던 작가는 이후 지금까지 5년이라는 시간을 고스란히 이 작품을 위해 바쳤다. 그런 점에서 아리랑은 작가가 5년여의 시간 동안 육필로 써낸 우리의 민족사인 것이다.

태백산맥이 1945년 해방 이후부터 6.25 휴전기까지 우리가 잃어버렸던 분단사의 복원이었다면 아리랑은 동학혁명 이후 10년,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된 1905년 전후부터 해방기까지, 가려져 있던 우리 민족의 수난사요, 투쟁사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3

솜사탕같은구름님의 프로필 이미지

솜사탕같은구름

@lovesome

  • 솜사탕같은구름님의 아리랑 5 게시물 이미지

아리랑 5

조정래 지음
해냄 펴냄

읽었어요
6일 전
0
더블헤드님의 프로필 이미지

더블헤드

@deobeulhedeu

제2부 민족혼
⠀⠀⠀⠀⠀⠀⠀
⠀⠀⠀⠀⠀⠀⠀ ⠀⠀
수국이의 얼굴이 대낮 같다면 보름이의 얼굴은 달밤 같았다. 수국이의 얼굴이 밝게 생글거린다면 보름이의 얼굴은 슬픈 듯 잔잔했다. 수국이는 봄에 활짝 핀 작약이었고 보름이는 동지섣달에 새초롬하게 핀 동백꽃이었다. p115

ᴍᴏᴅᴇʟ : sʏʟᴠᴇsᴛᴇʀ sᴛᴀʟʟᴏɴᴇ @sylvester.shim

아리랑 5

조정래 지음
해냄 펴냄

2020년 3월 12일
0
남쪽나라님의 프로필 이미지

남쪽나라

@namjjoknara

아리랑 제2부 민족혼 5권에서는 조선이 가지고 있던 토지가 거의 일본인 손에 넘어가고 권력 또한 일본인으로 넘어가면서 일본인에게 기생하며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아첨과 조선인을 괴롭히는 일본압잡이의 실상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면장 백종두는 아들이 저지른 수국의 유린사건 때문에 면장자리에서 쫓겨나고 백종두의 승승장구에 배가 아팠던 작덕풍은 백종두가 면장자리에서 쫓겨나자 10년묵은 체중이 내려가는 기분이다.

죽산면에서 시행되던 토지조사 사업이 거의 끝날 무렵 농민들은 땅을 빼앗기고 생활하기 위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하역작업을 하거나 일본인 지주의 소작이 되기도 한다.


양치성 개놈의 자슥, 맑은 영혼을 가진 수국과 보름이를 짖밟아 놓다니 천발을 받을 놈

아리랑 5

조정래 지음
해냄 펴냄

2019년 9월 5일
0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역사적 경험의 잡다한 세목들을 조목조목 짚어내면서도 그 세목들을 올올이 엮어, 규모의 장대함과 품격 높은 문학성을 일궈냈다.

대하소설 <아리랑>은 <태백산맥>으로 1980년대 '태백산맥 현상'까지 불러일으키며 우리 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놓았던 작가 조정래의 이후 작품이다. 문학성으로나 대중성으로나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확고한 검증을 받아낸 바 있었던 작가는 이후 지금까지 5년이라는 시간을 고스란히 이 작품을 위해 바쳤다. 그런 점에서 아리랑은 작가가 5년여의 시간 동안 육필로 써낸 우리의 민족사인 것이다.

태백산맥이 1945년 해방 이후부터 6.25 휴전기까지 우리가 잃어버렸던 분단사의 복원이었다면 아리랑은 동학혁명 이후 10년,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된 1905년 전후부터 해방기까지, 가려져 있던 우리 민족의 수난사요, 투쟁사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