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리의 쉽게 뜨는 요즘 니트

김대리(바늘이야기) (지은이) 지음 | 웅진리빙하우스 펴냄

김대리의 쉽게 뜨는 요즘 니트 (매일 입고 싶은 20가지 손뜨개 옷과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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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페이지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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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독자들을 손뜨개 니트의 세계로 안내했던 『쉽게 뜨는 탑다운 니트』의 저자 ‘바늘이야기 김대리’가 더욱 트렌디하고 풍성해진 두 번째 도안집 『김대리의 쉽게 뜨는 요즘 니트』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는 김대리의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데일리 니트 작품 20점을 수록했다. 카디건과 스웨터, 조끼 같은 옷을 비롯해 모자, 목도리, 장갑, 양말로 구성된 소품까지 아우르고 있어, 각자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원하는 니트를 골라 도전하게 해준다.

첫 책이 탑다운이라는 혁신적인 뜨개 기법에 집중하여 손뜨개 니트의 문턱을 낮췄다면, 이번 책에서는 탑다운뿐 아니라 바텀업, 브리오쉬 등 여러 기법을 접목해 훨씬 다양해진 니트 스타일을 선보인다. 작품별로 제작 가능한 사이즈가 최소 XS에서부터 최대 3XL에 이르기 때문에, 자신의 체형에 맞는 예쁜 니트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특히 남녀 공용으로 고안된 드리프터 베이직 조끼, 1~2세 유아와 10세 아동 사이즈가 마련된 세븐이지 탑다운 케이블 니트는 사랑하는 연인이나 아이를 위한 따뜻한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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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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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독자들을 손뜨개 니트의 세계로 안내했던 『쉽게 뜨는 탑다운 니트』의 저자 ‘바늘이야기 김대리’가 더욱 트렌디하고 풍성해진 두 번째 도안집 『김대리의 쉽게 뜨는 요즘 니트』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는 김대리의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데일리 니트 작품 20점을 수록했다. 카디건과 스웨터, 조끼 같은 옷을 비롯해 모자, 목도리, 장갑, 양말로 구성된 소품까지 아우르고 있어, 각자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원하는 니트를 골라 도전하게 해준다.

첫 책이 탑다운이라는 혁신적인 뜨개 기법에 집중하여 손뜨개 니트의 문턱을 낮췄다면, 이번 책에서는 탑다운뿐 아니라 바텀업, 브리오쉬 등 여러 기법을 접목해 훨씬 다양해진 니트 스타일을 선보인다. 작품별로 제작 가능한 사이즈가 최소 XS에서부터 최대 3XL에 이르기 때문에, 자신의 체형에 맞는 예쁜 니트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특히 남녀 공용으로 고안된 드리프터 베이직 조끼, 1~2세 유아와 10세 아동 사이즈가 마련된 세븐이지 탑다운 케이블 니트는 사랑하는 연인이나 아이를 위한 따뜻한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출판사 책 소개

“오늘도, 내일도 입고 싶은 나만의 니트를 만들어보세요”
누적 조회수 2000만 뷰, 20만 뜨개 유튜버
바늘이야기 김대리가 제안하는 ‘요즘 니트’ 스타일

✓ 베스트셀러 『쉽게 뜨는 탑다운 니트』 저자 김대리의 신작!
✓ XS~3XL 사이즈 맞춤 도안 20점 수록


수많은 독자들을 손뜨개 니트의 세계로 안내했던 『쉽게 뜨는 탑다운 니트』의 저자 ‘바늘이야기 김대리’가 더욱 트렌디하고 풍성해진 두 번째 도안집 『김대리의 쉽게 뜨는 요즘 니트』로 돌아왔다. 22만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인기 유튜버이자 밀레니얼 세대 손뜨개 작가답게, 이번 책에는 김대리의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데일리 니트 작품 20점을 수록했다. 카디건과 스웨터, 조끼 같은 옷을 비롯해 모자, 목도리, 장갑, 양말로 구성된 소품까지 아우르고 있어, 각자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원하는 니트를 골라 도전하게 해준다.
첫 책이 탑다운이라는 혁신적인 뜨개 기법에 집중하여 손뜨개 니트의 문턱을 낮췄다면, 이번 책에서는 탑다운뿐 아니라 바텀업, 브리오쉬 등 여러 기법을 접목해 훨씬 다양해진 니트 스타일을 선보인다. 작품별로 제작 가능한 사이즈가 최소 XS에서부터 최대 3XL에 이르기 때문에, 자신의 체형에 맞는 예쁜 니트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특히 남녀 공용으로 고안된 드리프터 베이직 조끼, 1~2세 유아와 10세 아동 사이즈가 마련된 세븐이지 탑다운 케이블 니트는 사랑하는 연인이나 아이를 위한 따뜻한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뜨는 방식이 어렵다면 김대리 스타일이 아니다! 대바늘 손뜨개 기본 기법을 숙지한 뒤, 상세하고 친절한 서술형 도안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누구나 근사한 니트 한 벌을 뚝딱 완성할 수 있다. 다소 복잡한 공정들은 QR 코드를 배치해 관련 영상을 참고하도록 해두었다.

국내 1위 대바늘 손뜨개 유튜버 × 클래스101 TOP 10 크리에이터
“심플하고 세련된 손뜨개 니트는 없을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바늘이야기 김대리가 제안하는 ‘요즘 니트’ 스타일


‘바늘이야기 김대리’라는 이름 뒤에 따라오는 수식어는 여러 가지이다. 손뜨개 전문 회사 바늘이야기에서 일하는 실무자 ‘김대리’이자,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22만 구독자와 소통하는 인기 유튜버이다. 동시에 베스트셀러 『쉽게 뜨는 탑다운 니트』를 쓴 밀레니얼 세대 니트 작가이고, 온라인 취미 강좌 플랫폼 클래스101에서 좋아요 7000개 이상, 수강생 만족도 100%에 빛나는 TOP 10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말 그대로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손뜨개 인플루언서인 김대리가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입는 ‘요즘 니트’를 소개한다. 김대리가 발견한 ‘요즘 니트’의 특성은 생각보다 간단명료하다.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니트!
『김대리의 쉽게 뜨는 요즘 니트』는 김대리만의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20가지 손뜨개 옷과 소품 도안집이다. “돈 주고 사고 싶은 니트를 만들자”라는 김대리의 모토처럼, 스스로 정말 입고 싶었던 디자인을 고르고 골라 제작한 작품들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의 브리오쉬 터틀넥 조끼에서부터, 랄프로렌과 구찌가 사랑한 클래식 꽈배기 스웨터, 힙스터 패션을 완성하는 버킷햇까지. 김대리가 직접 모델이 되어 선보인 니트 스타일링을 보다 보면, ‘나도 한번 떠보고 싶다’ 하는 도전 의식이 절로 들게 된다. 평범한 옷장에 세련된 멋을 더하고 싶다면, 만만한 니트보다 근사한 니트를 떠보고 싶다면 이 책이 길을 열어줄 것이다.

다양한 뜨개 기법을 접목해
더욱 풍성하고 정교해진 디자인


뜨개질에는 셀 수 없이 많은 기법들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탑다운 기법은 목에서부터 아래로 한 번에 쭉 뜨는 혁신적인 니팅 방식으로, 뜨는 속도가 빠르고 솔기가 만들어지지 않아 완성된 옷을 입었을 때에도 편안하다. 다만, 뜨는 방식의 특성상 탑다운 스웨터는 옷의 형태나 디자인에 제약이 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김대리의 쉽게 뜨는 요즘 니트』에서는 탑다운뿐 아니라 바텀업, 브리오쉬 등 여러 뜨개 기법을 접목해 훨씬 다채로워진 김대리만의 니트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바늘이야기 대표이자 국내 1세대 니트 작가인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품의 완성도와 기술적 정교함을 높이는 데에도 힘썼다.
겨울 스웨터에 초점을 맞췄던 전작과 달리, 이 책은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는 옷들을 선보이는 점도 눈길을 끈다. 어떻게 입는가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코튼 미니콘 바텀업 골지 민소매],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안성맞춤인 [패션 아란 긴팔 카디건 세트], 여름철 옷 하나만으로 갖춰 입은 효과를 주는 [코튼 3 반팔 탑다운 카디건]은 ‘니트는 겨울에만 입는 것’이라는 편견을 보기 좋게 깨버린다. [미니콘 꽈배기 바텀업 니트]는 반팔과 긴팔 모두 호환 가능한 2 in 1 디자인이라 계절감에 맞게 선택할 수도 있다. 물론 [필 가드닝 터틀넥 탑다운 스웨터]나 [마제스틱 브리오쉬 니트 집업 카디건]처럼 포근하고 온기 가득한 니트들도 빠지지 않아, 기나긴 겨울을 뜨개질과 함께해온 수많은 뜨개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뜨는 방식이 어렵다면 김대리 스타일이 아니다!”
서술형 도안과 QR 영상, 상세한 과정 사진까지
초보도 쉽게 따라 하는 손뜨개 옷 클래스


사실, 뜨개질에 관심 있는 사람들도 막상 손뜨개 옷 앞에서는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평면으로 이뤄진 목도리와 달리, 스웨터는 외관부터 입체로 구성되어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대리와 함께라면 다르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된다. PART 1은 대바늘 손뜨개에 필요한 도구와 실의 종류, 게이지 계산, 도안 읽는 법을 차근차근 짚어나간다. PART 2에서는 겉뜨기, 안뜨기, 코잡기, 코늘림, 코줄임처럼 기초가 되는 뜨개 기법들을 상세한 과정 사진과 QR 영상으로 손쉽게 익힐 수 있다. PART 3~4에는 작품별로 제작 방법이 소개되는데, 모든 도안이 글로 이루어져 있어 뜨개 기호와 전문 용어를 모르는 초보자도 따라 하기에 부담이 없다. 되돌아뜨기(턴)나 아이코드 코막음, 브리오쉬 코줄임 등 다소 복잡한 공정들은 영상을 참고할 수 있도록 도안 우측에 QR 코드를 배치해두었다. 목도리를 넘어 이제는 내 손으로 직접 옷 한 벌을 뜨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최소 XS에서부터 최대 3XL까지
15가지 옷과 5가지 소품을 내 몸에 맞는 사이즈로 만나다


김대리가 손뜨개 니트를 만들 때 디자인만큼 공들이는 부분은 다름 아닌 착용감이다. 아무리 열심히 뜬 스웨터라 한들 실제로 입었을 때 불편하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릴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작품별로 사이즈가 최소 XS에서부터 최대 3XL까지 준비되어 있어, 독자들이 자신의 체형에 맞는 니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드리프터 베이직 조끼]와 [드리프터 유니섹스 탑다운 셋업]의 경우에는 활동하기에 용이한 넉넉한 사이즈와 베이직한 디자인 덕분에 여성뿐 아니라 남성이 입기에도 부담이 없다. 특히 [세븐이지 탑다운 케이블 니트]는 1~2세 유아와 10세 아동 사이즈로도 만들 수 있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를 위한 따뜻한 선물로 준비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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