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 전쟁

아자 가트 지음 | 교유서가 펴냄

문명과 전쟁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53,000원 10% 47,7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7.9.1

페이지

1,064쪽

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2006년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올해의 책.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명과 전쟁이 어떻게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해왔는지를 추적하고 설명한다. 저자 가트는 인류 역사 속 폭력의 감소 추세를 논증하면서도 '평화의 승리'를 점치는 섣부른 환상을 경고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인류의 역사는 오히려 '폭력의 승리', 강한 폭력이 약한 폭력을 제압하고 대체해온 과정이다. 평화는 그 부산물일 뿐이다. "사회 안에서 폭력적 죽음의 비율이 낮아진 것은 대개 폭력이 승리했기 때문이지 어떤 평화로운 합의 때문이 아니었다."

'문명과 전쟁의 공진화(共進化)'라는 거대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본령인 군사학은 물론이고 진화론, 진화심리학, 동물행동학, 인류학, 고고학, 역사사회학, 정치학, 국제관계학 등 다양한 분과들을 연구했고, 저술에 무려 9년을 들였다. 이 책은 기존의 지식을 개관하거나 종합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수많은 연구와 논제에 이의를 제기하는 한편, 문명과 전쟁의 상관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자기전에2닦기님의 프로필 이미지

자기전에2닦기

@jakijeonedakki

정말 오랜만에 참된 어른의 에세이를 읽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른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 어른들의 ‘지금’을 위해

/

‘노키즈존’이 없는 세상은 그저 이상일 뿐일까
사실 문제상황을 가정한다면 차별과 배제는 가장 쉬운 해결책이다.
나는 이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풀고 싶다.
평등을 찾아가는 길은 원래 어려운 법이니까.

- 김소영 ‘어떤어른’ 중에서-

어떤 어른

김소영 지음
사계절 펴냄

12분 전
0
맛있는 하루님의 프로필 이미지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 맛있는 하루님의 먹는 기쁨에 대하여 게시물 이미지
#먹는기쁨에대하여
#한은형 [도서협찬]


소설가의 느긋한 #음식에세이


❝오늘은 무엇을 먹어서 또 스스로를 기쁘게 할 것인지.❞


✔ 나만의 인생맛집, 추억의 음식이 있다면
✔ 음식 하나로 소소한 행복과 깊은 사유를 나누고 싶다면
✔ 먹는 데 진심인 사람이라면




📕 책 속으로

일 년에 한 번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누구나 식탁에서 만날 수 있는
보통의 음식으로

'먹는 기쁨'이 무엇인지
무심코 지나쳐버린 '삶'은 무엇인지

천천히, 섬세하고도
감성적으로 전하는

맹동수박, 씀바귀김밥이 먹고 싶어지는 #에세이




📕나만의 5S

1️⃣ Season_ 더우면 생각나는 한 그릇

콩국수

여의도 진주집!! 최애집
여름의 시작은, 꾸덕하고 고소한 콩국물!


2️⃣ Soul _ 특별하지 않아도, 마음에 온기 가득

엄마 밥

밥과 김치만 있어도 좋다.
엄마 밥 먹고 낮잠 자면 최고 ㅎㅎ


3️⃣ Slow _ 천천히 완성도를 높인다

핸드드립 커피

커피원두를 고르는 순간부터,
천천히 고급지게 변하는 공기


4️⃣ Story _ 추억의 한 입

매실장아찌 고추장무침

최악의 입덧을 멈추고,
입맛을 돌게 한 달콤새콤매콤한 한 입



5️⃣ Scent _ 처음엔 낯설고, 결국엔 잊히지 않는 냄새

삭힌 홍어회

도망치고 싶다가도,
이상하게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향




📕 오늘의 메뉴 + @

책을 덮고 나니
음식과 사유가 쌓여
[맛있는 하루]가 되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더 못 먹어 아쉽지만

삼합 = 삭힌 홍어회 + 삼겹살 + 엄마 김치!
+
어머님 담궈주신 매실엑기스로
따뜻한 매실차까지.



오늘의 음식으로 행복했고,
내일의 음식을 생각하며 기쁘다면

모든 문장에
음식과 사유의 정성이 담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언젠가는 이렇게 감칠맛나는 문장을 쓰고 싶다는 거대한 꿈을 꿔봅니다.)


#추천합니다


[2026_69]

먹는 기쁨에 대하여

한은형 지음
인플루엔셜(주)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1분 전
0
프네우마님의 프로필 이미지

프네우마

@pneuma

  • 프네우마님의 일본서기 / 고사기 게시물 이미지
한국/일본 고대 교류사에 관심이 많아 언제 한번은 일본서기/고사기를 읽어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완독. 야담집이라 생각하고 읽으니 그나마 부담이 덜 했던 듯.

일본서기 / 고사기

최박광 지음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펴냄

읽었어요
32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2006년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올해의 책.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명과 전쟁이 어떻게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해왔는지를 추적하고 설명한다. 저자 가트는 인류 역사 속 폭력의 감소 추세를 논증하면서도 '평화의 승리'를 점치는 섣부른 환상을 경고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인류의 역사는 오히려 '폭력의 승리', 강한 폭력이 약한 폭력을 제압하고 대체해온 과정이다. 평화는 그 부산물일 뿐이다. "사회 안에서 폭력적 죽음의 비율이 낮아진 것은 대개 폭력이 승리했기 때문이지 어떤 평화로운 합의 때문이 아니었다."

'문명과 전쟁의 공진화(共進化)'라는 거대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본령인 군사학은 물론이고 진화론, 진화심리학, 동물행동학, 인류학, 고고학, 역사사회학, 정치학, 국제관계학 등 다양한 분과들을 연구했고, 저술에 무려 9년을 들였다. 이 책은 기존의 지식을 개관하거나 종합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수많은 연구와 논제에 이의를 제기하는 한편, 문명과 전쟁의 상관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출판사 책 소개

문명은 전쟁과 어떻게 맞물려 진화해왔는가?
전쟁은 인간 본성에 뿌리박고 있는가, 문화적 발명품인가?
선사시대부터 9·11테러까지, ‘전쟁’의 수수께끼를 푼다

‘생존’과 ‘번식’이 전쟁과 폭력의 근원적 동기였다!
진화론에 입각한 최신 연구의 집대성, 인류 역사에 관한 통찰의 진풍경
인류학, 진화생물학, 심리학, 경제학, 국제관계학까지 아우른 명저


▶ 전쟁은 문화적 발명품이 아니다
▶ 인간의 공격성은 무조건적 충동이 아닌 선택적 전술이다
▶ 인간의 생물학적 본능은 인류 역사의 99.5퍼센트를 차지하는 수렵채집 사회에서 형성되었다
▶ 진화론은 인간의 싸움을 이해하는 데 필수불가결하다
▶ 기병을 육성하고 유지해야 하는 엄청난 과제가 봉건제를 낳았다
▶ 폭력적 죽음의 비율은 국가 치하에서 낮아졌다
▶ 권력은 원하는 대상을 획득할 수 있는 보편적인 통화가 되었다

* 2006년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올해의 책


문명과 전쟁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해왔는가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명과 전쟁이 어떻게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해왔는지를 추적하고 설명한다. 저자 가트는 인류 역사 속 폭력의 감소 추세를 논증하면서도 ‘평화의 승리’를 점치는 섣부른 환상을 경고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인류의 역사는 오히려 ‘폭력의 승리’, 강한 폭력이 약한 폭력을 제압하고 대체해온 과정이다. 평화는 그 부산물일 뿐이다. “사회 안에서 폭력적 죽음의 비율이 낮아진 것은 대개 폭력이 승리했기 때문이지 어떤 평화로운 합의 때문이 아니었다.”
‘문명과 전쟁의 공진화(共進化)’라는 거대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본령인 군사학은 물론이고 진화론, 진화심리학, 동물행동학, 인류학, 고고학, 역사사회학, 정치학, 국제관계학 등 다양한 분과들을 연구했고, 저술에 무려 9년을 들였다. 이 책은 기존의 지식을 개관하거나 종합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수많은 연구와 논제에 이의를 제기하는 한편, 문명과 전쟁의 상관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문명과 전쟁의 상관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이 책은 여러 학문을 결합한 다학제적 관점에서 우리 종의 기원부터 오늘날의 비재래식 테러 위협까지 다양한 논제들을 다룬다. 아울러 대규모 폭력 분쟁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였다는 것, 싸워서 얻고자 하는 대상과 인간 욕구의 대상이 줄곧 같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 세계의 시공간을 가로지르며 전쟁의 추이를 추적하는 이 책은 인류 역사의 주요 단계들에 관한 통찰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인간은 왜 치명적인 싸움을 벌일까? 전쟁은 인간의 본성에 뿌리박고 있을까 아니면 나중에 생긴 문화적 발명품일까? 세계 역사에서 농업의 출현, 국가의 등장, 문명의 탄생, 근대성과 민주주의의 도래 같은 주요한 발전은 전쟁과 어떤 관계일까? 전쟁은 끊임없이 확산되고 있을까 아니면 감소하고 있을까?

군사사상 및 군사전략 분야의 대가인 아자 가트
이 책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아자 가트는 이스라엘 학자로 군사사, 군사사상, 군사전략 분야의 대가다. 가트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과 하이파 대학에서 수학한 뒤 옥스퍼드 대학 올 소울스 칼리지에서 저명한 군사사가 마이클 하워드에게 박사과정 지도를 받았다. 하워드는 전쟁을 군대와 군사작전에 국한되는 좁은 의미로 보던 기존의 관점을 비판하며 ‘전쟁과 사회’라는 관점에서 양자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탐구할 것을 주장했다. 가트는 하워드의 이런 전쟁관을 공유한다.
저자는 호모 속이 진화한 200만 년 중 99.5퍼센트에 해당하는 199만 년 동안 모든 인간은 자연 상태에서 수렵채집 생활을 했다면서, 인간의 생물학적 진화는 이 장구한 세월 동안 자연선택의 압력을 받으며 이루어졌다고 본다. 지난 1만 년간 농업을 시작으로 숨가쁘게 진행된 문화적 진화는 인류의 전체 진화에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인간의 싸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물학적 진화를 살펴보려면 지난 200만 년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수렵채집 사회에서 싸움과 연관된 인간의 본성과 동기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원시전쟁의 패턴이 어떠했는지에서 논의를 시작한다.

루소 대 홉스, ‘고결한 야만인’이냐 ‘만인 대 만인의 전쟁’이냐
현대인들은 대체로 동물의 생존 투쟁과 국가의 전쟁은 전혀 다른 차원이라고 본다. 그러나 저자는 수렵채집인의 싸움이 나머지 동물들의 싸움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통념에 반하는 이 주장이 제1부의 중심 논제인데, 수렵채집인은 생존과 번식을 위해 경쟁해야 하는 자연의 통칙에서 예외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에 더 가까웠던 쪽은 ‘고결한 야만인’을 상상했던 루소가 아니라 자연 상태의 사람들이 ‘만인 대 만인의 전쟁’을 벌인다고 상정했던 홉스였다. ‘평화로운 야만인’은 허상이었고, 수렵채집인 집단 간에는 싸움이 만연했고, 습격과 역습이 일상이었고, 싸우다 죽는 것이 사망의 주요 원인이었다. 또한 저자는 본래 수렵채집 환경에서 진화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다른 인공적·문화적 환경에서도 강한 감정적 자극으로 인간 행위를 계속 추동한다고 본다. 외부 집단을 경계하고 의심하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적의는 수렵채집 생활의 잠재적 분쟁 상태에서 비롯되었지만, 후대의 전혀 다른 환경에서도 ‘죄수의 딜레마’와 ‘안보 딜레마’, 끝없는 군비 경쟁의 근원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문화적 진화와 전쟁의 상호작용
제2부에서는 문화적 진화와 전쟁의 상호작용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약 1만 년 전부터 농업의 채택을 계기로 인간 집단은 수렵채집 사회에서 농경 사회, 목축·유목 사회, 부족사회, 족장사회, 소국가, 도시국가, 제국, 근대 민족국가 등 생활양식과 규모가 제각기 달랐던 정치체 유형들로 확대되고 다변화되었다. 이것은 ‘진화적 자연 상태’에서 벗어난 대변혁이었다. 이런 변화의 전반적 추세는 부와 권력의 축적·집중·제도화와 그에 따른 사회의 계층화였고, 부와 권력을 얻는 주요하고도 필수적인 수단은 무력이었다. 저자는 어느 정치체에서나 무장 세력이야말로 권력의 핵이었다는 것, 견고한 무력 기반 없이는 외부의 공격과 내부의 권력 찬탈을 막을 수 없었다는 것, 권력 증대와 무력 사이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었다는 것을 여실히 입증해 보인다. 특히 국가는 전사 집단을 군대로 바꾸고, 세제를 통해 전비를 조달하고, 직접 군대를 육성하고 조직함으로써 전쟁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저자는 분석한다.

근대 들어 급격히 두드러진 부와 권력의 상호 변환
제3부에서는 근대 들어 급격히 증가한 부와 권력의 상호 변환 및 그 효과를 다룬다. 저자는 근대의 새로운 현상으로 부와 권력의 상호 변환을 꼽는데, 전근대까지는 그러한 변환이 불분명했던 데 반해 근대에는 부가 권력을 창출하고 권력이 부를 창출하는 선순환 메커니즘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전쟁과 관련해서 보면, 부는 곧 전쟁 자금이었고 전쟁은 더 많은 부를 가져왔다. 그리고 기술에서 앞선 군사적 하드웨어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기 시작했는데, 군사적 하드웨어를 생산하고 운용하려면 그에 걸맞은 기술적·사회적 토대가 필요했다. 그리하여 생산력과 군사력이 불가분한 관계가 되었고, 경제 선진국이 군사 강국으로 발돋움했던 것이다. 저자는 근대에 서구에서 발전한 자본주의 경제와 선진 군대에 초점을 맞추어, 이것들이 기존의 경제·군사 조직들을 전 세계적 규모로 파괴하고 대체한 과정을 검토한다.

‘군사혁명’, 민주주의 평화론, 비재래식 테러
이 책에서는 그간 학계에서 뜨거운 논쟁거리였던 ‘군사혁명’, 민주주의 평화론, 비재래식 테러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룬다. 저자는 우선 근대 유럽에서 군대의 규모가 급증하고 화기가 도입되어 야전과 포위전의 양상이 새롭게 바뀌는 등 군사 전반에서 혁명적 변화가 일어났다는 기존 테제에 동의하면서도, 군사혁명이 모종의 전술적 발전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유럽을 휩쓴 근대화 과정의 한 요소였다고 지적한다. 또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자기들끼리는 거의 싸우지 않았다는 이론인 민주주의 평화론에 대해 저자는 기존 논쟁을 종합한 뒤, 민주화와 자유화는 단기간의 이행이 아니라 지난한 과정이었다는 것,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기준이 꾸준히 높아졌고 그에 발맞추어 민주주의 평화도 심화되었다는 것, 경제적 수준도 민주주의 평화의 주요 요인이라는 것을 논증한다. 마지막으로 비재래식 테러는 대량살상무기와 테러가 결합하여 나타난 현대의 새로운 현상이라고 저자는 본다. 저자는 대량살상무기의 기술과 재료가 국가 수준 아래로 침투하는 것이 문제의 근원이라고 지적하면서, 상호확증파괴에 구애받지 않는 비재래식 테러에 맞설 방안으로 전 세계의 공조 단속을 제안한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