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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2.5.27
페이지
284쪽
상세 정보
뜨거운 연애의 한때가 지나가고 느슨한 시기가 오는 것처럼 어느새 난다와 한군에게도 권태기가 찾아들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그들만의 매듭이 있고 그 매듭을 푸는 방법도 있는 법. 난다와 한군이 찾아낸 방법이란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애정 어린 시선이다.
대단치 않고 어렵지 않은 그들의 방식은 편안하며 당연해서, 우리의 삶을 자연스럽게 환기하게 한다. 예리한 관찰력과 탁월한 재미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만화가 난다. 어딘가 미지근하고 서툴지만,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그녀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보자.
상세정보
뜨거운 연애의 한때가 지나가고 느슨한 시기가 오는 것처럼 어느새 난다와 한군에게도 권태기가 찾아들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그들만의 매듭이 있고 그 매듭을 푸는 방법도 있는 법. 난다와 한군이 찾아낸 방법이란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애정 어린 시선이다.
대단치 않고 어렵지 않은 그들의 방식은 편안하며 당연해서, 우리의 삶을 자연스럽게 환기하게 한다. 예리한 관찰력과 탁월한 재미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만화가 난다. 어딘가 미지근하고 서툴지만,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그녀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보자.
출판사 책 소개
흙당근과 세척당근의 차이를 아는 내 이름은 생활인!
21세기 소시민적 삶의 표준, 생활만화의 甲
<2018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
뜨겁던 애정은 식어가고, 파릇했던 젊음은 멀어져가고…
그래도 동정하지 마라?! 내는 괜찮데이!
뜨거운 연애의 한때가 지나가고 느슨한 시기가 오는 것처럼 어느새 난다와 한군에게도 권태기가 찾아들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그들만의 매듭이 있고 그 매듭을 푸는 방법도 있는 법. 난다와 한군이 찾아낸 방법이란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애정 어린 시선이다. 대단치 않고 어렵지 않은 그들의 방식은 편안하며 당연해서, 우리의 삶을 자연스럽게 환기하게 한다. 예리한 관찰력과 탁월한 재미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만화가 난다. 어딘가 미지근하고 서툴지만,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그녀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보자.
1권보다, 2권보다 업그레이드!
다세대 주택·빌라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분리수거 요령까지!
앞 권에서 부록으로 수록되었던 깨알 리빙포인트가 3권에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1권에서 선보였던 만능 육수 만들기의 응용 단계인 「만능 육수 활용편」, 수족냉증과 호흡기에 좋은 일명 골룸주스 「허니레몬진저티 만들기」는 요리를 좋아하는 난다 작가가 평소 즐기는 레시피이다. 그 밖에도 좁은 수납공간으로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에게 손쉬운 정리법(?)을 전수해주는 「옷장 공간 절약법」, 단독주택이나 빌라에 사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분리수거 요령 등이 실렸다.
오리지널 원고만 모아서 더욱 특별하게,
총 4편의 미공개 원고 수록
마지막 장에는 단행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에피소드 네 편이 수록되었다. 「연애시절」「결혼했어요」「주부가 되었다」「직장인VS프리랜서」 등 네 편의 특별 원고를 통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난다 작가의 변화상을 엿볼 수 있다.
로망과 현실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생활만화의 최강자, 어쿠스틱 라이프!
2010년 “스물일곱의 어느 날 남편이 생겼다”는 선언과 함께 시작된 웹툰 『어쿠스틱 라이프』. 어느덧 햇수로 십 년이 훌쩍 넘은 대표 장수 웹툰이 되었지만, 독자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 속에 ‘생활만화의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처럼 『어쿠스틱 라이프』가 꾸준한 사랑을 받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이 만화가 어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지만 말로 하긴 모호한 일이나 감정들, 이른바 ‘어른의 사정’이란 것을 재미와 공감, 두 마리 토끼와 함께 잡아냈기 때문 아닐까? 난다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내어 자신의 목소리로 새롭게 들려준다. 무심코 흘려보낼 법한 흔한 사건마저도 『어쿠스틱 라이프』 속으로 들어오면 반짝반짝한 웃음과 섬세한 감수성의 새 옷을 입는다. 로망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평범한 일상을 만화 속으로 옮기는 난다의 솜씨는 가히 독보적이다.
『어쿠스틱 라이프』는 자신의 일상을 소재로 하면서도 자기감정에 치닫거나 재미를 위해 무리하게 이야기를 끌어가지 않는다. 이 만화가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수많은 생활만화가 있지만 소재와 재미, 그리고 공감대 모두를 잡은 만화는 흔치 않다. 십년에 가까운 긴 세월 동안 동세대 독자들과 같은 삶의 궤적을 걸으며 그들을 울리고 웃겨온 건 『어쿠스틱 라이프』가 유일무이하다. 재미와 감동, 편안함과 시니컬함 사이에서 환상의 균형 감각을 보여주는 『어쿠스틱 라이프』는 ‘어른의 생활만화’ 중 단연 최고봉이라 할 만하다.
생활인으로서, 유부녀로서, 그리고 ‘난다’ 한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과 생각, 감정을 그려온 『어쿠스틱 라이프』. 이제는 ‘엄마’라는 하나의 인생 타이틀을 얻게 된 난다와 그녀의 동반자 한군, 그리고 그들의 딸 쌀이가 더해져 또다른 ‘어쿠스틱 라이프’가 진행중이다. 그들의 이야기에 다시 한번 귀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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