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틸의 벤처 학교

알렉산드라 울프 지음 |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펴냄

피터 틸의 벤처 학교 (20세 이하, 20명의 천재들, 1억 원의 창업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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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10.10

페이지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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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랗게 어린 천재들이 괴짜가 가득한 실리콘밸리에서 스스로, 혹은 멘토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의 회사를 키워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더불어 실리콘밸리 사람들만의 독특한 생활 방식과 실리콘밸리의 발전 방향도 엿볼 수 있다. 실리콘밸리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피터 틸의 수제자들에게서 창업의 아이디어를 얻어보자.

저자의 눈을 통해 단순히 사업의 여러 가지 전개 방법이나 창업 아이디어를 내는 법, '사업을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뛰어들어라' 같은 교훈을 얻을 뿐만 아니라 이런 창업과 비즈니스에 특화된 '실리콘밸리 식 삶'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실리콘밸리 그 자체를 보여주는 책이자 창업이나 사업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마음가짐과 시대 분위기를 또렷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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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goldstarsky

피터 틸이 연 인재양성 프로젝트, 틸 펠로십 원년인 2011년 펠로우들의 이야기다. 소행성을 채굴하겠다는 야망 말고는 대학교 불합격 통지서만 열 몇 개를 가진 존 번햄부터, 12살부터 석학의 연구실에 채용돼 인류 영생의 가능성을 연구해온 천재소녀 로라 데밍, 대학교 따윈 갈 생각 없는 런던 출신의 코딩 오타쿠 제임스 프라우드 등 펠로십 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이 겪어내는 도전과 실패, 재기와 또 다른 어려움의 과정을 살펴나간다.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걸 조건으로 실전적 교육과 인맥, 돈을 지원하는 틸 펠로십은 미국 교육계에 상당한 파문을 일으켰다. 대학교에선 가질 수 없는 실전적 경험, 문화와 인맥, 도전과 실패의 순간들이 실리콘밸리의 젊은 창업가를 빚어간다. 걸출한 성공례가 쌓이며 미국 최고의 인재가 달려드는 귀한 장이 된 틸 펠로십이다. 실패한 이들조차 잃은 것보다 얻은 게 많다고 입을 모은다. 이곳으로 모여드는 인재들이 하나 같이 당면한 사회의 문제를 해소하고 문명과 국가에 이바지하길 꿈꾼단 게 충격적이다.

그나마의 인재가 모조리 의대로 쏠려가는 섬나라 대한민국의 실패한 교육현실이 명문대학 진학마저도 기회비용의 낭비라 여기는 실리콘밸리의 문화와 대비된다. 면허의 장벽 안에 저를 숨겨 남보다 나은 상황에서 출발하려는 이쪽의 청년들과 배수진을 치고 탁월함과 마주하려는 저편의 젊음 사이에서 나는 어떤 절망을 감각한다.

피터 틸의 벤처 학교

알렉산드라 울프 지음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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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새파랗게 어린 천재들이 괴짜가 가득한 실리콘밸리에서 스스로, 혹은 멘토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의 회사를 키워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더불어 실리콘밸리 사람들만의 독특한 생활 방식과 실리콘밸리의 발전 방향도 엿볼 수 있다. 실리콘밸리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피터 틸의 수제자들에게서 창업의 아이디어를 얻어보자.

저자의 눈을 통해 단순히 사업의 여러 가지 전개 방법이나 창업 아이디어를 내는 법, '사업을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뛰어들어라' 같은 교훈을 얻을 뿐만 아니라 이런 창업과 비즈니스에 특화된 '실리콘밸리 식 삶'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실리콘밸리 그 자체를 보여주는 책이자 창업이나 사업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마음가짐과 시대 분위기를 또렷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이자 베스트셀러 『제로 투 원』의 저자 피터 틸은 남들이 생각해내지 못한 독특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20세 이하의 청년 20명을 뽑아 틸 펠로라는 이름을 붙이고 1억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해준다. 단, 조건이 있다. 지원금을 받는 동안에는 대학교에 다닐 수 없다는 것. 오로지 사업에만 집중해야 한다.
이 책은 아직 새파랗게 어린 천재들이 괴짜가 가득한 실리콘밸리에서 스스로, 혹은 멘토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의 회사를 키워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더불어 실리콘밸리 사람들만의 독특한 생활 방식과 실리콘밸리의 발전 방향도 엿볼 수 있다.
실리콘밸리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피터 틸의 수제자들에게서 창업의 아이디어를 얻어보자.

대학 졸업장은 필요 없다, 창업하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창업가이자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자인 '페이팔 마피아' 피터 틸은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하고 모교의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지만 대학 교육에 시간과 돈을 들이는 짓은 낭비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러 펀드를 통해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 투자하거나 꾸준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지해왔다. 그리고 더 나아가 직접 장학 프로그램(펠로십)을 창설해 '그냥 두면 4년제 대학에 진학했을 고등학생' 인재들에게 창업자금을 주어 남들보다 인생을 더 빨리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이 펠로십을 성공시켜 대학 교육이 얼마나 시대에 뒤떨어져 있는지 증명하려 했다. 이 책은 이런 피터 틸의 생각에 공감해 2011년의 첫 틸 펠로십에 지원한 틸 펠로십 1기 장학생들의 이야기다.

미래를 만드는 도시 실리콘밸리
우주를 떠도는 소행성에서 광물을 채굴하겠다는 번햄, 노화를 '치료'하겠다는, 인재가 많은 실리콘밸리에서도 주목받는 천재 소녀 데밍, 대학 성적을 기반으로 미래의 연봉을 계산해 이를 담보로 돈은 없지만 창업은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후원자가 돈을 빌려주는 실리콘밸리 식 대부 업체를 만든 폴 구. 틸 펠로십 수혜자들은 이처럼 보통 사람이라면 생각지도 못하는 아이디어를 갖고 각자 창업을 시작한다.
이들은 그 과정에서 자신의 아이디어가 말 그대로 그저 아이디어일 뿐 현실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도 하고, 방향이 엇비슷한 기존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사업 구상을 구체화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다자연애를 하는 엔지니어, 자신의 몸을 기계로 생각하고 음식으로 몸의 연비를 실험하는 이들, 양복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페이스북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를 자랑스럽게 입고 다니는 개발자…….
이처럼 우리는 이 책에서 틸 펠로들의 눈을 통해 단순히 사업의 여러 가지 전개 방법이나 창업 아이디어를 내는 법, '사업을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뛰어들어라' 같은 교훈을 얻을 뿐만 아니라 이런 창업과 비즈니스에 특화된 '실리콘밸리 식 삶'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할 수 있다. 『피터 틸의 벤처 학교』는 실리콘밸리 그 자체를 보여주는 책이자 창업이나 사업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마음가짐과 시대 분위기를 또렷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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