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사는 것의 홀가분

이시이 다카시 지음 | 한언출판사 펴냄

잊고 사는 것의 홀가분 (나를 가볍게 해주는 1분 망각 긍정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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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7.11.1

페이지

184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긍정 #마음다스리기 #망각 #심리 #잊기

상세 정보

짜증나는 마음에서 벗어나고 싶을때
1분 만에 짜증을 털어내는 감정 청소법

1분 만에 짜증을 털어내는 새롭고 시크한 감정청소법. 우리 모두의 얽매인 마음을 홀가분하게 놓아주는, 잊고 사는 법의 마술이 찾아온다. '괜찮다'는 힐링과 다독임을 넘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방식은 '망각'이다. 과거에 발목 잡혀 나아가지도 돌아가지도 못 하는 삶 대신 제대로 잊는 방식을 터득함으로써 가볍고 심플한 삶을 사는 법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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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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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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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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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분 만에 짜증을 털어내는 새롭고 시크한 감정청소법. 우리 모두의 얽매인 마음을 홀가분하게 놓아주는, 잊고 사는 법의 마술이 찾아온다. '괜찮다'는 힐링과 다독임을 넘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방식은 '망각'이다. 과거에 발목 잡혀 나아가지도 돌아가지도 못 하는 삶 대신 제대로 잊는 방식을 터득함으로써 가볍고 심플한 삶을 사는 법으로 안내한다.

출판사 책 소개

짜증내는 내가, 나는 싫다!
짜증에 갇혀 지내기에, 내 인생은 너무 소중하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지금 이 순간 또한 지나간다!

1분 만에 짜증을 털어내는 새롭고 시크한 감정청소법!!!


나를 가볍게 해주는 1분 망각 긍정 심리학!
'짜증내는 내가, 나는 싫다.', '짜증에 갇혀 지내기에, 내 인생은 너무 소중하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지금 이 순간 또한 지나가리라.'

1분 만에 짜증을 털어내는 새롭고 시크한 감정청소법! 우리 모두의 얽매인 마음을 홀가분하게 놓아주는, 잊고 사는 법의 마술이 찾아온다. '괜찮다'는 힐링과 다독임을 넘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방식은 '망각'이다! 과거에 발목 잡혀 나아가지도 돌아가지도 못 하는 삶 대신 제대로 잊는 방식을 터득함으로써 가볍고 심플한 삶을 사는 법으로 안내한다.

이제는 잊는 법이다!

"되는 일이 없어! 짜증나! 나는 내 인생이 싫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서
"뭐, 괜찮아! 불평만 하기엔 내 인생이 소중해. 지금 이 순간 또한 지나갈 거니까!"로
바꾸어주는 멋진 망각술!
우리 모두의 얽매인 마음을 홀가분하게 놓아주는, 마술 같은 '잊고 사는 법'!


과거에 발목 잡혀 나아가지도 돌아가지도 못 하는 당신을 위하여!
'괜찮다'는 힐링과 다독임을 넘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방식은 '망각'이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혹은 쉼터에서까지 기분 좋지 않은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하지만 어떤 이가 괴로움 속에서 허우적거리기만 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짜증과 실망을 훌훌 털어버리고 금새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둘의 차이는 단지 잊을 수 있는지와 잊지 못하는 지, 일 뿐이다. 어차피 되돌릴 수 없는 게 인생이라면, 좋지 않은 기억을 후회와 두려움으로 끙끙 앓기보다 잊어버리는 것이 앞날에 도움이 된다. 노력해도 어찌할 수 없는 일은 자유롭게 놓아버리고, 만점을 추구하는 완벽주의보다는 틈이 있는 긍정주의로 생각을 전환할 때, 얼룩진 마음이 깨끗하게 청소되면서 울상이던 얼굴에는 홀가분한 미소가 찾아온다.

심리학의 'ABC 이론'에서부터 머릿속을 비울 수 있는 행동습관까지.
《잊고 사는 것의 홀가분》, 1분 망각의 긍정 심리학이
지금, 짜증난 당신을 구원합니다!


'사람은 20분 후에 44퍼센트를 잊고 56퍼센트만 기억하게 된다. 1시간 후에는 55퍼센트를 잊고 약 44퍼센트만 기억한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면 74퍼센트를 잊고 26퍼센트밖에 기억하지 못한다.'(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다음 날에는 사건의 74퍼센트가 잊혀진다. 이렇듯 우리가 걱정하고 마음을 쓰는 일들이 사실은 시간이 지나면 별 것 아닌 것들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괜히 좋지 않은 일을 곱씹어서 생각하다가 큰일처럼 느끼게 되고 나중에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짐으로 머릿속에 자리 잡아 버리기도 한다. 스스로 마음의 병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잊고 사는 것의 홀가분》은 인간의 기억 메커니즘에서 시작한다. '기분 나쁨'의 심리적 배경을 이해 하는 것이 잊고 살 수 있는 삶의 첫 발이기에, 우리 두뇌를 이해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다. 인정 받지 못 한다는 공포과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오는 불안은 안 좋은 기분을 반복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책은 나쁜 감정을 쉽게 잊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한 후, '마인드체인지 방법-7가지 행동습관-상황별 망각술' 등으로 차근차근 '홀가분한 삶'으로의 길을 안내한다.
복잡한 세상, 마음을 지울수록 삶이 가벼워지기 마련이다. 《잊고 사는 것의 홀가분》에 담긴 1분 망각 긍정 심리학이 짜증난 당신을 구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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