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자들

존 그리샴 지음 | 하빌리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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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3.1.27

페이지

5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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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들》은 《타임 투 킬》, 《펠리컨 브리프》, 《의뢰인》, 《레인 메이커》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배출하고 현재도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명실공히 ‘올타임 레전드’ 소설가로 인정받는 존 그리샴이 내놓은 색다른 주제 의식의 법정 소설이다. 출간되고 나서 22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이 작품은 무고한 장기수들의 결백을 증명하고 이들을 석방시키는 ‘수호자 재단’이라는 비영리 단체에 대한 이야기다.

수호자 재단의 핵심 인물은 성공회 신부이자 전직 국선 변호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컬런 포스트다. 《수호자들》은 주인공 컬런 포스트의 눈으로, 즉 1인칭 화자의 시점으로 부당하게 종신형이나 사형 선고를 받은 재소자들의 사연을 아주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폭로한다. 국내에 오랜만에 소개되는 존 그리샴의 정통 법정 스릴러로 통쾌한 반전과 따듯한 감동이 있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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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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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향한 끝없는 투쟁!
📚법정 너머의 정의를 묻다!
📚존 그리샴 저자 '수호자들'

💭존 그리샴 저자가 그린 사회의 그림자! <수호자들>은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는 사람들을 구하는 변호사와 재단의 이야기로, 사회 제도의 맹점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작품이다. 정통 법정 스릴러 소설로, 통쾌한 반전 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동이 있어 마치 한편의 법정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등장하는 인물들과 이야기는 실화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작품 서두에 저자가 언급한 제임스 맥클로스키는 주인공 포스트의 모델이자 실제 인물이기도 하다. 퀸시 밀러 사건은 플래시 렌즈에 튄 혈흔 때문에 아내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30년 동안 감옥에서 보낸 조 브라이언이라는 재소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 실제로 제임시 맥클로스키가 운영하는 재단으로 매년 1천 명 이상의 부당 유죄 판결을 받은 장기수들이 재심을 의뢰하고 있다.

💭 긴장감 있는 전개와 인물 묘사가 풍부하여 읽는내내 몰입도가 있어서 손에 놓으면 놓을 수 없을 정도이다. 정의와 권력의 충돌을 깊이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법정 스릴러의 대가답게 특유의 치밀한 법정 공방이 볼만하다. 또한 사회적 메시지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제도적 불평등과 권력의 부당함을 비판하고, 인종 문제와 사법 제도의 불공정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의 작품 중 사회적 메시지가 강한 이 작품은 단순한 범죄 해결 보다, 정의와 권력이 무엇인지 , 정의와 권력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사회 제도의 부조리와 정의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권력자와 제도의 불완전성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이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는 현실을 비판하고, 법은 진실을 밝히는 도구이지만, 그 법이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해, 권력에 의해 법이 왜곡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컬런 포스트와 수호자 재단은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피해자들을 구하는데 헌신하는데, 개인의 정의감과 사회적 책임이 어떻게 제도의 빈틈을 채우게 되는지를 그려낸다. 퀸시 밀러 사건은 인종차별과 제도적 불평등이 결합하게 되면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잘 보여줌으로써, 미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사건을 다시 조사하고 진실을 밝히는 모습을 그려내는데, 거짓된 증언, 은폐된 증거와 끊임없이 맞서야 진실은 언제나 승리하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 정의 실현의 어려움과 사회 제도의 불완전성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스릴러소설의 재미뿐만 아니라 법과 정의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한마디로 정의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치밀한 법정 공방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인해 몰입감이 있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듯한 사실감 때문에 끝까지 끌고 가는 이야기의 힘이 대단한 작품이다. 주인공 컬런 포스트를 단순한 변호사가 아니라, 신부이자 정의를 위해 헌신하는 인물로 그려내어, 읽는내내 감동과 울림을 주기도 한다. 이 작품은 미국 사회의 인종 문제와 제도적 불평등의 이야기이지만, 한국 사회에서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이야기이기도 한다. 스릴러적 재미와 사회적 성찰을 동시에 하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사회와 현실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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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들

존 그리샴 지음
하빌리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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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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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리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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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들

존 그리샴 지음
하빌리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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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수호자들》은 《타임 투 킬》, 《펠리컨 브리프》, 《의뢰인》, 《레인 메이커》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배출하고 현재도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명실공히 ‘올타임 레전드’ 소설가로 인정받는 존 그리샴이 내놓은 색다른 주제 의식의 법정 소설이다. 출간되고 나서 22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이 작품은 무고한 장기수들의 결백을 증명하고 이들을 석방시키는 ‘수호자 재단’이라는 비영리 단체에 대한 이야기다.

수호자 재단의 핵심 인물은 성공회 신부이자 전직 국선 변호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컬런 포스트다. 《수호자들》은 주인공 컬런 포스트의 눈으로, 즉 1인칭 화자의 시점으로 부당하게 종신형이나 사형 선고를 받은 재소자들의 사연을 아주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폭로한다. 국내에 오랜만에 소개되는 존 그리샴의 정통 법정 스릴러로 통쾌한 반전과 따듯한 감동이 있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작품이다.

출판사 책 소개

처참히 살해된 변호사와 22년째 무죄를 주장하는 남자,
그리고 숭고한 신념으로 무자비한 권력에 맞서는 사람들


47권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3억5천 부 이상 판매, 소설 10편 영화화
출판계의 살아 있는 전설, 존 그리샴의 클래식 법정 스릴러!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영국 아마존 에디터 선정 최고의 미스터리, 스릴러, 서스펜스

《수호자들》은 《타임 투 킬》, 《펠리컨 브리프》, 《의뢰인》, 《레인 메이커》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배출하고 현재도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명실공히 ‘올타임 레전드’ 소설가로 인정받는 존 그리샴이 내놓은 색다른 주제 의식의 법정 소설이다. 출간되고 나서 22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이 작품은 무고한 장기수들의 결백을 증명하고 이들을 석방시키는 ‘수호자 재단’이라는 비영리 단체에 대한 이야기다. 수호자 재단의 핵심 인물은 성공회 신부이자 전직 국선 변호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컬런 포스트다. 《수호자들》은 주인공 컬런 포스트의 눈으로, 즉 1인칭 화자의 시점으로 부당하게 종신형이나 사형 선고를 받은 재소자들의 사연을 아주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폭로한다.
이 소설은 국내에 오랜만에 소개되는 존 그리샴의 정통 법정 스릴러로 통쾌한 반전과 따듯한 감동이 있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작품이다.

법정에 들어선 존 그리샴은 거침이 없다!
그는 모든 장면에 무섭도록 사실적인 생기를 불어넣는다!
- 영국 유력 일간지 <더 미러>

| 백인 변호사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흑인 운전사,
과연 그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살인마일까,
아니면 불합리한 권력과 편견의 선량한 피해자일까?


플로리다주의 작은 마을 시브룩에서 키스 루소라는 변호사가 산탄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한때 루소의 의뢰인이었던 퀸시 밀러가 용의선상에 오르고 그는 유죄가 인정되어 종신형을 선고받는다. 22년째 무죄를 주장해 온 밀러 앞에 사제복을 입은 변호사 컬런 포스트가 마치 ‘수호자’처럼 나타난다. 컬런 포스트는 수호자 재단이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무고한 장기수의 결백을 증명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10년간 여덟 명의 무고한 죄수를 교도소에서 해방시킨 전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무죄를 주장하며 도움을 요청한 재소자 중에는 유죄로 밝혀진 사람들도 많았기에 일단은 뚜껑을 열어 보아야 진실을 알 수 있다. 과연 밀러는 자유의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는 선량한 피해자일까, 아니면 포커페이스에 능한 악랄한 범죄자일까?

| 고품격 정통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
사회적 약자가 처한 부당한 현실을 피카레스크식 구성을 통해 다양한 측면에서 고발하다!

*피카레스크식 구성 : 1인칭 시점의 주인공 ‘나’가 공통으로 등장하는 독립적인 이야기들을 하나로 묶은 것으로, 이 ‘나’는 위선적이고 답답한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도전과 모험을 하거나 때로는 위악적인 행동을 보여 주기도 한다.

존 그리샴은 이 소설의 등장인물과 줄거리가 실화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작품 서두에 작가가 언급한 제임스 맥클로스키는 주인공 포스트의 모델이 된 실제 인물이며, 퀸시 밀러 사건은 플래시 렌즈에 튄 혈흔 하나로 아내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30년이 넘는 세월을 감옥에서 보낸 조 브라이언이라는 재소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게 현실이라고 했던가. 믿기 힘들겠지만 실제로 제임스 맥클로스키가 운영하는 재단으로 매년 1천 명 이상의 부당 유죄 판결을 받은 장기수들이 재심을 의뢰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사회에서 소외된 약자들이라고 한다.
존 그리샴의 이전 소설들은 주로 한 장소에서 발생한 한 사건에 관한 법정 다툼을 다루고 있었다. 하지만 이 작품의 주인공은 마치 투어하듯 교도소를 돌며 의뢰인들을 주기적으로 면회하고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도로 위에서 보낸다. 이는 존 그리샴이 만들어 놓은 다분히 의도적인 장치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수호자들》을 통해 무고한 장기수들의 사연을 하나라도 더 세상에 알리고 싶었기에, 영리하고 노련한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한 인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하는 피카레스크식 구성을 택한 것이다. 또한 작가는 정의를 구현하는 데 인생을 바친―가끔 이 정의를 위해 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포스트라는 인물과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간접 경험이나마 우리로 하여금 사회에는 여러 가지 측면이 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사회를 경각심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으면 반드시 부조리한 처우를 받는 부류가 생길 수 있음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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