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살인

이지유 지음 | 안전가옥 펴냄

깨끗한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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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3.4.12

페이지

227쪽

상세 정보

2022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 사업 선정작, 세상 모든 스릴러 ‘노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평범해 보이는 한 교회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는 우리가 정상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것의 이면에는 추악한 진실이 숨어 있음을 가감 없이 보여 주며 맹신과 맹종의 위험성을 역설한다. 뒤틀린 믿음으로 눈과 귀가 먼 자들이 조금의 자각도 없이 가정과 사회를 파멸시키는 모습은 우리에게 강력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이야기는 경기도 선주시 빛나는 교회 한 목사의 설교 장면에서 시작된다. 벼락이 내리치며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빗줄기가 쏟아지는 어느 날. 교회 지하에 내려간 경비원은 피를 흘리고 쓰러진 남녀를 발견한다. 남녀는 남매 사이다. 오빠 허재우는 성기가 잘린 채 숨이 끊어진 상태. 동생 연서는 깨어나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충격으로 사건 당시를 기억하지 못한다. 신성한 장소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살인 사건.

공감각자인 로사는 생명체의 소리를 색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소리의 색으로 감정과 진실을 읽어 낼 수 있다. 위선의 빨강과 진실의 하양. 두려움의 파랑과 우울함의 네이비블루. 절망의 회색과 악의의 검은색. 빛나는 교회 살인 사건 수사에 참여하게 된 로사는 우연히 교회 사람들의 무리에서 검은색 목소리를 본다. 그리고 그 목소리의 주인을 찾기 위해 빛나는 교회 새 신자 순에 가입하고, 교회 수련회에 참석한 로사는 범상치 않은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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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3

맛있는 하루님의 프로필 이미지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 맛있는 하루님의 깨끗한 살인 게시물 이미지
#깨끗한살인
#이지유


교회가 살인 사건과
신성하지 않는 일들의 배경이 되는 이야기는
보통 조금 불편하다.

특히 이단자들이 저지르는 파렴치한
사기 행위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소리가 색으로 보이는 공감각이라는
독특한 능력을 지닌 로사의 활약 덕분에
불편함보다는 오히려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한 교회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소리의 색으로 드러나는 감정과 진실.

나는 지금 어떤 색깔의 소리를 내고 있는가?
목청을 가다듬게 된다. ^^



#추석연휴 전부치다가
머리 식힐 겸 #킬링타임 으로 딱!

언제나 믿고 읽는 #안전가옥 시리즈 😍


🌿즐겁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요.

[2026_192]

깨끗한 살인

이지유 지음
안전가옥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시간 전
0
han.kh님의 프로필 이미지

han.kh

@hankhfsp9

  • han.kh님의 깨끗한 살인 게시물 이미지

깨끗한 살인

이지유 지음
안전가옥 펴냄

읽었어요
2025년 4월 13일
0
곰곰님의 프로필 이미지

곰곰

@yong0

이런 주제의 소설은 재밌긴 한데... 다 읽고 나면 속이 안 좋아 🤮

깨끗한 살인

이지유 지음
안전가옥 펴냄

읽었어요
2023년 9월 28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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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22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 사업 선정작, 세상 모든 스릴러 ‘노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평범해 보이는 한 교회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는 우리가 정상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것의 이면에는 추악한 진실이 숨어 있음을 가감 없이 보여 주며 맹신과 맹종의 위험성을 역설한다. 뒤틀린 믿음으로 눈과 귀가 먼 자들이 조금의 자각도 없이 가정과 사회를 파멸시키는 모습은 우리에게 강력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이야기는 경기도 선주시 빛나는 교회 한 목사의 설교 장면에서 시작된다. 벼락이 내리치며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빗줄기가 쏟아지는 어느 날. 교회 지하에 내려간 경비원은 피를 흘리고 쓰러진 남녀를 발견한다. 남녀는 남매 사이다. 오빠 허재우는 성기가 잘린 채 숨이 끊어진 상태. 동생 연서는 깨어나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충격으로 사건 당시를 기억하지 못한다. 신성한 장소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살인 사건.

공감각자인 로사는 생명체의 소리를 색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소리의 색으로 감정과 진실을 읽어 낼 수 있다. 위선의 빨강과 진실의 하양. 두려움의 파랑과 우울함의 네이비블루. 절망의 회색과 악의의 검은색. 빛나는 교회 살인 사건 수사에 참여하게 된 로사는 우연히 교회 사람들의 무리에서 검은색 목소리를 본다. 그리고 그 목소리의 주인을 찾기 위해 빛나는 교회 새 신자 순에 가입하고, 교회 수련회에 참석한 로사는 범상치 않은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출판사 책 소개

꿈과 기억을 넘나들며 드러나는 그날의 진실
2022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 사업 선정작, 세상 모든 스릴러 ‘노크’ 시리즈

‘장르 전문 스토리 프로덕션’ 안전가옥이 선보이는 새로운 라인업 ‘노크’의 세 번째 작품.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안전가옥의 ‘2022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 사업’ 선정작이자, 이지유 작가의 첫 번째 소설이다. 《깨끗한 살인》은 평범해 보이는 한 교회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는 우리가 정상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것의 이면에는 추악한 진실이 숨어 있음을 가감 없이 보여 주며 맹신과 맹종의 위험성을 역설한다. 뒤틀린 믿음으로 눈과 귀가 먼 자들이 조금의 자각도 없이 가정과 사회를 파멸시키는 모습은 우리에게 강력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 공감각자의 눈에 보이는 깨끗한 교회의 이면
한 교회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파헤치며 드러나는 검은 목소리의 정체

이야기는 경기도 선주시 빛나는 교회 한 목사의 설교 장면에서 시작된다. 벼락이 내리치며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빗줄기가 쏟아지는 어느 날. 교회 지하에 내려간 경비원은 피를 흘리고 쓰러진 남녀를 발견한다. 남녀는 남매 사이다. 오빠 허재우는 성기가 잘린 채 숨이 끊어진 상태. 동생 연서는 깨어나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충격으로 사건 당시를 기억하지 못한다. 신성한 장소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살인 사건.
공감각자인 로사는 생명체의 소리를 색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소리의 색으로 감정과 진실을 읽어 낼 수 있다. 위선의 빨강과 진실의 하양. 두려움의 파랑과 우울함의 네이비블루. 절망의 회색과 악의의 검은색. 빛나는 교회 살인 사건 수사에 참여하게 된 로사는 우연히 교회 사람들의 무리에서 검은색 목소리를 본다. 그리고 그 목소리의 주인을 찾기 위해 빛나는 교회 새 신자 순에 가입하고, 교회 수련회에 참석한 로사는 범상치 않은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지나치게 깨끗한 허재우의 집과 교회. 곳곳에 걸린 비둘기 모형. 청결과 순결에 대한 그들의 병적인 집착. 그리고 드러나는 추악한 진실. 누가 봐도 깨끗하고 세련된 교회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보통의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괴이한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고 있다.
《깨끗한 살인》에서는 상반된 속성의 대비가 두드러진다. 신성한 교회에서 일어난 신성하지 않은 살인 사건, 진실의 하얀색과 악의의 검은색, 외면의 깨끗함과 이면의 추악함이 계속해서 대비된다. 그리고 이 대비로 깨끗한 교회 내부의 악의가 더 섬뜩하게 드러난다. 인간은 좋은 것만 보고 싶어하고 듣고 싶어하기에 작가가 대면시킨 추악한 이면은 불편하게만 다가온다. 그럼에도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현실의 이면을 직시해야 비로소 진실이 보인다는 메시지를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 2022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 사업 선정작
범죄, SF, 판타지, 하이틴 스릴러까지,
평범한 일상을 위협하는 세상 모든 스릴러를 만난다?노크 시리즈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안전가옥은 ‘2022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총 여덟 명의 신인 작가를 선정했다. 단독으로 소설 단행본을 출간한 적이 없는 작가가 대상이었으며, 무엇보다 참신한 스릴러 작품들만을 선별했다. 스릴러 장르의 대가 서미애 작가의 특강과 안전가옥 스토리PD들과의 멘토링, 현직 작가들의 스릴러 작법 특강 등이 이어졌다. 신인 작가들의 작품이 품고 있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신선한 플롯은 이 과정을 통해 좀 더 짜임새 있고 선명한 스토리라인으로 발전되었다.
노크 시리즈로 선보이는 작품들은 평범하고 일상적인 모티프를 가장 공포스럽고 위협적인 분위기로 확장하는 스릴러 소설들이다. 대리운전, 학교 폭력, 바다, 식물, 지하철, 기후위기, 초파리, 휴가와 같이 평범한 소재가 한순간에 우리 일상을 위험에 빠트리는 요소로 뒤바뀌면서 독자들을 한층 더 긴장하게 만드는 것이다. 범죄 스릴러, SF 스릴러, 판타지 스릴러, 하이틴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신인 작가들의 패기 넘치는 스토리텔링이 장르 소설 독자들의 서가를 ‘노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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