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재인 펴냄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8,800원 10% 16,92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3.7.18

페이지

344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불안할 때 , 답답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의 본격 추리물, 특히 베스트셀러 『가면 산장 살인 사건』에 열광했던 독자라면 무척 반길만 한 또 하나의 ‘클로즈드 서클’, 이른바 ‘밀실 살인’을 소재로 다룬 작품이다.

소위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시리즈’ 3부작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이 소설은 고립된 산장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는, 어찌 보면 미스터리 소설의 세계에서는 패턴화된 설정일지 모르지만, 그곳에 모인 7명의 남녀가 어느 연극의 오디션에 합격한 배우라는 점, 그들이 연출가의 지시에 따라 살인극을 벌이게 된다는 점 등으로 연극과 현실을 구분하기 힘든 이중, 삼중의 구조 속에서 살인조차 그것이 실제 벌어진 일인지, 아니면 단지 설정에 불과한 것인지를 모호하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스릴 넘치는 불안감을 안겨 준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9

윤님의 프로필 이미지

@yoonypkv

결말 정말 구리다.
스케일은 크게 벌렸는데 끝맺을 힘이 없어서
얼렁뚱땅 천사엔딩.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1주 전
0
주진숙님의 프로필 이미지

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게시물 이미지
📚눈 속에 갇힌 진실, 그리고 산장의 비밀!
📚7명의 배우, 1개의 무대, 그리고 죽음!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배우들의 오디션, 죽음의 리허설!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는 고립된 산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클로즈드 서클 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 작품은 <가면 산장 살인사건>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2024년 봄 일본에서 영화 개봉 확정된 작품이기도 하다. 오디션에 합격한 7명의 남녀 배우를 놓고 벌이는 죽음의 유희를 그린 이 작품은 이것이 연극인지, 아니면 실제인지 헷갈릴 정도로, 가독성 뿐만 아니라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답게 흡입력이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일명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시리즈 3부작' 중 하나로, 고립된 산장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는 이야기로, 여태 선보였던 산장 시리즈와 패턴이 같지만,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 모이는 7명의 남녀가 어느 연극의 오디션에 합격한 배우라는 것, 그리고 그들이 연출가의 지시에 따라 살인극을 벌이게 된다는 등, 이 설정은 연극과 현실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이중, 삼중의 구조를 갖춘 작품이다. 그래서 인지 읽는이에게 스릴감을 느끼게 한다.

이 작품은 인간이 처한 현실과, 그 속에 살아가는 인간의 마음을 그린 작품으로,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답게, 그 상황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개인이나 집단이 소외와 갈등을 늘 따스한 시선에서 그려낸 이 작품은 늘 재미 이상의 인간 드라마를 보여주고 있다. 누구나 따라올 수 없는 기발한 상상력, 그리고 엄청난 소재, 예측불가와 반전, 여기에 더해 따뜻한 인간미까지 추구하는 이 작품은 겹겹이 둘러싸인 복선과 삼중 구조의 대반전으로 띠지에 적혀 있는 것처럼 유희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연극과 현실의 경계를 그린 이 작품은 작가만의 특유한 치밀한 구성과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연극과 현실의 경계를 잘 허무는 클로즈드 서클 미스터리의 징수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폐쇄된 장소에서 벌어지는 심리 게임과 살인 사건을 통해 끝까지 몰입하게 하는 이 작품은 연극처럼 보였던 사건이 점차 현실로 변해가면서 혼란과 공포 속에서 진실을 파헤쳐 가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외부와 단절된 공간이라는 설정이 강한 긴장감을 주고, 각 등장인물들의 동기와 행동을 아주 교묘하게 그려내어, 마지막까지 절대로 예측할 수 없게 하는 전개가 이 작품의 큰 매력이다. 이 작품은 특히 인물들의 이름보다 역할과 심리 묘사에 집중한다. 각 인물들의 행동과 대사를 통해 진실을 추적하게 되고, 저자 특유의 인간 심리가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연극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질때 인간의 본성은 드러난다! 인간이 심리와 집단 속에서 드러나는 불신, 공포, 진실을 잘 그려낸 작품으로, 폭설로 외부와 단절된 산장의 설정은 클로즈드 서클의 전형적인 무대로,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인물들을 고립된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잘 나타냈다. 단순한 추리 쾌감보다 인간의 심리와 본성에 더 집중한 이 작품은 결국 모두가 연극을 하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 중 누구 하나는 진짜로 죽음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눈은 모든 것을 덮는다. 하지만 진실은 결국에 드러나게 된다. 인간 사회에서 거짓과 위장이 결국 무너지게 되면 인간 본질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단순한 밀실 살인 추리소설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집단 속 심리, 그리고 진실의 힘을 잘 그려낸 작품! 인간이 가진 불안과 욕망을 직시하게 하는 작품으로, 강한 충격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마지막까지 범인을 예측하기 힘든 전개! 강한 충격과 여운을 주는 반전까지! 절대로 농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고립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불신, 욕망, 공포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눈에갇힌외딴산장에서 #히가시노게이고 #추리소설 #일본추리소설 #일본소설 #밀실 #클로즈드서클미스터리 #미스터리 #산장시리즈 #소설리뷰 #소설추천 #책장파먹기 #책리뷰 #책추천 #재인출판사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2주 전
0
주진숙님의 프로필 이미지

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게시물 이미지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읽었어요
4개월 전
0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히가시노 게이고의 본격 추리물, 특히 베스트셀러 『가면 산장 살인 사건』에 열광했던 독자라면 무척 반길만 한 또 하나의 ‘클로즈드 서클’, 이른바 ‘밀실 살인’을 소재로 다룬 작품이다.

소위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시리즈’ 3부작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이 소설은 고립된 산장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는, 어찌 보면 미스터리 소설의 세계에서는 패턴화된 설정일지 모르지만, 그곳에 모인 7명의 남녀가 어느 연극의 오디션에 합격한 배우라는 점, 그들이 연출가의 지시에 따라 살인극을 벌이게 된다는 점 등으로 연극과 현실을 구분하기 힘든 이중, 삼중의 구조 속에서 살인조차 그것이 실제 벌어진 일인지, 아니면 단지 설정에 불과한 것인지를 모호하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스릴 넘치는 불안감을 안겨 준다.

출판사 책 소개

오디션에 합격한 7명의 남녀 배우를 놓고 벌이는 죽음의 유희

이것은 연극인가, 실제 살인인가?

베스트셀러 『가면 산장 살인 사건』의 계보를 잇는
또 하나의 클로즈드 서클!


히가시노 게이고의 본격 추리물, 특히 베스트셀러 『가면 산장 살인 사건』에 열광했던 독자라면 무척 반길만 한 또 하나의 ‘클로즈드 서클’, 이른바 ‘밀실 살인’을 소재로 다룬 작품이다.
소위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시리즈’ 3부작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이 소설은 고립된 산장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는, 어찌 보면 미스터리 소설의 세계에서는 패턴화된 설정일지 모르지만, 그곳에 모인 7명의 남녀가 어느 연극의 오디션에 합격한 배우라는 점, 그들이 연출가의 지시에 따라 살인극을 벌이게 된다는 점 등으로 연극과 현실을 구분하기 힘든 이중, 삼중의 구조 속에서 살인조차 그것이 실제 벌어진 일인지, 아니면 단지 설정에 불과한 것인지를 모호하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스릴 넘치는 불안감을 안겨 준다.

폭설로 고립된 산장,
이제 절체절명의 무대 연습이 시작된다!


이른 봄, 산중에 있는 펜션에 일곱 명의 남녀가 모인다. 이들은 극단 ‘수호’에서 새로 공연할 작품의 오디션에 합격한 배우들. 펜션 주인이 돌아간 후 남겨진 일곱 남녀 앞으로 연출가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 내용은, 이번에 공연될 연극의 구체적인 내용을 배우들 스스로 만들어 가라는 것. 연출가는 현재 그들이 머물고 있는 곳을 ‘폭설로 고립된 외딴 산장’으로 설정하고, 앞으로 벌어질 뜻밖의 일들에 대처해 가라고 지시한다. 단, 전화를 사용하거나 외부인과 접촉할 경우 오디션 합격은 취소된다고 경고한다.
다음 날 아침, 지난밤 늦게까지 레크리에이션 룸에서 피아노를 치던 여자 단원 하나가 사라진다.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룸 바닥에서 다음과 같이 쓰인 쪽지가 발견된다.
‘사체는 피아노 옆에 쓰러져 있다. 목에 헤드폰 줄이 감겨 있고, 목이 졸린 흔적이 있다…….’
단원들은 쪽지의 내용을 연출가의 설정으로 이해하고, 범인 배역이 과연 누구인지 각자 추리에 들어가지만, 셋째 날 아침 또 다른 여자 단원이 사라지고 실제로 피 묻은 흉기가 발견되면서 남은 단원들은 공포에 휩싸인다.

인간의 마음을 완벽히 이해하는 히가시노 게이고만이 쓸 수 있는 작품

흔히 ‘사회파 미스터리 작가’라고 일컬어지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히가시노 게이고는 인간이 처한 현실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마음에 천착하는 작가다. 개인이나 집단의 소외와 갈등을 늘 따스한 시선에서 바라보고 그려내며, 그래서 그의 작품에는 늘 재미 이상의 ‘인간 드라마’가 있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발한 상상력과 엄청나게 다양한 소재, 예측 불가의 반전, 여기에 따뜻한 인간미를 바탕으로 미스터리 소설의 새 지평을 연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번 작품에서도 겹겹이 둘러싸인 복선과 삼중 구조의 대반전으로 독자들에게 두뇌의 유희를 만끽하게 한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