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이중생활

코큐보 지음 | 좋은생각 펴냄

고양이의 이중생활 (인간 세상을 평화롭게 하기 위한 귀여운 비밀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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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3.10.27

페이지

336쪽

상세 정보

어느 겨울날 아침, 언니와 산책을 하던 저자는 소복이 쌓인 눈 위로 폭폭 찍혀 있는 발자국을 따라가 보았다. 고양이 두 마리가 동네 한 바퀴를 둘러본 후 화로 앞에서 몸을 녹이다 떠난 모양이었다. 그 장면을 본 둘은 “공인중개사 고양이가 손님 고양이에게 집을 소개해 줬나 보다”라며 웃음 지었고, 그 귀여운 상상이 소재가 되어 이 만화가 탄생했다.

저자는 ‘일상 곳곳에서 마주치는 고양이들이 사실은 인간 세상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며 에피소드를 하나둘 써 내려갔다. 졸린 눈을 비비며 들어간 카페에서, 여행길에 올라탄 택시에서, 회포를 풀러 간 맥주집에서 열심히 고군분투 중인 고양이들을 만나는 거다.

가끔은 뜬금없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타로점으로 답답한 마음을 돌봐 주는 주술사냥이, 추운 겨울 따스함을 전하는 핫팩 팔이냥이, 가출한 길냥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두목냥이처럼 예상치 못한 일을 하기도 한다. 우리 앞에 불쑥 등장한 고양이들은 특별히 일을 잘해내는 것 같진 않지만, 무미건조한 일상에 보송보송한 행복 한 뭉치 정도는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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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이중생활

코큐보 지음
좋은생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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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어느 겨울날 아침, 언니와 산책을 하던 저자는 소복이 쌓인 눈 위로 폭폭 찍혀 있는 발자국을 따라가 보았다. 고양이 두 마리가 동네 한 바퀴를 둘러본 후 화로 앞에서 몸을 녹이다 떠난 모양이었다. 그 장면을 본 둘은 “공인중개사 고양이가 손님 고양이에게 집을 소개해 줬나 보다”라며 웃음 지었고, 그 귀여운 상상이 소재가 되어 이 만화가 탄생했다.

저자는 ‘일상 곳곳에서 마주치는 고양이들이 사실은 인간 세상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며 에피소드를 하나둘 써 내려갔다. 졸린 눈을 비비며 들어간 카페에서, 여행길에 올라탄 택시에서, 회포를 풀러 간 맥주집에서 열심히 고군분투 중인 고양이들을 만나는 거다.

가끔은 뜬금없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타로점으로 답답한 마음을 돌봐 주는 주술사냥이, 추운 겨울 따스함을 전하는 핫팩 팔이냥이, 가출한 길냥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두목냥이처럼 예상치 못한 일을 하기도 한다. 우리 앞에 불쑥 등장한 고양이들은 특별히 일을 잘해내는 것 같진 않지만, 무미건조한 일상에 보송보송한 행복 한 뭉치 정도는 전해준다.

출판사 책 소개

귀여움 한 뭉치를 모아 인간 세상에 퐁당~
지루한 하루, 일상 곳곳에서 마주친 고양이가
사실 인간 세상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거라면?


어느 겨울날 아침, 언니와 산책을 하던 저자는 소복이 쌓인 눈 위로 폭폭 찍혀 있는 발자국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고양이 두 마리가 동네 한 바퀴를 둘러본 후 화로 앞에서 몸을 녹이다 떠난 모양이었다고 해요. 그 장면을 본 둘은 “공인중개사 고양이가 손님 고양이에게 집을 소개해 줬나 보다”라며 웃음 지었고, 그 귀여운 상상이 소재가 되어 이 만화가 탄생했답니다.

길에서 고양이들을 만나면 괜히 반갑고 즐겁잖아요. 저자는 ‘일상 곳곳에서 마주치는 고양이들이 사실은 인간 세상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며 에피소드를 하나둘 써 내려갔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들어간 카페에서, 여행길에 올라탄 택시에서, 회포를 풀러 간 맥주집에서 열심히 고군분투 중인 고양이들을 만나는 거죠. 가끔은 뜬금없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해요. 타로점으로 답답한 마음을 돌봐 주는 주술사냥이, 추운 겨울 따스함을 전하는 핫팩 팔이냥이, 가출한 길냥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두목냥이처럼 예상치 못한 일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 앞에 불쑥 등장한 고양이들은 특별히 일을 잘해내는 것 같진 않지만, 무미건조한 일상에 보송보송한 행복 한 뭉치 정도는 전해줍니다.

엉뚱하고 사고뭉치 같은 고양이들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가끔 왜 저러나 싶을 때, 인간 세상의 평화를 위해 귀여운 비밀 작전을 수행 중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괜히 피식 웃음이 날 거예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인간과 고양이의 애틋한 관계가 한층 깊어지길 바랍니다.

누적 조회수 176만 뷰 화제의 인기 만화
<주간 야옹이> 단행본으로 출간!
*미공개 에피소드 수록*

웹툰 플랫폼 ‘만화경’의 정식 작가 코큐보는 ‘가장 큰 힐링은 귀여움이다’라며 피식- 웃을 수 있는 만화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해당 플랫폼에서 2021년부터 연재한 <주간 야옹이>는 누적 조회수 176만 뷰로 큰 사랑을 받았고, 그중 특히 인기 있었던 만화를 모아 <고양이의 이중생활>이라는 제목의 단행본을 출간했다. 웹툰의 내용을 다듬고 미공개 에피소드를 추가해 보는 재미를 키웠으며, 표지를 두르고 있는 고양이 모양의 띠지를 열면 고양이 마을이 등장하는 등 위트 있는 장치를 더해 종이책만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귀여움 80%, 감동 15%, 피식 5%, 고양이 털 5%
도합 105%의 행복이 담긴 이야기

지루한 하루를 보내던 중 뜻밖의 모습을 한 고양이가 상점 주인으로, 알바생으로, 택시 기사로, 직장 동료 등으로 불쑥 등장하면 어떨까? 존재만으로도 귀여운 고양이가 두 배의 행복을 줄 것이다. 이 책의 에피소드들은 ‘우리의 일상 곳곳에 은밀하게 잠입해 일하는 고양이를 마주친다면?' 하는 귀여운 상상에서 시작됐다. 즐거울 일 하나 없는 일상에 지쳐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가끔은 진지한 위로나 심오한 조언보다 머릿속을 귀여운 상상으로 채우는 것이 고단함을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될 테니까!

상상 속에서 탄생한 만화 같으면서도,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실화 같기도!
우리 집 고양이 꼭 의심해 보세요.

오늘도 곁에서 “냥”, “냐냥”, “웨옹”, “앩옹”거리며 자기주장을 하는 고양이, 막무가내에다 까칠한 것 같지만 왜인지 누구보다 인간들의 삶에 관심이 많아 보인다. <고양이의 이중생활> 속 꽃집 주인 냥이는 프러포즈용 꽃다발을 주문받고는 고심 끝에 개다래나무, 캣닢 등을 모아 자기 취향으로 완성해 건넨다. 야옹 세탁소에서는 낡은 스웨터를 발라당 자세로 문질러 새 스웨터처럼 수선한다. 특별한 도움은 못 주더라도 어찌어찌 헛웃음이라도 짓게 해 걱정거리를 잠시나마 잊게 하려는 묘수를 뽐내는 것 같다. 고양이 두 마리의 집사인 코큐보는 현실 속 고양이의 특징을 기가 막히게 캐치해 일하는 냥이들로 표현한다. 만화를 보다 보면 상상 속 이야기와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실화가 절묘하게 조화돼 주변 고양이들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다. ‘어쩌면 우리 집 고양이도 나 몰래 일을 하나?!’ 의심이 될지도 모른다. 매일 충실히 통조림을 갖다 바치는 캔따개라면, “나만 없어 고양이!”를 외치며 화면 속 고양이로 힐링하는 랜선 집사라면 이 책을 통해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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