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의 법칙

송용진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펴냄

영재의 법칙 (대한민국 0.1% 영재들의 교육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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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페이지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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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에 숫자를 알고, 네 살에 한글을 깨치고, 다섯 살에 공룡 이름과 특징을 줄줄 외는 아이를 보며 ‘우리 아이도 혹시 영재?’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랬다가도 ‘설마 영재겠어?’ 하고 웃어넘기는 부모들은 아마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에 대해서는 너무 과도한 기대도, 무관심도 금물이다.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영재성을 갖고 태어난다. 초등학교 4~5학년까지도 영재성을 보이며 공부에 반짝이는 아이들이 꽤 있다. 하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어떤 아이는 끝까지 공부하고, 또 다른 아이는 공부 의욕이 꺾이고 만다. 공부에서의 성취는 타고난 영재성보다 어떤 사고와 정서, 공부 습관을 형성시켜 주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간 국제수학올림피아드를 이끌어 온 송용진 교수가 상위 0.1%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겪으며 알게 된 영재들의 특성과, 결국 해내는 아이를 만드는 교육법을 담고 있다. 지능지수로 어느 정도의 영재성을 예상해 볼 수는 있지만 조기 교육이 만연한 오늘날에는 지능지수도 결국 학습이 더해진 결과다. 아이들에게는 책으로 다양한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새로운 언어로 두뇌를 발달시키고, 수학으로 문제해결력, 논리적 사고력 등을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고, 정서 교육으로 차분하게 생각하고, 끈기 있게 노력하며, 겸손한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는 아이의 영재성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성취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연령별 적기 영재 교육법은 물론, 영재교육원부터 영재고등학교까지 영재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 기관에 관한 정보, 수학올림피아드 정보 등 실용적인 이야기도 담겼다. 또한 실제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후 영재가 사회에서 어떤 인재로 활약할 수 있을지도 그려 보고 있어서 아이의 영재성을 키워 주고 싶은 부모, 영재 아이를 둔 부모와 가르치는 선생님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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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의 법칙

송용진 지음
교보문고(단행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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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에 숫자를 알고, 네 살에 한글을 깨치고, 다섯 살에 공룡 이름과 특징을 줄줄 외는 아이를 보며 ‘우리 아이도 혹시 영재?’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랬다가도 ‘설마 영재겠어?’ 하고 웃어넘기는 부모들은 아마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에 대해서는 너무 과도한 기대도, 무관심도 금물이다.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영재성을 갖고 태어난다. 초등학교 4~5학년까지도 영재성을 보이며 공부에 반짝이는 아이들이 꽤 있다. 하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어떤 아이는 끝까지 공부하고, 또 다른 아이는 공부 의욕이 꺾이고 만다. 공부에서의 성취는 타고난 영재성보다 어떤 사고와 정서, 공부 습관을 형성시켜 주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간 국제수학올림피아드를 이끌어 온 송용진 교수가 상위 0.1%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겪으며 알게 된 영재들의 특성과, 결국 해내는 아이를 만드는 교육법을 담고 있다. 지능지수로 어느 정도의 영재성을 예상해 볼 수는 있지만 조기 교육이 만연한 오늘날에는 지능지수도 결국 학습이 더해진 결과다. 아이들에게는 책으로 다양한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새로운 언어로 두뇌를 발달시키고, 수학으로 문제해결력, 논리적 사고력 등을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고, 정서 교육으로 차분하게 생각하고, 끈기 있게 노력하며, 겸손한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는 아이의 영재성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성취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연령별 적기 영재 교육법은 물론, 영재교육원부터 영재고등학교까지 영재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 기관에 관한 정보, 수학올림피아드 정보 등 실용적인 이야기도 담겼다. 또한 실제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후 영재가 사회에서 어떤 인재로 활약할 수 있을지도 그려 보고 있어서 아이의 영재성을 키워 주고 싶은 부모, 영재 아이를 둔 부모와 가르치는 선생님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0.1% 최상위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팀을 20여 년간 이끌고
1등으로 만든 송용진 교수가 알려 주는 영재들의 교육 비법

★ 대한민국 수학 영재들의 스승
★ 김서령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 추천
★ 오성환 서울과학고등학교 교장 추천
★ 이창옥 전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장 추천


세 살에 숫자를 알고, 네 살에 한글을 깨치고, 다섯 살에 공룡 이름과 특징을 줄줄 외는 아이를 보며 ‘우리 아이도 혹시 영재?’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랬다가도 ‘설마 영재겠어?’ 하고 웃어넘기는 부모들은 아마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에 대해서는 너무 과도한 기대도, 무관심도 금물이다!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영재성을 갖고 태어난다. 초등학교 4~5학년까지도 영재성을 보이며 공부에 반짝이는 아이들이 꽤 있다. 하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어떤 아이는 끝까지 공부하고, 또 다른 아이는 공부 의욕이 꺾이고 만다. 공부에서의 성취는 타고난 영재성보다 어떤 사고와 정서, 공부 습관을 형성시켜 주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간 국제수학올림피아드를 이끌어 온 송용진 교수가 상위 0.1%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겪으며 알게 된 영재들의 특성과, 결국 해내는 아이를 만드는 교육법을 담고 있다. 지능지수로 어느 정도의 영재성을 예상해 볼 수는 있지만 조기 교육이 만연한 오늘날에는 지능지수도 결국 학습이 더해진 결과다. 아이들에게는 책으로 다양한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새로운 언어로 두뇌를 발달시키고, 수학으로 문제해결력, 논리적 사고력 등을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고, 정서 교육으로 차분하게 생각하고, 끈기 있게 노력하며, 겸손한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는 아이의 영재성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성취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연령별 적기 영재 교육법은 물론, 영재교육원부터 영재고등학교까지 영재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 기관에 관한 정보, 수학올림피아드 정보 등 실용적인 이야기도 담겼다. 또한 실제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후 영재가 사회에서 어떤 인재로 활약할 수 있을지도 그려 보고 있어서 아이의 영재성을 키워 주고 싶은 부모, 영재 아이를 둔 부모와 가르치는 선생님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태어날 땐 모든 아이가 영재!
성취로 이끄는 건 한 끗 차이에 있다


‘우리 아이 영재 같아!’가 ‘어릴 땐 참 똘똘했는데……’로 변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 가는 아이의 신체만큼이나 아이의 두뇌도 매 순간 빠른 속도로 자란다. 아이에겐 주변 모든 것들이 새롭고 배워야 할 것들 천지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신나게 세상을 배우는 동안에는 모두가 잠재력과 가능성을 품고 있는 영재다. 불러 주는 숫자를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가리키고, 벽에 붙은 한글을 자그마한 입으로 읽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다. 그럴 때 ‘우리 애 영재 아냐?’ 하는 생각은 모든 부모가 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다들 자기 애는 영재인 줄 안대.’ 하는 핀잔이 떠오른다. 정말 그럴까? 모든 부모가 한번쯤 해 보는 생각 정도로 넘겨도 괜찮을까? 어쩌면 내가 아이의 영재성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지능은 영재의 한 가지 요소일 뿐
공부 재능은 창의성과 과제집착력이 더해진 결과


지난 20여 년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팀을 이끌어 오면서 수많은 영재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이 책의 저자는 공부에 있어서 영재라고 하면 지능지수가 높은 아이, 암기력이 좋은 아이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지능지수는 영재의 일부이지 전부는 아니라고 말한다. 코네티컷대학교 조셉 렌줄리 교수는 영재의 특성을 ‘평균 이상의 지적 능력’, ‘창의성’, ‘과제집착력’ 세 가지로 제시한다. 지능은 지능검사를 통해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지만 이 숫자를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지능이 평균 이상이기만 하면 결국 문제를 창의적으로, 그리고 끝까지 해결하려는 성향이 영재성을 좌우하는 셈이다. 또한 영재성을 가지고 있다고 모든 아이가 학업 성취를 이루는 것도 아니다. 그리피스대학교 아서 포로팻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학업 성취를 이루는 데는 지능지수보다 우호성, 성실성, 경험에 대한 개방성 등이 더 상관관계가 높다고 한다. 오히려 지능지수가 너무 높으면 사회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흔히 “쟤는 머리는 좋은 영재인데 노력을 안 해.”라고들 하지만 사실 그 노력까지도 공부 재능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연령별 놓치지 말아야 할 적기 영재교육부터
영재교육원과 영재고등학교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까지


아이가 가진 영재성은 결국 지능지수가 아닌 관찰과 관심에 의해 더 명확해진다. 무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의 영재성을 키워 주려면 적기에 적절한 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7세 이전의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고등 네 개 단계로 나눠 설명하는데 특히 7세 이전 유아 단계에서 언어와 수학을 공부하는 것은 두뇌 계발과 문제해결력 등을 키우는 데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두 가지 모두 지식 습득의 측면보다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대뇌피질이 활성화하고 해마가 성장해 이해력과 기억력이 향상된다는 점, 수학 문제를 풀 때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 등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그렇다고 값비싼 사교육을 하라는 건 아니다. 저자가 만난 최상위 영재들의 공통점은 의외로 어린 시절 학습지를 했다는 점이었다. 학습지 특유의 반복 연습은 작은 실수를 줄이고, 공부 재능에 있어 중요 요소인 끈기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영재들의 감출 수 없는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독서를 습관화하면 좋고, 운동 등 실외활동으로 체력과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을 길러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그리고 저자는 영재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정서적 안정과 겸손임을 강조한다. 머리가 좋은 아이들은 자칫 나서기를 좋아하거나 교만해지기 쉽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은 필연적으로 자신보다 더 똑똑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을 만날 수밖에 없다. 그럴 때도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게 하려면 일찍부터 겸손한 마음을 지니도록 해야 한다. 겸손한 마음은 실패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더 노력하려는 마음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자가 만난 수학올림피아드의 대표학생들 중 많은 아이들이 항상 그런 자세로 공부에 임하고 있었다.
물론 가정에서 이 모든 것들을 채워 주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 보니 많은 부모들이 영재교육원을 찾는다. 그래서 이 책에는 영재교육원의 운영 방식과 장단점, 그리고 나아가 영재고와 과학고에 대한 정보까지 소개한다. 모든 영재들이 영재교육원에 다니거나 영재고, 과학고를 선택할 필요는 없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영재교육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영재성은 꼭 공부만이 아니라 예체능 등 다양한 형태로 발현될 수 있다. 다만 이 책은 저자의 특성상 공부 쪽에 포커싱되어 있다. 아이는 저마다의 밑그림을 가지고 태어난다고들 한다. 부모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 그 밑그림을 잘 살펴봐 주는 사람임을 잊지 말고, 이 책의 내용을 내 아이의 성향과 특성에 맞춰 지혜롭게 적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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