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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4.3.31
페이지
255쪽
상세 정보
그동안 가슴 저 밑바닥에 묻어두었던 어린시절 꿈꾸었던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간 세상에 대한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동화이다. 어린 왕자의 눈과 귀, 그리고 답을 얻을 때까지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잃어버린 시간, 잃어버린 공간, 그리고 잃어버린 존재를 찾아서 순례하는 맑은 인간 영혼의 성장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다른 존재를 길들여 인연을 맺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어린왕자에게 가르쳐주는 여우의 모습을 통해 무한경쟁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과연 무엇을 위해 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삶의 방향을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다시 한번 삶에 대해 돌아보고 고정관념과 인습의 틀을 넘어서 어린시절 꿈꾸었던 삶을 새롭게 꿈꿀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한다. 특히 작가 자신의 아름다운 삽화를 올컬러로 담고, 영문판을 동시수록한 완역판으로 우리말과 영문의 느낌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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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빈
@aubrey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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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슴 저 밑바닥에 묻어두었던 어린시절 꿈꾸었던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간 세상에 대한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동화이다. 어린 왕자의 눈과 귀, 그리고 답을 얻을 때까지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잃어버린 시간, 잃어버린 공간, 그리고 잃어버린 존재를 찾아서 순례하는 맑은 인간 영혼의 성장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다른 존재를 길들여 인연을 맺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어린왕자에게 가르쳐주는 여우의 모습을 통해 무한경쟁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과연 무엇을 위해 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삶의 방향을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다시 한번 삶에 대해 돌아보고 고정관념과 인습의 틀을 넘어서 어린시절 꿈꾸었던 삶을 새롭게 꿈꿀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한다. 특히 작가 자신의 아름다운 삽화를 올컬러로 담고, 영문판을 동시수록한 완역판으로 우리말과 영문의 느낌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출판사 책 소개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 세상, 그리고 우주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어린이가 읽기엔 다소 어렵지만 어른이 읽으면 그동안 가슴 저 밑바닥에 묻어두었던 어린시절 꿈꾸었던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간 세상에 대한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동화이다.
어린 왕자의 눈과 귀, 그리고 답을 얻을 때까지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잃어버린 시간, 잃어버린 공간, 그리고 잃어버린 존재를 찾아서 순례하는 맑은 인간 영혼의 성장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사는 이상한 소년을 만나 양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 소년은 장미꽃을 자신의 별에 두고 여행을 하고 있는 어린 왕자인데 이곳 저곳 별을 여행다닌 후에 지구에 온 것이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다른 존재를 길들여 인연을 맺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어린왕자에게 가르쳐주는 여우의 모습을 통해 무한경쟁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과연 무엇을 위해 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삶의 방향을 생각하게 한다.
『어린 왕자』는 다시 한번 삶에 대해 돌아보고 고정관념과 인습의 틀을 넘어서 어린시절 꿈꾸었던 삶을 새롭게 꿈꿀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한다.
특히 이 책은 작가 자신의 아름다운 삽화를 올컬러로 담고, 영문판을 동시수록한 완역판으로 우리말과 영문의 느낌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때로는 시적으로 다가오고, 때로는 철학의 세계를 열어주는 이 책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을 위한 휴머니스트 동화이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을 숨겨두고 있기 때문이에요.”
“사람에 따라 별들은 서로 다른 존재야. 여행하는 사람에게 별은 길잡이야.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하늘에서 빛나는 희미한 불빛에 불과해. 학자인 사람에게는 연구 대상이고, 내가 아는 사업가에겐 재산이야. 하지만 모든 별들은 말이 없어. 아저씬 어느 누구도 갖지 못한 별들을 갖게 될 거야…….”
사람들이 이 책을 아무렇게나 읽는 것을 나는 바라지 않는다. 이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나는 깊은 슬픔을 느낀다. 내 친구가 그의 양을 가지고 떠나 버린 지도 벌써 여섯 해가 된다. 여기에 그를 묘사하려고 하는 것은 그를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한 사람의 친구를 잊는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누구나 다 옛날에 친구를 가져보는 것은 아니다. 그를 잊는다면 나도 어른들처럼 될지도 모른다.
머리말
레옹 베르뜨에게
이 책을 어른에게 바친 데 대해 이 책을 읽을지도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그럴 만한 중요한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이유는 그 어른이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나의 친구라는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이 어른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책들까지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세 번째 이유는 그 어른이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데 지금 그곳에서 추위와 굶주림에 떨고 있다. 그는 위로받아야 할 처지에 있는 것이다. 그래도 이 모든 이유들이 부족하다면 나는 이 책을 그 어른의 어린 시절에 바치기로 하겠다. 어른들은 누구나 한때 어린아이였으므로.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따라서 나는 나의 헌사를 이렇게 고쳐 쓰겠다.
_ 어린 소년이었던 때의 레옹 베르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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