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결톤

황은주 지음 | 다온북스 펴냄

흠결톤 (흠 없고 결 다른 톤 좋은 피부 만드는 3주 재생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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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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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10.28

페이지

228쪽

#스킨케어 #습관 #재생 #피부 #피부관리 #휴가후유증

상세 정보

뜨거운 햇살 아래 지친 피부를 되살리고 싶다면?
해독부터 재생까지 3주로 끝내는 애프터 케어법

피부과 전문의 황은주의 10년 임상경험이 만들어낸 3주 재생 프로젝트. 저자가 진료실에서 다양한 환자들을 만나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잘못 알고 있는 피부 상식,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피부관리 습관을 정리.개선해 누구나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3주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클렌징, 토너를 중심으로 샴푸, 린스, 크림까지 늘 사용하는 화장품의 종류를 따라 단계별로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고 올바른 관리법대로 실천하면 흠.결.톤 고민 없는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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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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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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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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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 황은주의 10년 임상경험이 만들어낸 3주 재생 프로젝트. 저자가 진료실에서 다양한 환자들을 만나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잘못 알고 있는 피부 상식,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피부관리 습관을 정리.개선해 누구나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3주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클렌징, 토너를 중심으로 샴푸, 린스, 크림까지 늘 사용하는 화장품의 종류를 따라 단계별로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고 올바른 관리법대로 실천하면 흠.결.톤 고민 없는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피부 스스로 좋아지는 ‘자연보습막’만 잘 지키면
모든 피부 고민이 사라진다!


꿀피부, 물광피부, 도자기피부… 좋은 피부에 붙는 수식어는 참 다양하다. 하지만 이 모든 수식어는 결국 ‘여드름이나 뾰루지와 같은 트러블이 없고, 푸석함이나 주름이 거의 생기지 않으며, 기미 등으로 인해 칙칙해 보이지 않는 피부’를 표현하는 하나의 말일 뿐이다. 즉, 이 책에서 말하는 ‘흠(트러블)’ 없고 ‘결(노화)’이 다른, ‘톤(색소)’ 좋은 피부야말로 우리가 좋다고 말하는 피부이며, 부러워하고 갖고 싶어 하는 피부인 것이다.
이런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갖은 노력을 다 한다. 고가의 명품 화장품을 사서 바르거나 누구누구가 효과를 봤다는 ‘카더라 통신’에 따라 이 브랜드 저 브랜드 순례를 한다. 또는 많은 비용을 들여 피부관리숍의 도움을 꾸준히 받는다. 그도 아니면 역시 피부는 타고나는 것이라며 포기하기도 한다.
물론 비용을 들여 화장품과 관리숍을 통해 피부관리를 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이 있다. 우리 피부에는 이미 명품 화장품보다 좋은 성분이 피부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피부를 타고난 사람은 따로 있다는 말은 틀렸다.

기름, pH, 염증 관리가 피부 재생의 키워드
우리 피부에 있는 명품 화장품보다 좋은 성분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연보습막’이라고 하는, 피부에 좋은 지질이다. 그럼 이 자연보습막이 우리 피부를 지키고 있는데 어째서 우리 피부는 흠이 생기고 결이 거칠어지고 톤이 나빠지는 것일까?
피부가 나빠지는 이유는 우리의 피부관리법에 있다. 잘못된 피부관리 습관 때문에 자연보습막이 얇아지고 약해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명품 화장품을 바르고 값비싼 관리숍에 간들 피부환경이 나쁜 상태에서 이런 노력을 하는 것은 무용지물일 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연보습막을 재생시키고 튼튼하게 만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렇게 재생에 좋은 피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름, pH, 염증 관리의 3가지 키워드에 집중하면 된다. 피부의 보호막이 되어주는 좋은 기름을 재료로, 이 기름이 가장 활성화되는 약산성 환경을 만들어주면 된다. 게다가 강한 자극으로 인해 피부 속에 숨어 있는 미세염증들을 가라앉히고 더 이상 생기지 않게 관리하면 피부는 알아서 스스로 좋아지는 재생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3주 재생 프로젝트로 잘못된 피부관리 습관을 버리자
기름, pH, 염증 이 3가지를 관리한다고 하면,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해독기-가속기-보충기’의 각 단계를 1주일씩 잡아 3주간 잘못된 습관을 교정해서 관리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 3주 프로그램은 피부과 전문의로 10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가진 저자가 진료실에서 다양한 환자들을 만나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잘못 알고 있는 피부 상식,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피부관리 습관을 정리‧개선해 누구나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구성했기 때문이다.
클렌징, 토너를 중심으로 샴푸, 린스, 크림까지 늘 사용하는 화장품의 종류를 따라 단계별로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고 올바른 관리법대로 실천하면 흠‧결‧톤 고민 없는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누구나 좋은 피부를 가질 수 있는, 손쉬운 피부 재생 3주 프로그램을 지금 당장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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