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 지음 | 김영사 펴냄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갓민애’ 교수의 초등 국어 달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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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4.3.15

페이지

276쪽

상세 정보

초등 국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좋다는 책, 비싼 학원 붙이기 전에 독서의 기초부터 다시 점검해보자! 12년째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글쓰기를 책임지고 있는 나민애 교수가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에서 부모들의 국어 공부 고민을 친절하고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입시를 이기는 독서 전략,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국어 공부 방법, 학령별 가이드까지 한 권에 꾹꾹 눌러담았다. 우리 아이를 더 즐겁고 쉽게 국어 달인으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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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3

그여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그여자

@geuyeoja

~2026.05.03

한글을 일찍 뗀 아이는
오히려 수학적 능력이 발달한 것이라는데..

이 책에서도 모든 과목의 기본은 국어이고,
국어의 기초는 독서라고 말하고 있네!!

요즘 문해력때문인지 국어, 독서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는데 이 책에서 미취학~고등까지의 국어 로드맵은 잘 기억하고 있다가 써먹어야겠다.

일단,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에 <사피엔스> 읽기 목표!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 지음
김영사 펴냄

2주 전
0
Soonjin님의 프로필 이미지

Soonjin

@kwonsoonjin

꼭 봐야지 하고 있던 책이지만
왠지 또 자책하게 만들 것 같아 주저하며 읽은 책〰️

역시나 어릴때 부터 책읽을 수 있는 환경을 더 만들어 줄걸 하는 후회가 들지만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국어는 아웃풋이 나오지 않아도 끝없이 인풋을 하고 지켜봐야 한다‘
’엄마는 죽을때까지 아이에 대해 믿음을 가져야 한다‘

엄마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성찰하고 인내해야 하는 존재.

중고등 추천도서는 나부터 꼭 읽어봐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만든다.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 지음
김영사 펴냄

2025년 2월 25일
0
교육학박사  최경희님의 프로필 이미지

교육학박사 최경희

@cany

  • 교육학박사  최경희님의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게시물 이미지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학생들과 독서 캠프나 책 읽기를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팁을 얻고자 글쓰기, 북 토크 관련 책을 
도서관에서 자주 빌려서 읽는 편이다. 
 
이번에 김영사에서 서울대 글쓰기 담당교수 나민애 교수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내심 기다리고 있던 참이다. 
 
책이 택배로 오는 날은 온통 기다려진다.
퇴근 후 집 앞에 괴테의 서동시집과 나민애 교수의 책이 한꺼번에 도착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 주는 5시간 짜리 대학원 강의 준비가
잡혀 있어 살짝 바쁘다.
게다가 작년에 계약한 온라인 줌 강의도 며칠 앞으로 다가와서 심적으로 부담감이 쌓여있는 상태다. 
 
사실 나는 이럴 때 책을 잠시라도 잡는다.
열심히 일해야 하는 나에 대한 위로 차원에서다. 
 
잠시 읽다가 일해야지 하는 것이
늦은 심야를 넘어 눈 뜨자 마자 새벽의 독서 시간을 초과해서 수업 가기 전 오전 내내 읽었다. 
 
독자의 마음에 조바심이 나게 끔 글을 쓰는 작가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글 내용이 너무나 공감이 되고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서 계속해서 뒤 페이지가 궁금해 진다. 
 
그렇게 책을 받고 1박 2일 만에 완독했다. 
 
학창시절 제일 좋아했던 교과목이 국어였기에
동질감을 느껴서일까?
국어교육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풀어놓은 여러 사례들에 절로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아이들에게 독서는 즐거움이어야 한다.
강제성이  들어가는 순간 독서는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숙제가 다.
 
아이들은 심심해야 책을 읽는다.는 주장에 1표를 던진다.
독서는 장기 프로젝트이고 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삶의 내용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게 되면서 아이들 스스로가 배움에 대한 
필요성을 터득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책에는 서울대 학생들의 독서 습관과 
초, 중, 고 학생들의 필독서가 있어서 더 좋았다. 
 
나도 아직 안 읽어본 책들이 꽤나 많다. 
 
학교 시절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 불안하고
방황할 때 독서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책 읽기를 통해서 느끼길 바란다. 
 
가치관 형성과 자기 계발을 위해서 말이다. 
 
책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이유는
아이들의 국어교육, 독서교육, 글쓰기 교육 등을 
너무나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나민애 교수는 언어의 마술사 나태주 시인의 따님이다.
어릴적 나태주 시인에게 배웠던 책과 친해지는 습관을 본인의 아이들에게도 실천하고 있는
사례는 정말 공감이 간다. 
 
지금껏 후회하는 일은 별로 없지만
나의 아들에게 책과 친해지는 법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못한 것이 아직도 후회로 남아있다. 
 
책을 좋아하는 나는 책에서 많은 통찰력과 함께
위안을 받고 있기에 책 읽는 즐거움을 최고로 생각한다.
그래서  읽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아들을 볼 때면
나의 잘못이란 생각에 자책한다. 
 
내가 아이를 키울 때 이런 훌륭한 필독서가 있었다면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 
 
이 책은 서울대 학생들은 무엇을 어떻게 읽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집에서 시작하는 국어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어휘력을 키울수 있는 내용도 소개하고 있다.
이 부분은 너무나 공감 되어 노트에 필기를 해 두었다. 
 
보이는 단어와 보이지 않는 단어에 관한 이야기다.
가령 '의자'는 보이는 단어다.
이 단어를 구체화하면 '가구'다
그리고 여기서 상위 개념화 하면 가구는
그 실체가 하나로 고정되지 않는다.
그리고 추상적 개념인 사물까지 확장된다.
이러한 추상적 언어의 일상적 사용은
아이들에게 배움으로 다가온다. 
 
어휘력은 나도 학생들에게 사용해봐야겠다. 
 
"너 정말 착하구나, 정말 너는 윤리적이야."
엄마 언어를 통해 고급 언어 밑밥 깔아주기 프로젝트다! 
 
너무 재미있어서 몇 번이나 그 단원을 읽었다. 
 
추상어와 개념어 뒤에 '-적' '-성'을 붙여보자
-적은 단어 주변으로 퍼지는 표현이고
-성은 단어를 중심으로 모이는 표현이다. 
 
현대와 현대적/ 현대와 현대성 
 
현대적은 건물에는 현대에서나 가능한 특유한 
모던한 스타일과 특징이 담겨 있다고 이해할 수 있다. 
 
현대성은 그보다 더 압축적인 의미로 현대라고 하는
시대의 고유한 성격이나 특징을 의미한다. 
 
이 책은 나민애교수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고민한 내용, 교육 현장에서 느끼고 터득한 꿀팁이 모두 담겨있다. 
 
부모교육 뿐만 아니라 글쓰기와 독서에 관해 궁금한 독자들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다. 
 
작가의 입장에서
책은 이렇게 만들어져 나와야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는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다. 
 
#부드러운독재자 #국어잘하는아이가이깁니다 #나민애 #갓민애
#나태주시인 #글쓰기 #독서 #국어교육 #논술교육 #국어 #언어 #고등학교 #초등학교 #입시 #서울대 #대학 #육아 #김영사 #책읽기 #습관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 지음
김영사 펴냄

2024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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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초등 국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좋다는 책, 비싼 학원 붙이기 전에 독서의 기초부터 다시 점검해보자! 12년째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글쓰기를 책임지고 있는 나민애 교수가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에서 부모들의 국어 공부 고민을 친절하고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입시를 이기는 독서 전략,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국어 공부 방법, 학령별 가이드까지 한 권에 꾹꾹 눌러담았다. 우리 아이를 더 즐겁고 쉽게 국어 달인으로 만들어보자.

출판사 책 소개

초등 공부, 국어가 먼저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글쓰기 선생님 나민애 교수의
초등부터 고등까지 12년 국어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서울대 학생들이 직접 뽑은 전공별 추천 도서 수록


초등 국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좋다는 책, 비싼 학원 붙이기 전에 독서의 기초부터 다시 점검해보자! 12년째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글쓰기를 책임지고 있는 나민애 교수가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에서 부모들의 국어 공부 고민을 친절하고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입시를 이기는 독서 전략,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국어 공부 방법, 학령별 가이드까지 한 권에 꾹꾹 눌러담았다. 우리 아이를 더 즐겁고 쉽게 국어 달인으로 만들어보자.

초등 공부, 국어가 먼저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글쓰기 선생님 나민애 교수의
초등부터 고등까지 12년 국어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 아이는 유튜브도 ‘스킵’해요.”
“만화만 읽고 다른 책은 안 봐요.”
“국어는 물론이고, 다른 과목 문제도 도저히 읽지를 못해요.”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학원에서도 문해력이 문제다. 주변에서는 앞으로의 입시는 국어가 좌우한다, 초등 입학 전 다들 이정도는 읽는다 하며 불안을 부추긴다. 하지만 국어는 당장의 수행평가와 입시보다 더 멀리 내다봐야 하는 과목이다. 국어 실력이야말로 모든 과목의 기초고, 초등 때 쌓은 실력이 평생의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까지 결정하기 때문이다.
초등 국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좋다는 책, 비싼 학원 붙이기 전에 독서의 기초부터 다시 점검해보자! 12년째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글쓰기를 책임지고 있는 ‘갓민애’ 나민애 교수가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에서 부모들의 국어 공부 고민을 친절하고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시인의 딸이자 평론가, 강의평가 1위 글쓰기 교수로서 누구보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본 저자가 두 아이를 키우며 보고 듣고 실천해본 국어 공부 노하우다. “모든 아이에게는 더 즐겁고 쉽게 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지론에 따라 입시를 이기는 독서 전략,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국어 공부법, 학령별 가이드까지 한 권에 꾹꾹 눌러담았다.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는 답 없는 국어 때문에 불안한 초등 부모에게 명확한 독서 로드맵을 그릴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국어 공부, 학원과 선행 학습이 답이 아닙니다

“결국 독서든 논술이든 내신 국어든 수능 국어든 자기가 혼자 준비하는 것이 최선이다.”

나민애 교수는 최신 교육 트렌드를 계속 주시한다. 학원의 필요성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트렌드를 따르지는 않고, 학원은 어디까지나 잠깐 보내고 마는 것이다. 국어는 벼락치기가 안 된다. 정해진 답도 없다. 하지만 비싼 전집, 학원 없이도 할 수 있다.
정말로 그럴까?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에는 나민애 교수가 직접 조사한 서울대학교 신입생 독서 습관 설문 조사 결과가 실려 있다. 최고의 학생들을 만든 요인은 의외로 단순했다. 책을 많이 접한 아이가 많이 읽었다. 국어 학원은 필수가 아니었지만, 초등 시기의 독서는 거의 필수였다. 학원도 놀이도 없는 ‘고독의 시간’이 있었기에 책을 읽었고, 중학교 때까지는 딱히 전략을 세우지 않고 자유롭게 읽었다. 기억해야 할 점은, 공부를 많이 했냐고 물어봤을 때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지 않았던 학생들이 초등 때 책을 많이 읽었냐는 질문에는 70%가 그렇다고 대답했다는 점이다. 기본기에 충실한 독서가 아이들을 명문대로 이끈 것이다.

인공지능이 글을 써주는 시대에도 국어는 필요합니다, 그것도 평생

“읽기 능력은 고득점, 대학 입학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평생의 읽기, 인생의 읽기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챗GPT가 사람보다 더 글을 잘 쓰는 시대인데 꼭 국어 공부를 해야 할까? 그렇다. 그것도 어릴 때부터, 계속 해야 한다. 책을 잘 읽는 것은 평생 가는 능력이다. 국어 기본기가 있어야 어떤 과목 문제든 읽고 이해할 수 있고, 수능에 꼭 필요한 이해력과 분석력은 독서로 길러지며, 초등 때 쌓은 국어 실력이 초·중·고 12년을 넘어 평생 쓰인다. 그래서 발 빠른 부모들은 초등 때부터 입시 너머까지 생각한다.
눈앞의 성적 올리기도 바쁜데, 벌써부터 몇 년 후를 준비해야 할까? 선행 학습을 시키라는 말이 아니다. 초등 때부터 일관성 있는 교육 방침을 세우고 따라가라는 것이다. 잊지 말자. 아이의 국어 공부는 계속 이어지는 만큼, 부모가 기준을 잡고 아이를 이끌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독서다. “엄마 국어 실력이 아이 국어 실력”이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아이를 믿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는 본질 독서를 시작해보자.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가 혼란스러운 입시 속에서 아이의 인생을 바꿀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국어 잘하는 아이가 입시에서, 내신에서, 인생에서 이길 수 있다.

지금 당장, 그리고 평생 쓰일 국어 공부 방법

국어 공부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지침이 필요하다면? 국어 실력은 탄탄한 어휘력에서 나온다.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에서는 집에서 자연스럽게 어휘 늘리는 대화법, 상상력을 키우는 상징과 은유, 놓치기 쉽지만 알아두면 좋은 어휘들을 함께 소개한다. 부모와 아이의 어휘 수준을 함께 높일 수 있다.
실용적인 팁도 풍성하게 담았다. 학습 만화를 읽혀도 되는지, 학교에서 한자를 배우지 않는데 한자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우리 아이에게 적정 수준의 책이란 어떤 것인지, 맞벌이로 아이와 책 읽을 시간이 없어도 괜찮은지 등 초등 부모들이 가장 궁금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세심하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조금 더 장기적인 공부 방법이 궁금한 부모들을 위해서 마지막 장에 한눈에 보는 국어 공부 로드맵도 정리했다. 취학 전에는 책을 읽히는 것이 아니라 장난감처럼 갖고 놀게 만들어준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즈음이 되면 그림책을 읽히고, 중학년 때는 100쪽 이상의 ‘긴 책’이라는 산을 넘는다. 초등 고학년 때는 맞춤법이, 중학생 때는 속독이 중요하고, 고등학생 때는 꼼꼼한 전략 독서가 전부다. 부록으로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뽑은 중·고등 추천 도서도 수록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아이에게는 더 즐겁고 쉽게 국어 달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가 그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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