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

이재현 지음 | 미다스북스 펴냄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 (오십,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를 만나다)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9,500원 10% 17,55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5.2.17

페이지

280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떠나고 싶을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걷기 #산티아고 #순례길 #순례자 #여행 #여행자 #자아

상세 정보

바쁘고 치열하게 하루를 살다 보니 어느덧 맞이한 20년 근속 휴가를 우연인 듯 운명처럼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보내게 된 한 사람이 있다. ‘안식년엔 산티아고 순례길에 가고 싶다’던 후배의 말은 그의 마음속 불씨가 되었고, 그렇게 그를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끌었다.

“이 여정을 통해 삶에 대한 작은 깨달음을 얻었으며,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 나눈 대화는 무심코 흘려보냈던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금 일깨웠다.”고 말하던 그는 홀로 무작정 오른 순례길이 건넨 깨달음을 박제하고 싶었다. 그렇게 순례길이 건넨 이야기와 삶의 특별함을 하나둘 글에 옮겼고, 마침내 그 기록은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는 산티아고 순례길이라는 새로운 세계로부터 얻은 잊을 수 없는 경험들을 담은 소중한 기록이다. 또한, 34일 동안 800km를 걷는 여정에서 떠오른 생각들, 그 길 위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낯설지만 설레는 길 위에서의 경험과 인연이 궁금하다면? 저자의 삶을 바꾼 길 위의 작은 깨달음을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와 함께하길 바란다. 뚜벅뚜벅 홀로 걷는 당신만의 여정에 저자가 기꺼이 같이 발을 맞춰줄 것이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차님님의 프로필 이미지

차님

@chanim

도망가고 싶어지면 이 책을 집어들어야지. 그럼 분명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테니까.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16분 전
0
주진숙님의 프로필 이미지

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퍼플 드림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억압을 넘어선 연대의 꿈!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여성 해방!
📚강민영 , 황모과 저자 '퍼플드림'

퍼플로 물든 저항의 목소리!<퍼플드림>은 황모과, 강민영 저자가 함께 엮은 짝꿍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조선시대,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 갱: 자주색 여자들>은 1960년대 인도 라자스탄이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두 작품의 주요 공통점은 여성들의 억압에 맞서는 연대와 해방이라는 것이다. 두 편이 100페이지정도 되는 짧은 소설이지만, 짧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밀도가 높다. 사회적 억압과 저항을 페미니즘적 시간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 <옥춘당 귀녀회>는 저자의 SF적 상상력으로 과거로부터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그려냈다면,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로 삼아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을 그려냈다.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여성들의 연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내어, 마치 한편의 중편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이 작품의 제목처럼 퍼플은 여성 운동에서 존엄과 정의를 상징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억눌렸던 여자들의 꿈꾸는 세계를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이다. 두 이야기의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억압받던 여성들이 서로 힘을 합쳐 해방을 이룬다는 것이 공통된 이야기이다. 단순한 피해자의 서사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것이다. 중편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빠른 몰입감이 있지만, 강렬한 메시지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적 색체 즉, SF와 역사적 배경을 서로 이야기를 연결시켜 독특한 앤솔로지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소설이상으로,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메시지와 문학적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황모과 저자의 <옥춘당 귀녀회>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잘 구현한 작품이다. 시대극 설정을 하고 있지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끈질기게 재현되는 악습과 차별을 날카롭게 그려내어, 시슽템이 설계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모되는 엑스트라에 불과한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이름을 짓고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기획된 운명에 거칠게 저항하는 모습을 통해 통쾌하고 전율케 한다. 강민영 저자의 <뱅가니갱: 자주색 여자들>은 실제 인도에 존재하는 여성 자경단 '굴라비갱' 을 모티프로 한다. 폭력과 부조리한 악습에 맞서 스스로 몽둥이를 들고 맞서는 여성들의 투쟁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구원을 기다리는 대신 여성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스스로를 구해 내는 자기 해방의 서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인도 라자스탄 현지에서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인지 촘촘하고, 세계관이 디테일하여,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두 작품은 시대와 문화도 다르다. 하지만 두 작품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과거 여성들의 삶, 투쟁의 역사는 동일하고, 우리는 과거 여성들의 삶을 딛고 살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여성들이 사회적, 가부장적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여성을 단순히 피해자로 그려낸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저항하고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 그려낸다. 여성들이 서로를 지렛대 삼아 힘을 합쳐 집단적 해방을 이루고, 개인의 고통을 넘어선 집단적 연대가 불러오는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져는지를 보여준다. 여성 억압과 저항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은 빠른 몰입감 뿐만 아니라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잘 담은 작품이다. 읽고나면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한다는 것보다, 억압에 맞서 연대하는 여성의 힘의 이야기에 곱씹어보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문화적 재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스프링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퍼플드림 #강민영 #황모과 #책추천 #스프링출판사 #앤솔로지 #소설집 #중편소설 #신작 #신작도서 #도서협찬 #책리뷰 #SF소설 #역사소설 #여성억압 #여성연대

퍼플 드림

황모과 외 1명 지음
스프링 펴냄

1시간 전
0
지리산산기슭님의 프로필 이미지

지리산산기슭

@jirisansankiseuk

  • 지리산산기슭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게시물 이미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지음
웨일북 펴냄

읽고있어요
1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바쁘고 치열하게 하루를 살다 보니 어느덧 맞이한 20년 근속 휴가를 우연인 듯 운명처럼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보내게 된 한 사람이 있다. ‘안식년엔 산티아고 순례길에 가고 싶다’던 후배의 말은 그의 마음속 불씨가 되었고, 그렇게 그를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끌었다.

“이 여정을 통해 삶에 대한 작은 깨달음을 얻었으며,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 나눈 대화는 무심코 흘려보냈던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금 일깨웠다.”고 말하던 그는 홀로 무작정 오른 순례길이 건넨 깨달음을 박제하고 싶었다. 그렇게 순례길이 건넨 이야기와 삶의 특별함을 하나둘 글에 옮겼고, 마침내 그 기록은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는 산티아고 순례길이라는 새로운 세계로부터 얻은 잊을 수 없는 경험들을 담은 소중한 기록이다. 또한, 34일 동안 800km를 걷는 여정에서 떠오른 생각들, 그 길 위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낯설지만 설레는 길 위에서의 경험과 인연이 궁금하다면? 저자의 삶을 바꾼 길 위의 작은 깨달음을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와 함께하길 바란다. 뚜벅뚜벅 홀로 걷는 당신만의 여정에 저자가 기꺼이 같이 발을 맞춰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산티아고 순례길이 속삭인
34일간의 삶의 깨달음!”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동안 잊고 있던,
나조차 몰랐던 나를 발견하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찾은
삶의 조각들을 전하는 한 권의 책


순례길 위에서는
지친 몸을 누일 수 있는 침대 하나,
멋진 풍경과 목을 축일 수 있는 한 모금의 물에 행복을 느낀다.
단순해진 행복의 기준을 실감하면서,
그동안 잊고 있던, 나조차 몰랐던 나를 발견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이제 일상과는 다른 차원으로 나 자신에게 접근하며
작은 실마리를 찾아본다.
행복은 일상의 틈새에 숨어있음을.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았다!”

바쁘고 치열하게 하루를 살다 보니 어느덧 맞이한 20년 근속 휴가를 우연인 듯 운명처럼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보내게 된 한 사람이 있다. ‘안식년엔 산티아고 순례길에 가고 싶다’던 후배의 말은 그의 마음속 불씨가 되었고, 그렇게 그를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끌었다.

“이 여정을 통해 삶에 대한 작은 깨달음을 얻었으며,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 나눈 대화는 무심코 흘려보냈던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금 일깨웠다.”고 말하던 그는 홀로 무작정 오른 순례길이 건넨 깨달음을 박제하고 싶었다. 그렇게 순례길이 건넨 이야기와 삶의 특별함을 하나둘 글에 옮겼고, 마침내 그 기록은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는 산티아고 순례길이라는 새로운 세계로부터 얻은 잊을 수 없는 경험들을 담은 소중한 기록이다. 또한, 34일 동안 800km를 걷는 여정에서 떠오른 생각들, 그 길 위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낯설지만 설레는 길 위에서의 경험과 인연이 궁금하다면? 저자의 삶을 바꾼 길 위의 작은 깨달음을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와 함께하길 바란다. 뚜벅뚜벅 홀로 걷는 당신만의 여정에 저자가 기꺼이 같이 발을 맞춰줄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
이 길이 줄 거예요.”

길 위에서 일상의 특별함을 발견한
반도체 엔지니어의 순례기


뒤돌아보는 순례자(호주)
“한번 돌아보세요! 이미 걸어온 길이 더 멋있을 때가 많아요.”

홀로 걷는 순례자(제주도)
“저는 걷는 것 자체를 좋아해요. 혼자 걸으면서 무아지경에 빠져 아무 생각 없이 걷는 게 너무 좋아요. 그렇게 걷고 나면 마음이 넓어져요. 걷는 동안 뇌 구조가 바뀌는 것 같아요.”

사람들 사이를 걷는 순례자(슬로베니아)
“이 여행은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사이를 걷는 것 같아요.”

달빛에 의지하는 순례자(이탈리아)
“지금처럼 보름달이 뜬 밤에는 랜턴을 끄고도 달빛만으로 충분히 걸을 수 있어요. 그래서 나는 헤드랜턴을 사용하지 않아요.”

천천히 걷는 순례자(미국)
“순례길에서는 인생이 극도로 단순해져서 너무 좋아요. 매일 아침 일어나면 걸어야 할 길이 있고, 오늘 잠을 청할 침대와 먹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죠.”

순간을 만끽하는 순례자(아일랜드)
“바로 지금 같은 순간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아일랜드에서는 커다랗게 느껴졌던 문제들이 여기 오면 너무 작게 느껴져요.”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는 자그마치 800km에 달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얻은 삶의 깨달음을 34일간의 일상과 함께 전한다. ‘신을 만나기 위한 길 위에서 다시 마주한 나 자신과 사람들이 나를 구했다’고 이야기하는 저자의 이야기 곳곳에 숨어있는 일상과 인연의 특별함을 찾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저자가 한 걸음씩 걸을 때마다 깨달은 사유와 인생의 지침은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의 모든 문장에 녹아 있다. 담백하게 담아낸 일상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산티아고의 풍경은 당신에게 보는 재미를 건네기에 부족함이 없다.

“나는 명랑하다, 나는 친절하다, 나는 고요하다, 나는 평온하다, 나는 진실되다, 그리고 나는 행복하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저자의 여정은 이 한마디로 귀결된다. 당신의 길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하지 않은가? 당신이 걷는 길 끝에서 만날 한마디가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제정신을 잃고 영혼을 찾다』를 펼치길 바란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