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빵집 3

서지원 지음 | 아르볼 펴냄

호랑이 빵집 3: 진짜 호 셰프를 찾아라!(호호 겨울 에디션) (진짜 호 셰프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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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4.6.10

페이지

120쪽

이럴 때 추천!

행복할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호 셰프에게 일어난 황당한 사건부터 동이와 람이에게 찾아온 새로운 인연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담았다. 호 셰프가 둘이 되어 나타나 서로를 가짜라고 우기고, 쇠붙이 도둑이 나타나 신단 마을의 쇠붙이만 골라 훔치는 사건이 일어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호랑이 빵집을 둘러싼 분위기가 뒤숭숭해지더니 급기야, 수상쩍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동이와 람이가 힘을 합친다. 지금부터 동이와 람이가 어떤 활약을 할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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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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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호랑이 빵집에 나타난 수상한 셰프!
📚가짜를 찾아내는 달콤한 추리극!
📚서지원 저자의 <이상한 호랑이 빵집. 진짜 호 셰프를 찾아라>!

🐯호 셰프에게 일어난 황당한 사건부터 동이와 람이에게 찾아온 새로운 인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 <호랑이 빵집 3권. 진짜 호 셰프를 찾아라>는 더욱 기발하고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펼쳐지는 작품으로, 웃음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3권에서는 자기 잘못을 뉘우친 여우 누이가 호랑이 빵집에서 사회봉사를 하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과거의 악연을 털고 개과천선하려는 여우 누이에게 기꺼이 손을 내미는 호 셰프의 마음 씀씀이가 보인다. 호 셰프가 두 명으로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 작품은 진짜를 가려내는 과정을 통해 진실과 정체성에 대해 다룬다. 주인공들과 함께 단서를 찾고 추리하게 되면,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않는 태도를 배운다. 동이와 람이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치는 모습은 협력의 가치와 우정의 힘을 강조하고, 서로 다른 성격과 능력을 가진 친구들이 함께 문서를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과거의 잘못을 저질렀던 여우 누이가 사회 봉사를 하며 개과천선하는 모습을 통해 용서와 변화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번 3권에서는 신비한 동물이 등장한다. 바로 '불가사리' 이다. 불가사리 캐릭터는 둔갑한 동물이 아니라,신비한 동물이다. 거기다가 생김새가 특이하다. 몸통은 곰, 코는 코끼리 코, 눈은 황소 눈, 꼬리는 호랑이 꼬리를 닮았다. 둥이가 불가사리의 특이한 생김새와 행동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이는 포용과 다양성의 가치를 일깨워줌으로써, 다름에 대한 존중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작품에도 역시 다양한 디저트들이 등장하는데, 역사적 상징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특히 고려청자 케이크, 신라의 미소빵 등! 이를 통해 역사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 작품은 추리 , 감정, 역사,그리고 상상력이 어우러진 풍성한 이야기로, 서지원 저자 특유의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메시지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진실을 향한 용기, 우정과 협력, 그리고 다름을 인정하는 포용이 메시지를 이야기에 잘 녹여낸 이 작품은 아이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작품으로, 추리와 모험이 결합된 흥미로운 전개와 역사와 문화 요소를 접목한 창의적 설정, 그리고 따뜻한 감성과 교훈을 담았다.이 작품은 '진짜를 찾아라' 라는 미션을 통해, 진짜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진실을 알아볼 수 있는가에 대해 알게 되고, 그 과정 안에서 웃음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겉모습이나 말만 믿지 말고, 행동과 마음을 통해 진짜를 알아보는 지혜를 배울 수 있고, 동이와 람이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 작품은 단순한 동화보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 느끼는 감정, 그리고 올바른 행동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만한 작품이다. 딱딱하고 방대한 역사책보다 부드럽고 말랑한 역사 지식을 빵처럼 가볍게 먹어보자는 의도로 그려진 작품이다. 또한 이 작품의 도입부에서 호셰프가 만들었던 다양한 디저트를 아기자기한 삽화로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어서, 빵집 내부의 진열대에서 그동안 나왔던 디저트뿐만 아니라 새롭게 나올 디저트에 대한 힌트로 살짝 엿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교훈, 상상력과 추리력을 동시에 선사하는 이 작품은 호 셰프가 두 명으로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사고력을 자극하고, 동이와 람이가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관찰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 여우 누이의 변화, 불사가리 캐릭터의 등장 등! 용서, 포용, 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친구와 협력하며 진실을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정과 협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빵집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이 작품은 아이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준다. 저자는 300권 이상의 아동 도서를 집필하였다. 그만큼 유쾌한 입담 뿐만 아니라 따뜻한 메시지로 읽는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과 속도감 있는 전개까지! 읽기 쉽고 몰입감 높은 작품이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길! 아이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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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빵집 3

서지원 지음
아르볼 펴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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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nami03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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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빵집 3

서지원 지음
아르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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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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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호 셰프에게 일어난 황당한 사건부터 동이와 람이에게 찾아온 새로운 인연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담았다. 호 셰프가 둘이 되어 나타나 서로를 가짜라고 우기고, 쇠붙이 도둑이 나타나 신단 마을의 쇠붙이만 골라 훔치는 사건이 일어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호랑이 빵집을 둘러싼 분위기가 뒤숭숭해지더니 급기야, 수상쩍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동이와 람이가 힘을 합친다. 지금부터 동이와 람이가 어떤 활약을 할지 지켜보자.

출판사 책 소개

호 셰프 가짜 소동과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호랑이 빵집 ③》에서는 자기 잘못을 뉘우친 여우 누이가 호랑이 빵집에서 사회봉사를 하며 바쁜 일상을 살아간다. 과거의 악연을 털고 개과천선하려는 여우 누이에게 기꺼이 손을 내미는 호 셰프의 마음 씀씀이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신단 마을에 닥친 위기를 몰아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호랑이 빵집 안팎에서 황당한 일들이 벌어진다.
특히 호 셰프가 둘이 된 사건은 그야말로 하루아침에 떨어진 날벼락이었다. 매일매일 빵 만들 시간도 모자란 상황에서 당장 어느 쪽이 호 셰프인지 가려내야 하기 때문이다. 진짜를 가려내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호랑이 빵집 식구들, 쑥떡쑥떡 떡집의 사장과 함께 추리해 볼 수 있다. 동이와 람이가 힘을 합쳐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이야기에 더욱더 몰입하게 만든다. 《동물 수배범 백과사전》을 통해 실마리를 얻고 난 뒤 다시 책장을 앞으로 넘겨 보면 미처 눈여겨보지 않았던 장면에서 힌트가 나타난다.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을 다시 되짚어 살피는 재미가 있다. 오랜 기간 함께한 람이마저 감쪽같이 속일 수 있었던 가짜의 수법은 무엇일까? 호 셰프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통해 밝혀진다.
호 셰프 가짜 소동이 마무리될 때쯤 동쪽 숲 가마터에서 인연을 맺은 ‘불가사리’로 인해 새로운 사건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이 불가사리 캐릭터는 둔갑한 동물이 아닌 신비한 동물로, 생김새가 특이하다. 몸통은 곰, 코는 코끼리 코, 눈은 황소 눈, 꼬리는 호랑이 꼬리를 닮았다. 사건의 발단은 동이가 불가사리 모양의 열쇠고리를 선물로 받으면서 시작된다. 동이 할머니의 바늘부터 호랑이 빵집의 명품 조리 도구까지, 쇠붙이만 쏙 없어지는 일들이 생기면서 신단 마을은 다시 한번 혼란에 빠진다.
쇠붙이 도둑을 잡으려는 방범대장과 호 셰프 사이에서 도둑의 정체를 알고도 숨긴 동이와 람이의 망설임은 글을 읽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한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자신과 다르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특성을 인정하려는 동이의 자세가 돋보인다. 과연, 쇠붙이 도둑이 잡힐지 주목해 보자.

안 먹어 본 손님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 본 손님은 없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호랑이 빵집’

책의 도입부에서는 호 셰프가 만드는 다양한 디저트를 아기자기한 삽화로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빵집 내부의 진열대에서 그동안 나왔던 디저트뿐만 아니라 새롭게 나올 디저트에 대한 힌트도 살짝 엿볼 수 있다.
《호랑이 빵집 ③》에 등장하는 디저트에는 저마다 역사적 지식이 함께 들어 있다는 게 특별하다. 우리에게 친숙한 디저트를 역사적 상징물 형태로 본뜬 뒤 그 속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를 곁들였다. 딱딱하고 방대한 역사책을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고 말랑한 역사 지식을 빵처럼 가볍게 먹어 보자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장치다. 간절한 사랑을 이루어 줄 ‘석가탑 빵’, 얼굴을 갸름하게 만들어 줄 ‘빗살무늬 쿠키’, 얼굴에 환한 미소를 피워 줄 ‘신라의 미소 빵’ 등에 이어, 이번에는 제철 맞은 신단 쑥으로 만든 ‘고려청자 케이크’가 한정판으로 새롭게 등장한다. 호 셰프가 들이는 시간이 많을수록 점점 더 정교해지고 맛있어지는 디저트! 밤낮없이 디저트 개발과 맛에 정성을 다하는 호 셰프의 모습은 마치 장인 정신을 떠오르게 한다. 람이는 호 셰프가 만든 디저트를 가리켜 둘이 먹다가 하나가 기절해도 모를 정도로 맛있다고 하는데… 그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허투루 만들지 않고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하는 호 셰프의 진심 아닐까? 그러니 호랑이 빵집에서 한 번이라도 맛본 손님이라면 다시 찾아올 수밖에 없다. 빵 만들기에 진심인 호 셰프가 운영하는 호랑이 빵집의 문을 두드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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