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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이석원 산문집)의 표지 이미지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이석원 지음
달 펴냄

‘언제나 들어도 좋은 말’ , ‘보통의 존재’에 이어 읽은 이석원 작가의 세번째 책. 이 분의 스타일 정말 독특한데, 은근히 중독성 있다. 생의 평범한 순간순간들을 마치 사진 찍듯 글로 표현한 산문인데 마음이 따뜻해진다.

사람의 얼굴은
한번도 스스로 보지 못하는 그 자신의 것일까.
아니면 그걸 평생 보고 사는 타인의 것일까.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020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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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hong Bae님의 부자의 자세 게시물 이미지
제목이 좀 그렇지만, 부자를 만드는 건, 돈이 아니라 자세라는 이 책의 주제엔 완전 동의한다. 책 내용은 특별한 건 없고 누구나 다 알지만, 극소수만 실천하는 태도와 자세에 대한 저자의 경험 기반 이야기. “세이노의 가르침“과 비슷한 느낌인데 조금더 정제된 문체의 책이다.

”진정한 부자는 시간, 관계, 그리고 돈 이라는 세가지 자유를 가진 사람이다.“
”부자의 자세 중 선천적인 건 없다. 모두다 누구나 다 습득할 수 있는 후천적인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선천적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해야 자신의 게으름을 합리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의 자세

제이원 지음
좋은연필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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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많이 했지만 너무 짧고 그저그랬던 단편. 그래도 재미가 없진 않아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

개를 데리고 다니는 남자

김화진 지음
북다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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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작가가 – 모두 여성 작가인 것 같다 – “방”에 대해 쓴 수필. 이 중 한 분이 내가 아는 분의 와이프라서 책을 선물 받았는데, 너무 늦게 완독했다. 그냥 무난한 내면의 목소리의 수필집이다. 10명의 작가가 모두다 독특한 문체와 개성있는 스토리텔링 능력이 있어서 꽤 재미있게 읽었다.
“쓴다고 해서 작가가 되는 것은 모르겠지만, 쓰지 않으면 작가가 될 수 없다는 것만은 확실했다”

자기만의 방으로

신예희 외 9명 지음
오후의소묘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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