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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새벽 세시 지음
이다북스 펴냄

사랑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책
사랑을 할 때와 이별할 때, 이뱔한 사랑을 잊기위해 새로운 사랑을 찾을 때 등 사랑을 담은 책이다
사실 책 제목에 홀려 이 책을 읽게 된 나는 지은이가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사랑으로 몸과 마음이 살아났다가도 다시 죽어가기도 한다는 것을 알았다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추천!
2021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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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chulri

재작년에 읽었던 책인데 줄거리가 기억나지 않아 다시 꺼내읽은 책이에요. 사실 아끼는 동생의 생일선물로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데 내용도 기억나지 않는 책을 주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 후다닥 읽었어요..ㅎ 그 당시엔 성숙해진 나에게 이 책은 저보다 낮은 연령대의 학생들을 위한 책이라는 오만한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저 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기회를 준 대단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대단해야 좋은 책이 아닌데 독서를 하는 자신에게 취해있던 것 같아 부끄러워졌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은 사랑이 넘치게 많은 인물들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이 많고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실망시키고 싶지 않고, 짐이 되고싶지 않았던 거예요. 남을 아끼다 보니 정작 자신을 챙기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영혼이 빠져버린거죠. 그러나 그건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것일 뿐 아니라 그렇게 아끼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주는 일이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자신이 주변 사람들을 아끼는 만큼 그들도 주인공을 사랑할텐데 그 사람들 입장에서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의 속도 모르고 챙겨줄 기회조차 주지 않은 것이라 생각해요. 결국 이 책에서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랑을 남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용기와 대화가 중요하다는 내용도 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책이 좋아졌던 계기도 이희영 작가님의 책이었는데 매번 이희영 작가님의 책을 읽고 감동받는 매 순간이 감사하고 술술읽히는 편안한 책을 매번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나

이희영 (지은이) 지음
창비 펴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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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chulri

따로 사려던 책이 있어서 서점에 갔다가 표지에 이끌려 내용도 모르고 그냥 사버린 책이었어요. 평소 한국소설과 일본소설만 즐겨보는 탓에 서양소설 특유의 번역체?가 어색해서 읽는데에 조금 어려웠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버티지 못했을 많은 상황들을 담백하게 적어내는 문장들이 더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다 읽고 난 뒤에 추천의 글을 읽는데 제가 읽으면서 놓쳤던 부분들이 적혀있어서 추천의 글 읽고나서 더 생각이 많아졌던 것 같아요. 혹시라도 이 책을 읽어볼까 하시는 분이 제 글을 읽어주신다면 추천의 글을 먼저 읽고나서 소설을 보시는 것도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감히 추천드릴게요..! 어린왕자 처럼 더 제가 성숙해진 뒤에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기차의 꿈

데니스 존슨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지음
다산책방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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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chulri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을 기다리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 냅다 집어들었던 책이다. sns에서 자주 보이길래 대중이 고른 책은 어떤 책일까 싶어 사봤는데..솔직한 내 감상평으로 취향은 아니었다. 인상깊었던 문장들은 많이 있었지만 내가 몰입을 잘 못해서 그런건지 주인공의 마음이 막 공감되지는 않았다. 다만 읽는 중간중간 중학생스러운 모습을 보며 친근감도 느끼다가 어딘가 잘못된 사고방식이 날 또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음…전체적으로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이 없었고 결말이 시원하지 않다고 느껴서 아무조금 아쉬웠다.(그리고 처음엔 달미 되게 별로인 애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까 되게 착한앤거 같고 오히려 주인공이 더 이상해보였다..)

치치새가 사는 숲

장진영 지음
민음사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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