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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니스 (잠재력을 깨우는 단 하나의 열쇠)의 표지 이미지

스틸니스

라이언 홀리데이 지음
흐름출판 펴냄

2021. 06. 13.

심오한 모든 것, 사물의 감정은 침묵 뒤를 따르며 침묵을 수반한다. 침묵은 전 인류가 추구해야 할 보편적 가치다. - Herman Mel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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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현재를 뜻하는 ‘present’에 담긴 또 다른 의미가 선물인 것은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순간이 선물이라는 말이다. 스트레스가 크고 힘이 많이 드는 현재라고 할지라도 이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110 - 어떤 면에서 보면 연꽃도 내려놓는 원리를 담고 있다. 아름답고 고결하지만 손을 뻗으면 닿을 만한 낮은 위치에서 핀다. 손에 닿을 만큼 가까우면서 동시에 멀리 떨어져 있는 꽃인 셈이다.

📖 171 - 당장 나가라. 그냥 바깥으로 나가라는 게 아니다. 알아차리지도 못할 만큼 부드러운 손길로 수많은 사람들을 붙잡고 있는 전자시대의 덫 너머로 빠져나가라. (…) 밖으로 나가서 부지런히 움직인 다음, 휴식을 취하고 여유를 갖고 주변을 둘러봐라. 조깅하지 말고 달리지도 마라. (…) 대신 인접한 시골길, 도심의 골목, 교외의 대로에 온 신경을 기울여라. 걸어라. 산책하라. 어슬렁거려라. 해안을 따라 하염없이 자전거를 타라. 탐험해보라.

📖 202 - 손이 그토록 잘하는 일을 굳이 눈이 나서서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2021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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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habin

2026. 0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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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에서 데카르트로, 데카르트에서 흄으로, 흄에서 사르트르로, 사르트르에서 들뢰즈로.
(생각할 거리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던 ..)

이미지란 무엇인가

이솔 지음
민음사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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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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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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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랜드를 안 읽었더라면 별점이 더 높았을지도…?

모우어

천선란 지음
문학동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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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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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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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랜드

천선란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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