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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 내리는 밤 (에쿠니 가오리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별사탕 내리는 밤

에쿠니 가오리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

제목이 참 예쁜 책. 이 책에 뭘 바라기보다는 그냥 읽을 뿐.
'그럴 수도 있지'와 '그러면 안 되지' 사이에서 무한 루프하는 소설.
2021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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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에 자신을, 우리를, 모두를 녹여내는 카피. 그 카피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낼 즐거운 이야기가 얼마나 많을까.

일본 광고 카피 도감

오하림 지음
서교책방 펴냄

2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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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광고 카피 도감

오하림 지음
서교책방 펴냄

읽고있어요
23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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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안 읽혀서 괴로웠다. 영화도 봤는데 집중이 안 됐다. 흔한 연애소설과는 다른 소설이었다. 사랑하면 사랑, 이별하면 이별, 이 아니라 그냥 삶 그자체였다. 사랑했다가 시들해지고 멀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과정이 다 느껴졌다.

“저는 비 냄새나 거리의 열기, 슬픈 음악이나 기쁜 듯한 목소리,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같은 걸 찍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하루의 순진무구하고 천진난만함이 좋다가도,

“결혼식이란 건 분명 눈 깜짝할 사이겠지. 예식이 끝나면 바로 생활이 찾아와.”라고 말하는 야요이의 현실적인 말에 이성을 찾았다.

‘사랑을 끝내지 않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그것은 손에 넣지 않는 것이다. 절대로 자기 것이 되지 않는 것만 영원히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은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4월이 되면 그녀는

가와무라 겐키 지음
㈜소미미디어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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