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송이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송이

@aksongyi

+ 팔로우
아침형 인간 (인생을 두배로 사는)의 표지 이미지

아침형 인간

사이쇼 히로시 지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

‘챌린저스’라는 앱에서 ‘억만장자의 아침 레이스’라는 도전에 참가했는데 오전 8시 전까지 침대정리한 사진을 매일 92일동안 인증해야 한다. 오전 8시가 그렇게 이른 시간은 아니지만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상 시각이 늦어졌었다. 그랬더니 하루가 너무 짧고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아 이 도전을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래서 이 책을 집어들었다.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한다☺️ 그렇게 엄청 새로운 정보들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원래 알고 있던 것도 계속 자극을 줘야 실천을 하니까. 그리고 처음 읽는 책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새롭게 알게 된 정보들이 꽤 있었다. 일단 필자는 오전 5시에 일어나는 것을 추천했다. 처음부터 그 시간에 일어날 생각은 하지 않았고 30분씩 당겨서 알람을 맞췄는데 오늘 5시에 그렇게 힘들지 않게 일어날 수 있었다😆 그 시간에 일어나니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뿌듯함을 느끼는 건 물론이거니와 여유롭게 스트레칭을 하고, 마사지를 하고, 평소에는 정말 보지 않았던 뉴스레터도 구독해서 보고있고, 강의도 여유롭게 듣고, 영어 회화도 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일을 하고 시간을 봐도 12시를 넘지 않는다. 정말 너무 신기하다. 물론 7시간이라는 시간동안 한 일들이지만 평소 체감상 느꼈던 시간보다 훨씬 여유로웠는데 시간은 많이 뺏기지 않은 느낌. 하루하루가 보람차고 의욕적이고 무엇보다 잠을 잘 자게 되었다. 그렇게 일찍 일어나니 오후 10시만 되어도 눈이 감기려고 한다. 또한 챌린저스에서 인증해야하는 것들이 많은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일과를 일찍 시작하다보니 침대에 들어가는 시간이 일러져서 깜빡하고 어떤 일을 안했을 때도 시간적 여유가 있어 인증을 실패하는 경우가 정말 거의 0%다. 지금 삶의 만족도가 매우 좋고 아침형 생활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열심히 살고싶다☺️👍🏼
👍 불안할 때 추천!
2021년 12월 2일
0

책송이님의 다른 게시물

책송이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송이

@aksongyi

‘삼성그룹의 최초 공채 출신 여성 임원, 그룹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사장’이라는 자랑스러운 기록을 가지고 있음에도 담담히, 겸손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보고 역시 최초든 최고든 아무나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본인의 경험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때 내가 하는 방식이 맞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걸 마치 정답인 것 마냥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좋은 방법일 수 있지만 모두에게 정답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은 깨우치지 못한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나는 남보다 특별히 똑똑한 것이 아니라 그 문제에 더 오래 머물렀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계속 질문을 하며 남들과는 다른 결과물을 냈다

최인아 작가님도 끊임없이 자신과의 시간을 가지고, 질문하며 항상 본질에 대해 탐구했다.

그럼으로써 맞는 방향성을 찾고 수정하며 본인이 원하는 삶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 같다.

자신과의 시간을 가지며 잘 살고 있는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끊임없이 해야 나의 삶을 주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전달해주셨다.

내용이 술술 읽혀서 밥 먹을 때도 보고, 퇴근하고 나서도 에너지 소모없이 편안하게 잘 읽은 것 같다☺️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최인아 지음
해냄 펴냄

3주 전
0
책송이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송이

@aksongyi

  • 책송이님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게시물 이미지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최인아 지음
해냄 펴냄

읽었어요
3주 전
0
책송이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송이

@aksongyi

결론은 신과 하나가 되라는 것.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위대한 방법으로 대하라

세상이 잘못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개인적인 태도에만 문제가 있을 뿐이다.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하위 욕구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이미 식욕과 수면욕에 지배되고 있는 나는.. 그른 것인가..)

정신적으로 성장시켜주는 힘은 당신이 읽은 책이 아니라 당신이 읽은 책을 놓고 한 당신의 생각이다.
생각하기를 시작하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앞으로 나갈 수 없다.

나중에는 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점점 알아들을 수 없더라..

뭐랄까 처음에는 흥미로웠다가 나중으로 갈수록 너무 철학적이었다고 할까.. ’생각하기‘ 과젠가..

요즘 너무 일에 치여살다보니 책을 읽고도 글을 못 쓰고 있다
그러다보니 현재 내가 느끼는 감정들과 생각들이 한껏 뒤엉켜 생각하기를 멈추는 것 같다
다시 블로그를 시작해볼까..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월리스 D. 와틀스 지음
더스토리 펴냄

1개월 전
0

책송이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