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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톤 텔레헨 지음
arte(아르테) 펴냄

- 사랑하는 고슴도치, 사랑하는 고슴도치. 그래 나는 사랑하는 고슴도치야. 그리고 잊지 않기 위해 편지를 이마 제일 아래에 있는 가시에 찔러 두었다. 바로 눈앞에 편지가 걸려 있어, 그가 사랑하는 고슴도치라는 데에 의심이 생길 때마다 볼 수 있도록.
2022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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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sss

금간 대로 사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나쁘게 사는 삶도 있는 거겠지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과 이별을 이야기하는 동안 사람의 배움은 짧아진다 배울수록 미숙한 것은 괜찮은데 미천해지는 건 어떻게 참아야 할까

반짝이면 다 사랑인 줄 알았다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지음
문학동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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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악한 모습은 군중 한가운데에 있었다.

한니발

토머스 해리스 지음
나무의철학 펴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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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그 자체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묘하게도 산모들은 출산 과정이 굉장히 굴욕적이고 가장 수치스러운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세상은 엄마가 되지 않은 여자도 혐오하고, 엄마가 된 여자도 혐오한다.

굴욕 없는 출산

목영롱 (지은이) 지음
들녘 펴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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