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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위한 재판 (소년부 판사, 소년법을 답하다)의 표지 이미지

소년을 위한 재판

심재광 지음
공명 펴냄

읽었어요
언론을 통해 보는 소년범죄는 공분을 부르고
소년법 폐지까지 이어진다.
얼마 전 보게 된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에서
수많은 소년범죄를 보면서 사람들의 공분은
충분히 이해할만한 것이었다. 나도 그렇고.
소년범죄가 발생하는 것이 환경 때문이기도,
제대로 된 교화가 없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교묘하게 소년법을 이용하는 악질도 많으니까
사실 나도 소년법이 필요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이 책과 소년심판을 통해
소년법에 대한 근본을 생각하게 보게 된 것이 그나마 소득.
2022년 3월 19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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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hyo

@limhyo

책이 나의 지식과 삶에 어떤 의미가 되는지,
또 어떤 생각을 품게 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신기했던 것은 인터뷰이들이 읽은 책과 그들이 가진 생각들이
서로 이어지고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한 권의 책이 또 다른 책으로,
한 사람의 생각이 또 다른 사람의 생각으로 확장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책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덕분에 읽고 싶은 책들의 목록까지 한가득 얻었으니 더 좋았다.
암튼 너무 좋았다, 이 책.

우리가 사랑한 책

김혜리 지음
부기우기 펴냄

읽었어요
20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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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hyo

@limhyo

중·고등학교 때 배운 삼별초는 반몽·반정부 성격의 항쟁을 벌였지만
결국 패배한 세력 정도로만 기억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삼별초 항쟁의 결과나 역사적 평가보다
거대한 역사적 사건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끝까지 싸우는 것이 과연 충성인 것인지,
이런 이면을 보여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그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도망치고 싶어 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자 했던 인간적인 면모에
더욱 공감하게 되었던 것 같다.

추방1273

김민수 지음
낭만서림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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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hyo

@limhyo

중·고등학교 때 배운 삼별초는 반몽·반정부 성격의 항쟁을 벌였지만
결국 패배한 세력 정도로만 기억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삼별초 항쟁의 결과나 역사적 평가보다
거대한 역사적 사건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끝까지 싸우는 것이 과연 충성인 것인지,
이런 이면을 보여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그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도망치고 싶어 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자 했던 인간적인 면모에
더욱 공감하게 되었던 것 같다.

추방1273

김민수 지음
낭만서림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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