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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당신과 문장 사이를 여행할 때,최갑수의 여행하는 문장들)의 표지 이미지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최갑수 지음
예담 펴냄

p. 30
해결이 된 건 아무것도 없다. 그냥 지나간 것뿐이다.

p. 75
‘알아두면 좋을 사람’들 사이에서 마음이 쉽게 피곤해지는 요즘.
차라리 ‘색채가 없는’ 외톨이가 되는 것이 나을까.

p. 152
“그 많은 돈으로는 무얼 하시나요?”
“자유, 자유를 사고, 내 시간을 사요.”

p. 210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장차 큰 사명을 맡기려 할 때는 반드시 그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 그 몸을 지치게 하고, 그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을 곤궁케 하여, 하는 일 마다 어지럽게 하느니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그 성질을 참게 하여, 지금까지 할 수 없았던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p. 281
커피는 식어가고 봄날은 간다.
우리는 늙어가고 여행은 점점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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