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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라 (슬픔도 사랑도 자유롭게 말하고 나답게 살아가기)의 표지 이미지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라

김지윤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

p. 112
경계인
어디에 가도 어색하고
물 위에 뜬 기름처럼 느껴진다면
그 느낌을 그냥 받아들이면 된다.
어딘가에 소속되려 애쓰지 않고
경계인으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p. 141
돌아보면 삶에 슬픔이 들이닥친 순간, 힘들었던 순간 내가 받은 위로들은 “파이팅” ”힘내” “슬픔을 이겨내길 바라” 같은 말이 아니었다.
같은 방향에서 내 마음을 느껴주려고 했던 상대의 진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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