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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워커스 (일하는 방식에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의 표지 이미지

프리워커스

모빌스 그룹 (지은이)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독서모임에서 추천받아 읽게 된 책으로, 일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즐겁게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책이랄까.

p. 117
세스 고딘은 이 사례를 들어 바다 대신 수영장을 찾으라고 말한다. 무리해서 바다를 물들이려고 하지 말고, 하나의 수영장을 보랏빛으로 만들고, 또 다른 수영장 혹은 더 큰 수영장으로 넓혀가라는 것이다. 세스 고딘의 말에 따르면 "모든 것이 아니라 특정한 것을 대표"해야 하며,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삼겠다는 오만에서 벗어나면 모든 일이 수월해진다."라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의 모든 일하는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얻을 수는 없다. 바다를 물들일 수는 없는 일이다.
2022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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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준비 없이 어른이 된 웬디가 진정으로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

‘보통 때 같으면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내 서러움을 이야기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95쪽)는 말에서 웬디가 어른이 되어간다고 느꼈다.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없고, 그걸 아는 게 어른인 것 같다. 그게 말이든, 다른 것이든.

옷장 속 아이들

한윤서 지음
방과후이곳 펴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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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간다. 기왕이면 마음이 보내는 예보를 잘 알아차리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마음 예보

배승민 외 8명 지음
흐름출판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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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 후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비채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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