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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연금 굴리기 - 연금저축, IRP, ISA 절세 삼총사를 ETF로 자산배분하라!의 표지 이미지

마법의 연금 굴리기

김성일 지음
에이지21 펴냄

1/7 ~ 1/24

중간에 이런저런 개인적인 일들로 책을 손에서 놨더니,
완독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금융을 모르는 금융맹이 문맹보다 더 무섭다고 ( p.20) 하는데… 그럼 좀 쉽게 설명을 해주던가 ㅠㅠ
기초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읽다보니 이거 원 외계어 듣는 기분이었다.
초보가 이해할 수 있게 잘 풀어서 설명해주는 책은 아니다.
내 입장에선 매우 불친절한 책. 읽으면서 화가 나는 책. ㅠㅠ

ISA, IRP 이렇게 굴려라, ETF 는 어쩌구.. 하는데… 용어부터도 뭔지 모르겠는걸 ㅜㅜ
나같은 금융맹에겐 이 책은 비추!
그치만 용어와 뜻을 어느정도 아는 분들께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공부 좀 해서 어느정도 지식이 쌓이면 다시 읽어보고 싶긴 하다.
그땐 도움이 되겠지….

그래도 꾸역꾸역 페이지는 끝까지 넘겨 보았다.
그 결과 내 머리에 남은 것은,
- 적은 금액이라도 지금 바로 시작하라. ( 근데.. 뭘? 어떻게..? ㅠㅠ)
- 분산투자 할 것.
- 장기투자만큼 유리한게 없다.
이 정도.
2023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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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pelin

  • 제플린님의 무서운 그림들 게시물 이미지
5/13 ~ 6/15

재밌는 책인데.. 재밌는거 맞는데~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어서 쉬이 읽히질 않는 바람에… ㅜㅠ 이제보니 완독까지 거의 한 달 걸렸네요.
아이고… 너무 쉬엄쉬엄 읽었나봐요 😂
다시 열독해야 하는데…. 5월에는 두 권밖에 못 읽었어요.

삶과 죽음 사이 / 환상과 현실 사이 / 잔혹과 슬픔 사이 / 신비와 비밀 사이 라는 4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많은 그림과 작가를 소개하고 있어요.

보다보니 그림에 문외한인 저도 본 적 있는 그림들도 꽤 있었고, 다양한 뒷이야기들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책 자체는 재미있어요.
관심 밖 분야다보니 책에 손이 안 가서 문제였지만요 ㅠㅠ

좋아하지 않는 분야도 다양하게 읽어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

무서운 그림들

이원율 지음
빅피시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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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pelin

  • 제플린님의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게시물 이미지
4/30 ~ 5/11

요즘 살짝 독서에 권태기 (독태기? 책태기?ㅎㅎ) 가 와서… 독서에 많은 시간 할애를 못 한지라… 얇은 책인데도 너무 여러 날에 걸쳐서 읽었네요 ㅠㅠ

결론적으로,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 = ”겸손“ 이었습니다. ^^
초반부터 끝까지 겸손함의 이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현실성 없는 긍정적인 사고를 비판하고 -바로 이 직전에 읽었던 “긍정아,…” 책과 정말 유사한 내용이라 놀랐습니다- 목표를 과도하게 잡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며, 이와 반대로 ‘조용히 이기는 능력자들’ 의 겸손함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챕터마다 크게 공감되는 내용들이었고, 계속 나 자신은 어떠한지 생각하게 돼서 좋았어요.

시간이 될 때 다시 한 번 훑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마티아스 뇔케 지음
퍼스트펭귄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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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pelin

  • 제플린님의 긍정아, 너를 믿지 못하겠다 게시물 이미지
4/23 ~ 4/28

가벼운 에세이집 정도로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이 생각보다 재미있고 새롭게 다가와서 읽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는 요런 책 너무 좋아해요 ㅎㅎ
예전에 “팩트풀니스” 읽고도 참 좋았어서, 지인들한테 많이 추천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기존에 내가 갖고 있던 사고의 틀을 깨는 내용들이라…
많은 예시들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어서 더 이해하기 쉬웠어요.

책을 읽다가 “시크릿”과 또 그 책과 같은 맥락으로 주장을 펼치는 다른 책들을 떠올렸었는데 -긍정적 에너지의 힘에 대한 내용, 우주에 기원하면 운이 딸려온다 등.. 비슷한 내용의 책들을 여러 권 접했었어요- 딱 그에 대해서도 설명이 나오더라고요. ㅎㅎ 나는 왜 진작 이 작가처럼 이렇게 생각해보지 못 했던가 싶었습니다.
‘그건 틀리고 이게 맞다!’ 라곤 할 수 없겠지만, 아까도 얘기했던 ‘새로운 시각’을 갖고 달리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론 의미가 있는 책이었고, 다음에 한 번 더 찬찬히 읽어볼 계획이에요.

255쪽. 이 책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미래에 대해 거창한 꿈을 꾸지 말고 지금 당장 할 일부터 하라는 것이다. (….)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깨달은 또 한 가지는 “해야 할 일을 지금 당장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긍정아, 너를 믿지 못하겠다

석필 (지은이) 지음
창해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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