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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클래식 1기쁨 (하루하루 설레는 클래식의 말)의 표지 이미지

1일 1클래식 1기쁨

클레먼시 버턴힐 지음
윌북 펴냄

책의 마지막에 열두 달 동안의 음악 모험이 즐거웠기를 이라고 당부하는데 클래식 문외한인 나로써 다양한 음악을 접했고 다양한 음악가를(동성애자, 성전환자,정신병자,페미니스트 등)만났다. 마음이 한결 풍부해지고 침잠해진다. 어떻게 그 옛날 저렇게 아름다운 음악이 탄생했는지 의아하고 경탄스럽다. 분명 17,18세기 사람들은 컴퓨터게임같은 산만한 문화를 접하지않고 더 귀와 눈 촉감을 활짝 열어서 그렇게 훌륭한 창작 활동을 했으리라. 지금도 절찬리 연주되고 방송되는 파헤벨의 캐논이 1694년 바흐의 오촌 친척결혼을 위한 원 히트 원더, 즉 단 한 곡의 히트곡만을 남긴 작곡가라니 아이러니다.
2023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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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크게 두가지 계층이 날서게 대립하고 있다. 대부분의 대중인 일반국민과 서민의 다수인 진보성향과 미국과 일본을 추종하며 언론과 검찰에 휘둘리는 극우 수구세력인 가진자들의 집단. 다른 컨텐츠는 전세계를 선도하는 선진국형 문화이지만 유독 정치만 수구세력으로 진보하지 못하는 후진국이다. 얼마전 국민의힘 장동혁이라는 대표가 여야, 대통령 오찬에서 1시간약속시간을 두고 참석치 않는다고 했다 실로 오만불손하다. 오히려 윤석열였을때는 이재명이 어떻게든 참석하려 했는데. . . .
접촉 부족이 편견, 혐오, 차별을 불러 일으킨다. 수구 세력은 자기들보다 진보세력은 정권을 잡으면 안되고 보다 하층민으로 생각한다. 가진것을 지키려고 온갖 암투를 쓰는 조직이니 말이다.
어떻게 풀어야 할까? 정치적인 것만 풀리면 남북이 힘을 함쳐 더욱 위대한 나라로 나아갈 텐데. 한번 말하고 두번 듣고 세번 맞장구 쳐라. 1:2:3법칙을 지키면 나아질까? 깊이 생각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하는 숙론의 시간을 가질때인가 보다.

숙론

최재천 지음
김영사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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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과 여순사건이 일어나고 얼마지나지 않는때 공산주의의 잔당들은 율어를 침범하여 정복하고 남도 지역은 다소 불안한 사회이다. 그 중에 어떤 할머니가 아들과 며느리가 합방을 하게 하여 집안의 씨를 보게 부탁을 하여 양쪽 진영이 합의를 한다.

태백산맥

조정래 (지은이) 지음
해냄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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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음식하면 제일먼저 설렁탕이 생각난다. 재료가 비싸서 경상도는 돼지국밥이지만,
역시 수도서울은 다양한 재료와 맛의 향연의 고장이다. 어렸을 때 살아서 흐릿하게 생각이 난다.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 맛이라고 할까. 부산에 오기전 리어카자판에 멍게를 탱자 가시에 초장으로 찍어먹던 기억이 난다.
책에 나오는 것 중 당연히 크다란 민어를 먹고싶다. 그중 민어지리탕으로, 요즘은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닭한마리를 맛있게 한번 씩 먹고있다. 서울의 음식은 그닥 자극저이지 않고 누구나 슆게 접근 할 수 있는 것같다.

식객, 팔도를 간다

허영만 지음
김영사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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