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님의 프로필 이미지

타이거즈

@yoonchaekjang

+ 팔로우
너의 이름은.의 표지 이미지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지은이), 박미정 (옮긴이) 지음
하빌리스 펴냄

시공을 초월한 남녀의 사랑에 초점이 맞춰진 영화와는 다르게 소설에서는 이 사랑이라는 테마 위에 또 하나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 세상은 과거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그 무엇을, 우리에게 계속 이야기를 해오고 있지만 기억 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스스로가 지워가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은 언제가 반드시 되살아나 기적 같은 사랑처럼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기에 이를 기억하기 위해 아름답게, 발버둥 치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산간 지역 시골 마을에 사는 여고생 미츠하는 어느 날 자신이 남자가 되는 꿈을 꾼다. 낯선 방, 처음 보는 친구들, 눈앞에 펼쳐지는 대도시 도쿄의 거리. 한편, 도쿄에서 생활하는 남고생 타키 역시 어느 산 속 마을에서 자신이 여고생이 되는 꿈을 꾸게 된다. 드디어 두 사람은 꿈속에서 서로가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더 이상 두 사람의 몸은 뒤바뀌지 않게 되고 타키는 꿈속 기억에 의지해 미츠하를 찾아 나서게된다.....
2023년 6월 17일
0

타이거즈님의 다른 게시물

타이거즈님의 프로필 이미지

타이거즈

@yoonchaekjang

  • 타이거즈님의 행복한 고물상 게시물 이미지

행복한 고물상

이철환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0
타이거즈님의 프로필 이미지

타이거즈

@yoonchaekjang

난 오래전 연탄길을 읽었다 30대초중반으로 기억한다. 에이 이런사람이 어디있어 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한권한권씩 읽을때마다 감동과 나의 삶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었다. 어느날 문득 서점앱에서 이철환이라는 이름을 보았다. 제목이 곰보빵이었다. 읽다. 소개글을 보자. 아 연탄길 작가이분이구나 하고 문득 떠올랐다. 서점에 없어서 중고 서점을 뒤져서 찾아내곤 정말 무한한 뭔기를 발견하듯 기뻤다. 또 나는 어떤 감동을 받을까하는 행복한 상상을 했다.
곰보빵이라는 저자가 왜 이렇게 붙였는지 책을 다 읽고나서야 알것 같았다.
곰보빵에 나온 만득아저씨 엄마친구 쌍둥이눈사람등 너무너무 가슴아빴다.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나를 사라가게하는 힘이됐다. 나도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낮은곳에 있는 사람들을 많이 돕고있지만 이런글을 접할때면 내마음에 눈물이 엄청나게 솠어진다. 오늘도 이책으로이해서 받은 감동과 고마운 마음을 낮은곧에 있는 사람들에게 베풀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한다.

곰보빵

이철환 지음
꽃삽 펴냄

4주 전
0
타이거즈님의 프로필 이미지

타이거즈

@yoonchaekjang

  • 타이거즈님의 곰보빵 게시물 이미지

곰보빵

이철환 지음
꽃삽 펴냄

4주 전
0

타이거즈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