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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옳다 (길리언 플린 단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나는 언제나 옳다

길리언 플린 지음
푸른숲 펴냄

짧지만 강렬하다.
진부한 말이긴 한데 이 책을 설명하기에 이것보다 적절한 표현은 없는 것 같다.

독심술사인 척 하는 매춘부와 의뢰인의 귀신들린 양아들.
이야기가 좀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 같았다.
그러다 결국 마지막엔 독자에게 선택지를 주는데, 나였으면 어느 쪽을 선택했을까 고민하게 만들었다.

결말이 엉뚱하면서도 왠지 스산했다. 신박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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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로봇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인간이 초래하는 환경 오염의 위험성을 다룬다. 감정이 없어야 맞는 로즈가 제법 감정을 느끼는 것처럼 묘사되는 것도 흥미로웠다.

주제가 무겁지만, 아이들이 읽기 용이하도록 잘 풀어낸 것 같다.

와일드 로봇의 보호

피터 브라운 지음
거북이북스 펴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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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진짜 흥미로웠는데... 뒤로 갈수록 사이비 종교를 보는 것 같아서 몰입이 안 됐다.

그나저나 그 작은 유리병 하나에 자신의 세계가 있다고 믿다니... 정말 우물 안 개구리로군.

목요일의 아이

시게마쓰 기요시 (지은이), 권일영 (옮긴이) 지음
크로스로드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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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스타님의 마지막 방화 게시물 이미지
방화 충동을 겪을 때마다 사건을 해결하면 충동이 완화되는 희한한 병을 가진 형사의 이야기.

여러 사건들을 해결하며 결국 자신의 충동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하게 된다.

장편 소설이지만 단편 소설의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따라서 다루는 사건이 다양해 보는 재미가 있다.

마지막 방화

조영주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읽었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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