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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길이 너무 멀어: 장애 (장애)의 표지 이미지

학교 가는 길이 너무 멀어

백정연 지음
다정한시민 펴냄

학교 다닐 때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동기 언니와 친하게 지냈다. 언니와 함께 밥을 먹으러 가면 입구에 턱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했다. 언니를 중심으로 5-6명씩 함께 다녔기 때문에 턱이 있는 곳이라면 한 명은 언니를 안고 들어가고, 나머지는 가게 사장님과 전동 휠체어를 들어 올렸다. 일사불란했던 그때 그 무게가 떠오른다. 모든 건물에 장애인 화장실과 엘리베이터, 경사로가 있던 우리 학교를 생각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아무런 장벽 없이 다닐 수 있기를 바라본다.
2024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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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고 싶어지면 이 책을 집어들어야지. 그럼 분명 괜찮다고, 다시 해보자고 할테니까.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최진영 지음
핀드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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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의 감정과 행동은 내가 통제할 수 없음을.

#그림책읽기

잡았다! 무지개!

다니엘 샤페론 지음
베로니카이펙트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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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생각하면 표지에 있는 사과와 똑같은 이미지가 떠오른다. “우리는 왜 똑같은 사과를 그릴까?”(2쪽)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사과를 봤다. 꼭지로만 그린 사과, 점으로 그린 사과, 투명사과, 표정이 있는 사과, … 정말 많다.
사과를 그리는 방법이 제각각인 것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도 제각각이다. 다른 각도에서도 삶을 보는 방법도 배우고 싶다.

사과를 그리는 100가지 방법

박이도 지음
단추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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