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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모리가 화요일에 미처 다하지 못한 마지막 이야기)의 표지 이미지

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모리 슈워츠 지음
나무옆의자 펴냄

나이든 사람들이 한번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우리주위에 무의미하게 단순하게 살고있는 나이든 사람들이 읽어보고 생각의 변화가 생기고 나름데로의 삶의가치를 재정립할수있는 계기가 될수있기를 기대한다. 옛날에는 젊은사람들이 노인을 공경했었다.하지만 인터넷이 발달하고 정보화사회가 되면서 사회는 변화했다. 이제 노인들도 공경받을려면 노력을해야하는 시대가 되었다. 고집을 버릴줄 알아야하고, 마음을 넓게하고 사회에 봉사할줄 알아야하고, 젊은이들과 어울리기위해 공감대를 형성해야하고 남의의견을 들어주는 등 어른스러움을 가져야만 조금의 공경이라도 받을수 있을것이다.
이제는 그런 노인들이 가득한 사회를 기대해본다..

#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성숙한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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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모음집 이라고 하는데 의식하지않고 읽으면 산문인지,수필인지 뭐라고 정의해야할지 딱히 찾기가 어렵다. 이야기의 시작은 쉽게 출발하지만 대개의경우 끝맺음은 전체적인내용과 동떨어진 느낌이 많았다.

너무나 많은 여름이

김연수 지음
레제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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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콜드웰의 인생고난 극복 체험기 이다. 어릴적 소아마비를 겪으면서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워지지만 그런환경속에서 성장과정에서의 놀림이나 따돌림이 있었을 것인데도 나름 꿋꿋하게 성장기를 극복하여 이웃친구들을 많이 두었었다. 가장친한 친구이자 반려인인 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반려견이 죽으면서 홀로남겨진 주인공 곁으로 소아마비의 후유증증세가 찾아와 걷는것이 너무 힘들어지고 자꾸 넘어지기를 반복한다.예전에는 쉽게 집주위의 산책길을 돌던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게되고 산책거리도 점점 짧아져간다.여기저기 정형외과,신경외과 병원을 10년 가까이 찾아가 치료를 받아보았지만 효과는 없었다. 어느날 찾아간 또다른 정형외과에서 x-ray촬영후 고관절이 닳아서 지금의 증상이 생긴다는 새로운 진단을 받고 고관절전환수술을 받게된다.결국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인한 전신마비현상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고 고관절전환수술후 극복과정을 반려견과 함께해서 어려움을 해쳐나갈수 있었다.
장애를 가진 본인이 제일 힘들겠지만 그 부모와 가족들의 헌신도 잊었서는 안될것이다. 당사자가아닌 우리가 그 입장과 극복과정을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현실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통은 충분히 이해할수 있겠다.우리가 아무리 따뜻하게 대해줘도 상대방이 마음을 열지는 않겠지만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켜봐주면 조금은 함께할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어려움을 겪고 극복하는 사람들을보면 정말 대단하신것같고 결코 인생을 헛되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낀다.

어느 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

게일 콜드웰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지음
김영사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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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예언서를 찾아가는 여정이 계속 이어진다. 예언서를 찾기위해 주인공과 그 주위 사람들이 자신들의 전생을 최면을 통하여 여러번 되돌아 가는데, 십자군의 탄생과 멸망 그리고 기독교와 유대교,이슬람교의 예루살렘에서의 성지화 등과 맞물려서 전개되는 내용은 너무 길어서 조금은 지루한듯 하지만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을 써나가는 작가의 역량을 살펴볼수 있다. "꿀벌이 없어지면 인류에게는 4년의 시간만이 주어진다"는 아인쉬타인의 말처럼 먼 미래에 꿀벌의 소멸로 식량전쟁인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만 결국 예언서의 말대로 꿀벌에 의해서 전쟁이 중단되고 인류는 회복한다.
1,2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내용이 방대하여 조금 지루할수 있으나 작가의 해박한 지식을 살펴 볼수있고 좀 심도깊게 읽어 본다면 십자군의 탄생과 그 이후 그리고 예루살렘이 성지화된 역사를 살펴볼수 있을것 같다.

꿀벌의 예언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열린책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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