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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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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과 전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지음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펴냄

천재 물리학자의 인생의 회한을 담은 책입니다.
사실 우리가 하이젠베르크의 양자역학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이제베르크의 삶을 보면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지를 생각해볼 뿐입니다. 젊은 시절 예술에 대한 사랑, 물리학에 대한 애정
2차세계 대전 독일의 핵폭탄 연구에 참여하게 됨
전후 독일 물리학을 다시 일으켜세움
한마디로 열심히 살았지만 고통스러웠던 겁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물리학, 역사, 정치, 신, 철학에 대해서
말합니다. 이 속에서 저는 책에서 말하는 닐스보어의 상보적 개념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3의 길이 존재한다는 걸 대단히 강조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없는 어중간하면서 가운데쯤에 있는 어떤 것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상보적 개념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하이젠베르크가 살았던 모더니즘의 시대에 대한 고통에 대한 반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에 그렇게 애뜻하게 지냈던 스승 닐스보어랑 서먹서먹하게 되었고 평화로운 핵연구에 대한 견해때문에 정부랑 마찰을 겪습니다.

좀 어지럽게 얘기했지만 이 책을 온전히 이해하기보다는 한 사람이 삶을 살면서 고뇌하고 힘들었고 후회했다는 걸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2024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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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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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트렌드 코리아를 읽으면서

휴먼인더루프

ai가 다하는 시대에 인간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개념입니다. 사람의 개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는 우리의 삶의 주체적인 결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은 자유롭고자했으며 행복하고자 이 땅에서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점점 인간은 구속되어지며 점점 더 무의미의 세상 속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과격한 종교나 요상한 무속신앙이 퍼지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의미와 목적을 잃어버린 사회 속에서 어떤 답이 되어주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ai의 시대에서 가장 필요한 건 인간의 가치관과 생각입니다. 우리는 알고리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알고리즘에 이끌려서는 안됩니다. 대기업과 같은 곳에서 만든 어떤 목적에 따라가는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우리는 선택하고 자기결정권을 가진 인간으로서 존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책도 읽어야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해야합니다. 아무리 협업을 많이 시켜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려고하고 ai를 통해서 똑똑한 인간을 만들려고 해도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없다면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신의 생각을 가진 존재가 되어야합니다. 그게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와 소리 속에 파묻치지 않기위한 몸부림입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6

김난도 외 11명 지음
미래의창 펴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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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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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로 시간이동한 로봇인 G9이 사람처럼 느끼고 살아갈 때 우리는 어떻게 그를 생각해보게되는 책이었습니다.
원래 프로그래밍된 대로 사람을 구하고 구하다보니 사람들에게 명의라는 칭송을 듣게 되고 마을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거기에다가 고아가 된 아이들을 거두어서 기르게 됨으로서 아버지까지 됨으로 이렇게 사람처럼 살아가게 된 기계는 어떤 존재일까요?
"충분히 발달한 과학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라고 말한 아서 C.클라크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너무 사람이라서 실제와 구별하기힘든 것 자체가 마법같다고 생각되어졌습니다.

앞으로 사람과 거의 근접하게 생각하는 듯하는 ai를 탑재한 로봇을 어떻게 평가해야될까요?
제 3의 인류라고, 다른 종족으로서 받아들여야할까요?

조선사이보그전

유진상 지음
아작 펴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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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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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지음
동아시아 펴냄

읽었어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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