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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씻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내 몸 혁명)의 표지 이미지

클린

알레한드로 융거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탱자마미 다이어트를 통해 알게된 책이다.

현대인은 생활속에서 너무 많은 독소에 노출되어 있다. 우리 몸은 독소를 분해하는 능력을 타고났지만, 끊임없이 너무 자주 음식을 먹는 바람에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저녁을 유동식으로 먹으면 소화를 시키는 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남은 에너지를 해독하는 데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저녁을 유동식으로 먹은 뒤 적어도 12시간은 단식 상태를 유지해야 우리 몸은 몸에 쌓인 독소를 없앨 수 있다. 최근 유행하는 간헐적 단식이 도움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을 했다.

너무 많이, 끊임없이 먹는 습관이 오히려 나의 몸에 독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고, 소화에 사용되는 에너지가 상당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먹고 소화시키는 데 사용되는 에너지를 나의 몸이 회복하는 일에 쓰거나 더 창조적인 일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2024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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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15분 동안 그냥 하기. 열심히, 외워야 된다 이런 생각 없이 그냥 마음 편히 가볍게.

나는 왜 꾸물거릴까?

이동귀 외 4명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읽고싶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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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나

@songhanna

공부를 한다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단지 의자에 앉아 있는 것에 불과하다. 서 있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 그런데 계속 앉아만 있으면 심심하니까 앞에 책을 펼치고 그것을 보는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뇌는 쉽게 얻은 쾌락에 대해 고통을 수반하도록 구성되었고, 중독으로 이어지면 우울증, 무기력증, 자살 충동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애나 렘키 교수는 완전한 단절이 어렵다면 쾌락을 추구하기 전에 고통을 겪는 방법을 제안한다. 독서, 글쓰기, 공부, 운동, 찬물 샤워 등의 고통스러운 활동을 먼저 하면 반드시 그에 대한 보상으로 기쁨과 쾌락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즉, 쾌락을 먼저 선택하면 빚내서 도파민을 사용하는 것과 같고, 고통을 먼저 선택하면 저축한 도파민을 사용하는 것과 같아서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원리다.


오늘 하루, 나는 얼마나 가치 있는 시간을 보냈는가? 오늘 하루 내가 한 일들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활동은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이었나? 이런 일상이 반복된다면 인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자신의 삶에 대하여 만족할 수 있겠는가?


본능은 원하지 않는데 억지로 일을 하는 Work Hard의 패러다임은 본능이 원해서, 자기 자신이 좋아서 하는 Think Hard의 패러다임의 효율을 절대 따라갈 수 없다. 일이 삶의 수단이 되는 것보다 그 자체가 삶의 목적이 되어야 보다 의미 있고 삶다운 삶을 살 수 있다.

몰입 확장판

황농문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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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나

@songhanna

외로움은 '이 세계에서 타자의 인정을 받으며 살아갈 터전을 잃은 느낌, 더하여 내가 이 세상에 쓸모없어졌 다는 느낌‘이다. 한마디로 ‘어렵고 힘들 때 나를 인정하고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느낌, 그래서 이 세계에서 버려졌다는 느낌.’


외로움은 이미 관계의 단절이 일어났다는 점에서 타자의 상실을,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다는 점에서 자아의 상실을, 마지막으로 세계 속에 존재하는 의미를 잃어버 린다는 점에서 세계의 상실을 연속적으로 동반하는 거죠.


우리나라에선 젊을수록, 혼자 살수록, 일정 소득 이하일수록 외로운 경향이 있다.


이렇게 능력을 결정적 요소로 보는 만연한 인식 때문에 아무 능력도 없는 다수가 무기력한 나락에 빠진다는 사실을 지적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사회학자로서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셈이다. 이렇게 절망에 빠지는 사람은 사회에 제대로 항의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게 분노를 돌리게 되며, 결국 무기력해지면서 더더욱 확실하게 절망에 빠진다.

외로움의 습격

김만권 지음
혜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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