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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찮은 태도 - 15년 동안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운 삶의 의미의 표지 이미지

참 괜찮은 태도

박지현 지음
메이븐 펴냄

다큐멘터리VJ로 15년간 KBS 다큐멘터리3일을 촬영하면서 길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이야기를 기록해놓은것 이다. 사람들의 생활상과 그들의 느낌과 생각을 있는그대로 표현하였고 본인의 생각과 느낌도 함께 넣어놓았다. 이론적인것이 아니고 실제 현실에서의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면서 그곳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들의 집합체이다. 이런것들은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방향을 제시한다.그리고 그 속에서 배우면서 우리들의 삶의방향을 제데로 갈수있도록 알려주는 등대이기도하다.다음은 작가가 우리에게 전하는 말이다.

"15년 넘게 카메라를 들고 국내외 곳곳을 누비면서 노숙자부터 대통령까지 안만나 본 사람이 없을정도로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삶의 해답을 찾을수 있었고 때로는 그들에게서 따뜻한 위로와 삶의 지혜를 얻어왔다.덕분에 자신이 얼마나 좁은 세상에서 수많은 오해와 편견에 사로잡혀 살아왔는지를 깨달을수 있었고 넓은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깊이 관찰하며 정말로 많은것을 배웠다.특히나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을 귀히 여기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않고 생의 의지를 다지는 사람들,얼마나 큰 성취를 이뤘든 그와 상관없이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며 반성할줄아는 사람들을 만나며 깊은 감명을 받았고,그들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길을 잃고 해맬 때마다 그들이 해준 귀한 말들을 떠올리며 다시 삶의 중심을 잡은것은 물론이다."

길을잃고 헤메고 있거나 외롭고 힘들때 이 책이 당신에게 도움이 될수있고 힘을 낼수있으면 좋겠다.
2024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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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모음집 이라고 하는데 의식하지않고 읽으면 산문인지,수필인지 뭐라고 정의해야할지 딱히 찾기가 어렵다. 이야기의 시작은 쉽게 출발하지만 대개의경우 끝맺음은 전체적인내용과 동떨어진 느낌이 많았다.

너무나 많은 여름이

김연수 지음
레제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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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콜드웰의 인생고난 극복 체험기 이다. 어릴적 소아마비를 겪으면서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워지지만 그런환경속에서 성장과정에서의 놀림이나 따돌림이 있었을 것인데도 나름 꿋꿋하게 성장기를 극복하여 이웃친구들을 많이 두었었다. 가장친한 친구이자 반려인인 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반려견이 죽으면서 홀로남겨진 주인공 곁으로 소아마비의 후유증증세가 찾아와 걷는것이 너무 힘들어지고 자꾸 넘어지기를 반복한다.예전에는 쉽게 집주위의 산책길을 돌던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게되고 산책거리도 점점 짧아져간다.여기저기 정형외과,신경외과 병원을 10년 가까이 찾아가 치료를 받아보았지만 효과는 없었다. 어느날 찾아간 또다른 정형외과에서 x-ray촬영후 고관절이 닳아서 지금의 증상이 생긴다는 새로운 진단을 받고 고관절전환수술을 받게된다.결국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인한 전신마비현상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고 고관절전환수술후 극복과정을 반려견과 함께해서 어려움을 해쳐나갈수 있었다.
장애를 가진 본인이 제일 힘들겠지만 그 부모와 가족들의 헌신도 잊었서는 안될것이다. 당사자가아닌 우리가 그 입장과 극복과정을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현실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통은 충분히 이해할수 있겠다.우리가 아무리 따뜻하게 대해줘도 상대방이 마음을 열지는 않겠지만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켜봐주면 조금은 함께할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어려움을 겪고 극복하는 사람들을보면 정말 대단하신것같고 결코 인생을 헛되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낀다.

어느 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

게일 콜드웰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지음
김영사 펴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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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2편에서도 예언서를 찾아가는 여정이 계속 이어진다. 예언서를 찾기위해 주인공과 그 주위 사람들이 자신들의 전생을 최면을 통하여 여러번 되돌아 가는데, 십자군의 탄생과 멸망 그리고 기독교와 유대교,이슬람교의 예루살렘에서의 성지화 등과 맞물려서 전개되는 내용은 너무 길어서 조금은 지루한듯 하지만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을 써나가는 작가의 역량을 살펴볼수 있다. "꿀벌이 없어지면 인류에게는 4년의 시간만이 주어진다"는 아인쉬타인의 말처럼 먼 미래에 꿀벌의 소멸로 식량전쟁인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만 결국 예언서의 말대로 꿀벌에 의해서 전쟁이 중단되고 인류는 회복한다.
1,2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내용이 방대하여 조금 지루할수 있으나 작가의 해박한 지식을 살펴 볼수있고 좀 심도깊게 읽어 본다면 십자군의 탄생과 그 이후 그리고 예루살렘이 성지화된 역사를 살펴볼수 있을것 같다.

꿀벌의 예언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열린책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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