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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채권 투자의 모든 것)의 표지 이미지

채권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서준식 외 2명 지음
길벗 펴냄

국내에 많지 않은 채권 투자 서적 중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책이 아닐까싶다. 채권 투자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실제 매매에 이르기까지 굉장히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만약 채권 투자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싶은데 여러 권을 읽을 시간이 없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앞서 읽었던 <채권투자 핵심노하우>(마경환 저)는 이론에 대해서는 자세하나 실무적인 부분이 빠져 있어서 아쉬웠고, <채권투자 처음공부>(석동민 저)는 장내채권 회사채 매매를 주로 다루고 있어서 다양한 종류의 채권매매에 대해서는 좀 부족하였지만, 이 책은 장외채권, 해외채권, 첨가소화채 등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채권을 다루면서 실제 매매 및 수익률 계산까지 다루고 있어서 초보자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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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나면 손흥민은 그냥 손흥민이어서가 아니라 손웅정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손흥민이 있다는걸 느끼게 될 것이다. 자식은 단순히 부모의 욕망을 투사하는 대상이 아니라 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그리고 원하는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존재다. 담박한 삶. 요즘 모두가 돈에 얽혀서 돈에 대해서 말할 때, 진짜 좋아하는 것과 가슴이 뛰는 것에 대해서 몰입할 수 있는 행복도 정말 중요한 가치다. 세간의 평가나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정말 어려운데 그러한 중심을 잡아주는 아버지의 존재가 손흥민은 참 든든했을 듯 하다. 비록 손축구아카데미 내에서 구시대적인 교육방식이니 폭언이나 욕설문제로 한동안 곤욕을 치렀지만 그래도 아들에 대한 사랑과 애정만큼은 정말 진심이었음이 분명하다. 돈, 권력, 명예를 말하는 세상. 진짜 중요한게 뭔지 한번 쯤 생각해보게 만들었단 점에서 이 책은 상당히 훌륭하다. 나도 과연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손웅정 지음
수오서재 펴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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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생생하게 1980년대 월스트리트를 묘사한 책을 찾기는 힘들 것이다. <문 앞의 야만인들>을 읽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다가 익숙한 이름들을 꽤나 많이 보게 될 것이다. 저자인 마이클 루이스가 월가의 투자회사 살로몬 브라더스에 입사하여 느꼈던 생생한 체험이 이 책에 녹아있다. 한국에서 월스트리트에서 실제로 일해 본 사람들은 많지 않을테고 심지어 야만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1980년대에 일해 본 사람은 거의 없을테지만 이 책을 통해 그 때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투자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 최전선의 맛을 느껴보도록 하자.

라이어스 포커

마이클 루이스 지음
이레미디어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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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실제 매매를 하다보면 끊임없이 질문과 맞닥뜨리게 된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가', '언제 매도해야 되는거지', '이런 수익률로 부자가 될 수 있기는 한걸까'.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정말 수많은 의문과 회의가 들 수 있다. 바로 그 때 이 책을 보게 된다면 다는 아니겠지만 여러 분이 고민하던 바로 그 문제를 다른 누군가도 오랫동안 고민해왔음을 알게될 것이고 또한 어느 정도의 답까지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그냥 돈 있을 때마다 주식을 사라고 말하는 책은 아니다. 저자가 오랫동안 고민해왔던 질문들에 대해서 데이터를 근거로 찾아가면서 내린 결론이자 해답이다. 지금 고점인거 같은데 현금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지금 당장 그냥 매수하는게 좋은지 이런 고민은 누구나 투자를 하다보면 가지게 된다. 저자의 결론은 폭락장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그냥 무조건 빨리 사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 데이터도 그러하다. 물론 폭락직전에 몰빵을 하는 불운한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확률적으로 상당히 희박하다. 결론. 그냥 꾸준히 계속 사라!

저스트. 킵. 바잉.

닉 매기울리 지음
서삼독 펴냄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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