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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완 (위험 가득한 세상에서 안전하게 살아남기)의 표지 이미지

블랙 스완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동녘사이언스 펴냄

읽었어요
하고싶은 말을 쏟아내는 느낌,
비판하려는 건 알겠는데 학문적이고 철학적인데다가
때때로 지엽적이라 내용은 물론 논리를 따라가기 힘듦.
그러나,
소위 전문가들이 말하는 미래에 대한 예측의 한계와
그 불확실성의 극단적인 영향력에 대한 관점은 독창적임.
그리고,
책은 2008년 금융위기라는 블랙스완을 겪으며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자체로 블랙스완이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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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묘사와 화자의 의식을 중심으로
한 인물이 절망속으로 가는 과정을 그려감.

그저
얼마나 섬세하게 관찰하고 있는가,
얼마나 예술적인 인간인가,
나의 범죄는 얼마나 완벽한 작품인가,

이런 자기기만에 대한 파괴의 표현이 반복하자
지루하고 흥미없게만 느껴진다.

절망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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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문학동네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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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상상력이라는 좋은 변명으로
그야말로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듯 보인다.
그래도 그 공통분모에는 ‘웃음’이 있으며,
여기저기 숨겨놓은 장치들을
그야말로 아는 사람들만 알 수 있는 보물이 되도록 설치했다.
실제의 소재들은 작가를 거치자 상상의 소재가 되었다.

여기서 울지 마세요

김홍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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