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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관들

조완선 (지은이) 지음
다산책방 펴냄

뜨거운 피를 가진 사람들이 적폐를 청산하는 이야기.

친일파로 동포들의 피를 빨아먹은사람,부정부패 고위 공직자,기업가 등 사회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다니는 사람들, 그리고 잣대가 잘못된 판결 및 그 범죄를 사면 해주는 권력자들.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볼수있는 일들이다.언제까지 이런 불합리한 사람,사건들을 지켜봐야 하는지 참 개탄할뿐이다.

소설속에서는 이들을 대신하여 글이아닌 몸소 심판 할려고하는 뜨거운 피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정의를 실천한다. 처음부터 이들이 완벽하게 정의를 실현하는것은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스릴있게 사건을 전개해 나가는것은 끝까지 결말을 예상하기 힘들게 하였다. 비록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들중 일부가 사망하는 결과가 발생하지만 또다른 뜨거운 피를 가진자 들이 나타날것을 예견하면서 정의가 살아있다는 여운을 남기면서 마무리를 한다.

우리사회에 불합리하고 부정부패한 사람들이 제대로 심판받아서 보통사람들의 뜨거운 피가 끓는 일이없는 세상은 언제쯤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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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공감'이 핵심이다. 공감이란 어떤것이고 공감이 필요한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를 전하고 있다. 책 속에는 공감에 대하여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공감은 다정한 시선으로 사람 마음을 구석구석,찬찬히,환하게 볼 수 있을 때 닿을 수 있는 어떤 상태다.사람의 내면을 한 조각,한 조각 보다가 점차로 그 마음의 전체 모습이 보이면서 도달하는 깊은 이해의 단계가 공감이다.그래서 공감은 타고나는 성품이 아니라 내 걸음으로 한발 한발 내딛으며 얻게 되는 무엇이다."
이러한 공감의 정의를 몸소 체험하고 몸에 베이게하는 훈련과 습관이 매우 필요할것 같다. 왜냐하면 공감이란것은 머리속에 들어있는 이론이 아니고 말과 행동으로 옮겨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공감을 하기위한것도 중요하지만 공감을 받기위한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상대방을 위해서 공감력을 키우는게 필요하지만 정작 내가 공감을 받을일이 많지않을까 해서..

당신이 옳다

정혜신 지음
해냄 펴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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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짧고 간결한 내용인데 읽기도 쉬웠다.전체적인 내용은 편의점에서 18년간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독신녀의 이야기인데 정서적으로 미완숙된 사람으로서 다른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하여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사회생활의 일처리도 1차원적인 즉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쩌면 미완성된 모습으로 사회생활을 하고있지만 결국 그것만이 자기가 있어야 할 곳 이라는것을 깨닿게 되는 이야기이다. 일반적이지않는 사람에 대하여 우리는 편견이나 깎아내림을 할 필요는 없다.도와주지는 못해도 괴롭히거나 나쁜쪽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그냥 지켜만 봐 주는것도 같이 살아가는 한 방법이다.

편의점 인간

무라타 사야카 지음
살림 펴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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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신

@imyoungsin

왜 민주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항상 실패하는가?
개혁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계속 실패하는 이유는 모피아 기득권 그리고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특권층 카르텔을 이해하지 못했거나,알아도 돌파할 의지와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특권층이 경제력을 축적하는 핵심 고리가 부동산이라는 점에서 정부 책임 부분인 주거 정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한국사회의 엘리트 카르텔형 부패구조를 해체해야만 가능하다. 특권층 카르텔의 구조를 이해못하고 영입된 경제관료 인사들은 기재부 늘공들에의해 휘둘리거나 언론과 자본의 지원을 받아 어공들을 무력화 시킨다.검찰,사법 또한 마찬가지이다.아마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것들을 사전에 깨닿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기위해 부동산을 포함한 여러가지 개혁들을 추진해 나가지않나 생각된다.

누가 한국 경제를 파괴하는가

최배근 지음
북인어박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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