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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공녀 강주룡 :박서련 장편소설 의 표지 이미지

체공녀 강주룡

박서련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뭐야 실화였어.... 마지막 신문 페이지를 보고 한자로 더듬더듬 읽어보니 정말 강주룡이라는 여자가 실제했구나.
삶의 방향에 대해 큰 고민 없이 살던 조선의 평범한 여성이 독립운동도 하고, 독립적인 삶도 살아보다가 결국 동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주체적인 투쟁도 하는구나. 표지의 박색을 보고 웃음기 있는 소설이겠거니 한 나를 반성. 책을 중간까지 읽다 잔 어젯밤 옛 시골과 독립운동의 풍경이 머리에 생생했는데 오늘 밤은 공장공의 투쟁이 그려질 것 같다.

생생한 묘사 덕에 빨려들어가서 읽었던 책. 멋진 조상님을 만났다!
2025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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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jleec884

아... 나만 몰카 당했나....? 뭔가 막 펼치다가 만 이 찝찝한 느낌... 그치만 동시에 책을 잘 안 읽던 사람들에겐 흥미로써 정말 좋을 것 같다고도 느낌! 날 위한 책은 아니였던걸로,,
잉태기가 가장 마음 쓰면서 읽었어서 기억에 남는다. 시부와 주인공 그리고 임신한 딸이 주요 인물인데 부모의 설전 속 소외되는 아이, 혐오가 알고보니 동족혐오, 잘못된 부모의 사랑 등등 클리셰같은 소재들의 조합으로 익숙하지만 자극적인 맛 완성-!

혼모노

성해나 지음
창비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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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jleec884

초등학교 도서실에서 미친듯이 읽었던게 너무나 생생..🩶 네개의 서명이랑 주홍색 연구도 바로 조져야겠다

셜록 홈즈 전집 5

아서 코난 도일 지음
황금가지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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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jleec884

진짜 50명의 이야기라니 날 너무 숨막히게 해.. 특히 초반부 병원 소재라 마음을 더 많이 썼다. 그치만 책 읽던 중 만난 이 책을 읽었던 친구가 그냥 마음 내려놓고 세상에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하면서 스르륵 읽으라해서 그 뒤부터는 좀 편해졌던 책. 그치만 이젠 좀 더 좁은 범위 책을 읽을테야

피프티 피플

정세랑 (지은이) 지음
창비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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