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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우쥔 지음
오월구일 펴냄

성장기 자녀들과의 소통을 담은 책.중국계 미국인 작가의 자녀들의 학창시절의 성장기에 있어서 자녀들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사고에 대하여 현실적인면과 본인의 경험을 조고조곤 들려주면서 지혜와 방법들을 진솔하게 일깨워준다.직접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것 보다 이메일이나 편지를 통해서 소통하는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깨닫고 이방법을 썼다고 한다.

그가 아이들과 주고받는 이야기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일상생활이나 공부를 하면서 직면하는 구체적인 문제이고 또 하나는 아이들이 살면서 마주하게 될 문제에 관한것으로 인간관계,행복 등이다.

편지를 쓸때 몇가지 유의점이 있었는데 자녀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한다는것, 자녀에게 내가 못다이룬 꿈을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자녀가 출세하고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데 작가는 몸소 실천해 보이고 있으니 자녀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꼭한번 읽어 보기를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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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비들이 남긴 애도문 이다. 자식,배우자,형제 자매,스승의 죽음에 대한 사랑과 상실에 대한 애도문들을 모은 책이다. 옛 선비들은 자신들의 슬픔과 그들에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글로써 표현하고 남겨서 기억할려고 하였다. 옛 시절에는 의학의 미 발달로 죽음이 흔했다. 책 속에서는 보통 성장기의 자녀들이 많이 죽었고 성장후 어른들도 30대에 사망하는 경우가 흔했다. 죽음이 흔했기 때문에 무겁게 생각하지않을수도 있었을텐데 그들은 기록을 남겨서 기억할려고 하였다.지금의 우리들은 어떠한 방법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을 기억할려고 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오랬동안 마음아파하고 그리워 하는가?

이제 볼 수도 들을 수도 없구나

신정일 지음
에이콘온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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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 동양의 관점 차이일까 모르겠지만 베스트셀러라는 호기심으로 기대했지만 생각만큼의 느낌같은건 가지지못했다. 오히려 뭔가 동떨어진느낌 이랄까 겉만 흩은 느낌이 느껴졌다.

할머니, 개, 그리고 죽도록 쓰기

앤 패칫 (지은이), 정소영 (옮긴이) 지음
복복서가 펴냄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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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카프리오 판사의 이야기 이다. 유튜브에서 본적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었다. 언제나 인간적이고 긍정의 판정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관심이 있었다. 읽어본 즉슨 미국의 문화에서는 통할수 있는,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사람 대부분이 행동으로 하고있는 일반적인 수준이면 미국에서는 긍정적으로 보인다는 것을 느꼈다. 같은 상황,조건 속에서도 미국에서는 책의 내용처럼 판결할수 있어도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할수없다는것을 느낀다. 왜냐하면 법의 테두리 속에서 인간미가 함축된 판결을 나름의 규정으로 정하고 판결의 잣대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대한민국에서는 법조항과 인간미 보다도 국민들의 비판적인 시각과 여론이, 또는 그것을 악의적으로 활용되는것도 배제할수 없기에 그것을 인정하지는 않을것 같다. 하지만 프랭크 카프리오 라는 판사에 대하여는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다. 누구나 그렇게 판결을 할수는 없기 때문이다. 법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한번정도는 프랭크 카프리오의 판결에 대하여 공부를 해보고 자신의 판결에 도움이 될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연민에 관하여

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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