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_Blue님의 프로필 이미지

Pale_Blue

@panic_shock

+ 팔로우
시계태엽 오렌지의 표지 이미지

시계태엽 오렌지

앤서니 버지스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잔혹한 범죄 묘사.
전반을 감싸는 비속어와 은어.
인간의 자유의지는 이런 범죄자에게 필요한 게 아니며,
부도덕적인 국가의 통제와 개인을 실험쥐로 써도
전혀 불편하지 않게 느껴지는 서술.

알렉스의 자유를 감싸고 싶진 않았음.
피해자 입장에서는 가해자의 거세가 가장 통쾌하니까.
2025년 2월 27일
0

Pale_Blue님의 다른 게시물

Pale_Blue님의 프로필 이미지

Pale_Blue

@panic_shock

특별한 사건없이 끌어가는 음습함은 좋았으나,
끝 매듭이 엉성하게 느껴짐,
후딱 읽혀진 작품.

습기

마태 지음
해피북스투유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0
Pale_Blue님의 프로필 이미지

Pale_Blue

@panic_shock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숨막히는 자기혁신,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집요한 고객만족에 대한 집착,
모든 성과는 결코 화려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순서 파괴

콜린 브라이어, 빌 카 (지은이), 유정식 (옮긴이) 지음
다산북스 펴냄

읽었어요
1개월 전
0
Pale_Blue님의 프로필 이미지

Pale_Blue

@panic_shock

시민을 보호하는 것이 경찰의 진정한 임무라는
지루한 테마를 작위적이지 않게 이끌어가고,
짜임새 있는 추리와 속도있는 긴장감과
억지스럽지 않은 반전은 각각의 단편이 다른 색깔이 있음.

하지만 낯선 홍콩의 시대적 배경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물들로만 엮여있는것 같은 6개의 단편들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반쪽짜리 책이 되어버림.

13.67

찬호께이 지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

읽었어요
1개월 전
0

Pale_Blue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