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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한 도전 (경계를 부수는 사람들, 토스팀 이야기)의 표지 이미지

유난한 도전

정경화 지음
북스톤 펴냄

2015년 학교에서 이벤트할 때 다운로드 받아 10년째 잘쓰고 있다. 세상을 바꿨다고 생각한다.

유난하게 도전하는 것에도 자격이 필요하다.
내가 먼저 경계를 허물어야 하지만 내 옆에 있는 동료는 그 모습에 감동해야 한다. 명확한 곳을 바라보고 함께 달려 가는 것은 결코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좋은 혼돈이란 것이 있다면 그 속은 크고 작은 도전들이 소용돌이 치고 있지 않을까. 그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두렵겠지만 들어간 순간 중심으로 모두가 휩쓸리니 외롭지 않을 것이다.

오늘도 유난한 도전을 하시는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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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서 좋은 결과를 낸다는 것은 좋은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

직관과 취향으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확률 낮은 도박이라기 보단 사람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조직은 소수의 몇 명에게 기대게 되고, 결국 조직은 크지만 성과의 스케일이 커지는 데 한계가 생긴다.
심지어 그 사람이 떠난다면..?

급변하는 산업에서 리서치-전략-컨셉의 프로세스도 분면 변화가 필요하다.
단발적인 시도가 아니라 새로운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목적을 둬야지.

실리콘밸리 프로세스의 힘

신재은 지음
더퀘스트 펴냄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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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남긴다는 것은 머릿속에만 머물던 생각을 꺼내는 작업이다.
그 과정에서 생각은 정리된다. 그리고 영원 속에 남는다.

그래서 고민이 있을 떄는 글을 쓰면 어느새 실마리를 찾아 나가기도 한다.

자신의 일을 기록하면 업의 본질을 재정의 하는 과정이 된다.

얀이 쓴 글을 읽으면 세상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이 느껴진다.
일하는 사람이 쓴 딱딱함이란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낭만적이다.

쉼없이 세상을 탐험한 뒤 찾아온 고요 속에서 글을 썼을 그가 상상된다.
묘한 해방감 속에서 생각을 정리했기에 내게도 영감을 줄 수 있었다.

관찰의 눈

얀 칩체이스 지음
위너스북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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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대를 통해서 기업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냈다.”

세상을 바꾸는 창업자라 하면 흔히 해외의 누군가를 떠올린다. 나도 그렇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작한 기업이었지만 나라의 경제 발전에 대한 사명감으로 지대한 기여를 한 기업인이자 애국자.

기업은 돈을 버는 것이 제일 목적이라고 하는 것에 괜한 찝찝함이 있었다.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가난을 면하기 위해서, 나라 경제 발전을 위해, 고용 창출을 위해. 나름의 이유가 없으면 그저 돈 버는 괴물이 되는 것이다.

지금의 현대는 어떤가? 규모와 영향력은 정주영 회장님 때보다 몇 배로 커졌다. 여전히 나라 경제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젠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를 향한 진보’를 바라보고 있다. 현대뿐만 아니라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이제 인류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세상이다.

훌륭한 창업자를 두고도 역사 속으로 사라진 기업들은 많다. 정주영 회장님의 말을 빌리자면 신용을 잃었기 때문일 것이다. 기능 하나에 대한 고객과의 약속부터 인류 사회를 위한 비전까지 사회와의 약속까지 신의를 지켜야 살아남을 수 있다.

신뢰 자산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이 땅에 태어나서

정주영 지음
솔출판사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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