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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로들의 집 (윤대녕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피에로들의 집

윤대녕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분명히 존재하는 도시의 피에로.
근데 작가가 바라보는 관점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문득 그들이 만들어간 공동체가 희망처럼 보이다가도
절망하는 모습은 왠지 옛날 것처럼 보이고,
감정의 묘사와 현실의 묘사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
초라한 인물만큼이나 책은 오래된 것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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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새겨진 묘연한 감정을 잊지 못하는 존재들이 겪은
긴 시간을 꾸밈없는 문장으로 압축한다.
신파에 가까운 이야기가
기하와 재하의 세월, 사진이라는 소재, 인릉과 중국집과 일본이라는 공간에 어우러져 아릿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지난 시간에 꽤 많은 것을 두고 온 우리,

두고 온 여름

성해나 지음
창비 펴냄

읽었어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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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여름

성해나 지음
창비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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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건없이 끌어가는 음습함은 좋았으나,
끝 매듭이 엉성하게 느껴짐,
후딱 읽혀진 작품.

습기

마태 지음
해피북스투유 펴냄

읽었어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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