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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처방해 드립니다

이시다 쇼 지음
다산책방 펴냄

고양이를 처방해주는 비밀스러운(?) 병원을 찾은 사람들. 직업도 나이도 고민도 제각각이다. 저마다 적격인 고양이를 처방받는다. 처방받은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며,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간다. 사람에게도 고양이에게도 윈윈!

일주일 째 고양이와 같이 지내고 있다. 고양이와 지내다보니 고양이의 삶이 꽤 부러워졌다. 마음껏 표현하고 자유롭게 누비는 모습이 평안해보였다. 나도 고양이를 처방받은 걸까.

🐈이제 2권으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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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님님의 일본 광고 카피 도감 게시물 이미지

일본 광고 카피 도감

오하림 지음
서교책방 펴냄

읽고있어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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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안 읽혀서 괴로웠다. 영화도 봤는데 집중이 안 됐다. 흔한 연애소설과는 다른 소설이었다. 사랑하면 사랑, 이별하면 이별, 이 아니라 그냥 삶 그자체였다. 사랑했다가 시들해지고 멀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과정이 다 느껴졌다.

“저는 비 냄새나 거리의 열기, 슬픈 음악이나 기쁜 듯한 목소리,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같은 걸 찍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하루의 순진무구하고 천진난만함이 좋다가도,

“결혼식이란 건 분명 눈 깜짝할 사이겠지. 예식이 끝나면 바로 생활이 찾아와.”라고 말하는 야요이의 현실적인 말에 이성을 찾았다.

‘사랑을 끝내지 않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그것은 손에 넣지 않는 것이다. 절대로 자기 것이 되지 않는 것만 영원히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은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4월이 되면 그녀는

가와무라 겐키 지음
㈜소미미디어 펴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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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님님의 첫사랑이 언니에게 남긴 것 게시물 이미지
정연아, 그게 사랑이야.
네가 내렸던 사랑에 대한 모든 정의를 뛰어넘는 게 사랑이야.
(107쪽)

첫사랑이 언니에게 남긴 것

이서수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읽었어요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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