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님의 프로필 이미지

@biniclx

+ 팔로우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의 표지 이미지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황세연 지음
마카롱 펴냄

영화 한편을 본듯한 기분이 든다.
최순석의 어머니가 희생되고, 아기였던 최순석이 살아남았던 것처럼 다른 생명을 흡수해서 살아가는 것 같다.

예측 불가능한 결말이였지만 뭔가 너무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벌어져서 읽을 때 살짝 정신이 없었다 마치 미치광이버섯을 먹은것처럼 🍄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0

빈님의 다른 게시물

빈님의 프로필 이미지

@biniclx

  • 빈님의 TV피플 게시물 이미지
  • 빈님의 TV피플 게시물 이미지
  • 빈님의 TV피플 게시물 이미지
“사람 마음은 깊은 우물 같은 것 아닐까 싶어. 바닥에 뭐가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 때로 거기서 떠오르는 것의 생김새를 보고 상상하는 수밖에.” p. 66 🪝

머리와 육체를 나누면 쉬워지는 일이 있다는데 매일 매일 그렇게 삶을 살아가고 싶지 않다. ‘잠‘을 읽는 동안 즐거움 없고 의무적이고 반복적인 삶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 생각하니 슬퍼졌다.

몇몇 단편은 살짝 난해했지만, 각 인물들의 인생에 대한 심오한 심정이 느껴졌다.

TV피플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비채 펴냄

1주 전
0
빈님의 프로필 이미지

@biniclx

  • 빈님의 어른의 국어력 게시물 이미지
  • 빈님의 어른의 국어력 게시물 이미지
각박해진 세상을 살면서, 어른으로써 말을 따뜻하게 하는 법을 알려준다. 우리에게 말뿐만 아니라 어떤식으로 읽어야 나에게 맞는지, 어떻게 올바르게 쓰는지 제시한다.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말을 하는 사람과 받아드리는 사람이 서로 공감할 수 있어야 대화가 된다고 생각한다. 공감을 못 하더라도 상호소통이 되어야 대화다.

“언어의 경제성: 적절한 이해와 소통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줄여서 전달하려는 노력.” 🗣️

어른의 국어력

김범준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2주 전
0
빈님의 프로필 이미지

@biniclx

  • 빈님의 어른의 국어력 게시물 이미지

어른의 국어력

김범준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읽었어요
2주 전
0

빈님의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